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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 (제2부)
캘리포니아 롱비치
1961년 2월 17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기도를 위해 머리를 숙이는 동안 잠시만 서 계십시오. 우리가 고개를 숙이는 동안 여기 계신 분들 중 기도로
기억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손을 들어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밤에 큰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우리 구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의 보좌, 당신의 크신
자비의 보좌에 나아갑니다. 우리가 그렇게 나아가면 우리가 구하는 것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나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행하실 수 있다는 그 확신을 가지고 우리 마음속에
안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오늘 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은 무엇이든 아닌 것처럼 행동한다고 느낍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분이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손을 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은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했는지 아십니다.
그들이 손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바로 그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그들의 죄를 없애주시고 그들의 질병을 없애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의 마음의 소망을 주옵소서.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들이 이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서 주님의 재림을 보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밤 우리가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할 때, 우리 문 앞에, 지금 우리 도시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엄청난 일에 대해 말씀하시며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신탁자로서 말하는 방법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주님의 집에 온다는 것은 장엄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분타네 형제와 관련 사역자들과 함께 이곳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며 이 위대한 교제를 나누고 있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 모든 평신도들, 다양한
교회, 모든 신조, 인종, 종족...오늘 밤 강단을 내려오면서 우연히 몇 명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여기 올콧 형제를
만났습니다. 몇 년 만에 처음 뵌거였죠. 캐나다 에드먼턴에 처음 왔을 때가 기억납니다. 그 집회에 저희와 함께
계셨던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온 형제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다른 분들...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악수하고 집에 가서 어떻게...부인이 이 나라 최고의 요리사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습니다. 그래서 당신과 함께 집에 가고 싶지만... 14년 전에 캐나다에서 그런 말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천년왕국에 언젠가는 그렇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들도 다치지 않을 거고... 아무것도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려갈까 생각 중이었는데...전 산을 좋아합니다. 밀레니엄 기간 동안 몇 백 년 동안 산 위를 돌아다니며
주변을 둘러보고 싶습니다. 그거 좋네요. 산에서 어떤 자매를 만나고 싶어요. 백 년 동안 산속에서 강아지나 다른
동물과 함께 걷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큰 호랑이나 다른 동물과 함께 걷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잘 지내세요,
자매님?”이라고 물겠죠. 그러면 그녀는 “브래넘 형제님이시군요, 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시간 같은 걸 세고 있다면 얼마나 오래 여기 계실 것 같으세요?”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오, 몇 백 년 정도요. 조금 산책했죠.”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은 가상적인 꿈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사실입니다. 정말 사실입니다. 우린 어딘가로 갈 거고, 그곳에 도착하면 누군가가 될 겁니다. 그거 참 좋네요.
어젯밤에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두 가지를 합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을 써서 호텔 테이블 위에 놓아두었는데, 빌리가 성경을 다시 찾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둘러 밖으로 나왔는데 그가 외치면서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빌리가 성경을
가지러 내려가는 동안 어젯밤에 있었던 일을 복습하고 몇 가지 발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 설교할 메시지가 세 개나 있어서...그리고...스모그 때문에 목이 정말 안 좋습니다. 정말 나빠졌어요.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브로드웨이의 클리프턴 식당에서 열리는 순복음 비즈니스맨 조찬회에서 방송을 해야 하는데,
브로드웨이 가에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7번가와 브로드웨이에 두 군데가 있는데, 보통 조찬이 열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저는 방송에서 연설하고 끝난 직후에 그곳의 신자들에게 연설하고 싶습니다. 그게 내일 아침입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 여기 교회에서요. 그리고 내일 밤에는 여기 교회에서 마무리하면서 내일 밤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말씀이 끝나고 (병고침)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그래서 내일 밤 정확히 6시에 남학생들을 내려 보내서 나머지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고 기도 카드를
나눠주고, 내일 밤 기도 줄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지금 몸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시립 강당인 대강당에서 있습니다. 아주 큰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제가 갔을 때
약 4,500석 정도였던 것 같으니 친구 분들과 함께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2, 14년 전쯤이었죠.
당시 찰스 풀러 형제가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는 훌륭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풀러 형제를 아실 겁니다. [누군가 브래넘-에드 형제에게 말을 건다.]
네? 일요일 밤, 네. 일요일 저녁 7시에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는 일요일 밤, 대집회가 끝나는 날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벤스...비살리아로 갑니다. 오, 세상에 여기 있는 이름들 중 몇 개는 저기 있는 모든 G, H,
세인트, 세인트, 그리고 여기 산호세 같은 이름들이요. 저한테는 이렇게 들리네요. 한 번은 빌리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사람이 식당에 와서 “아가씨, 산호세가 어딘지 말해줄 수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네?” “산호세요.”
“그런 곳은 없어요.” “여기요, 지도에 여기 있어요.”라고 했죠. “저기가 산호세예요” 그가 말했죠. “오.”
“어디 출신이세요?” “켄터키요.” “여기서는 J가 모두 H예요” 하더군요.
켄터키에서는 J, J, H, H라고 부르죠. “여기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가 말했죠.
그녀는 “군인이시군요.”라고 말했죠. 그는 “네, 부인”이라고 대답했죠. “언제 제대하시나요?”라고 물었죠.
“아, 후네나 훌리 즈음에요.” 그가 말했죠. 그는 금방 알아들었어요. 6월이나 7월에 “후네 또는 훌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스페인 이름이 다 헷갈립니다.
그래서...여긴 벤...저 위쪽에 있는 곳입니다. 프레즈노와 베이커스필드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후원과 사역자 그룹을 얻었고 22 일부터 일요일까지 5 박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5일 밤을 예배합니다. 그리고 저희는...그곳에 있는 친구 분들 중 누구라도 오셔서 저희를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떠날 때 교회에 오는 것을 그만두지 말고 계속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계속 오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 근처에 살았다면 아마 여기가 바로 제 교회 집이
되었을 겁니다. 저는 이 교회가 좋습니다. 멋진 작은 교회이고, 멋진 목사님도 계시고요. 그리고 순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저를 대표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와 제 취향, 제 협회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내일 아침 클리프턴 카페테리아의 공지사항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위에 계신 분들, 혹은 시청하시는
분들...생방송인가요, 녹화방송인가요, 아니면 알고 계신가요? 생방송이고 내일 아침입니다. 그리고 어떤 방송국에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있는 형제도 일요일에 여기에서도 방송이 있지 않나요, 형제님? 아니요, 방송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목사님들, 저희를 도와주고 있는 훌륭한 목사님 그룹에 감사드리며, 여기 집회에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열심히 노력했고, 제 소중한 친구에게 이 집회를 시립 강당에서 열지 말라고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사람들을 위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끔 제가 교단을 비하하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건 교단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건 교단 그 자체일 뿐입니다. 이제 저는 이걸 깨달았습니다. 내일 밤에 우리가 그곳에 가면...
모든 목사님들과 전적으로 협력한다면 그곳에 가면 좋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이요. 실례합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전적으로 협조해준다면 교회 문을 닫는 등의 조치를 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내려가면
아픈 사람들이 기도 받으러 내려올텐데, 목사님들이 미리 몰랐을 수도 있고, 그래서 그날 밤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했을 수도 있죠. 저는 솔직히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형제 여러분, 저는...그건 솔직히
말해서 싫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 담요(종교)는 양쪽으로 모두 뻗어 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리고 가끔 세상에서 가장 의심스런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설교자들입니다. 맞습니다. 가장 의심스러운 사람들이죠. 그 이유는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양을 지키고 있으니 의심하고 기다리며 지켜볼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 일하시는
것을 볼 때,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볼 때, 그 때 함께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사역하는 형제들이 저 아래에 있는 이유는 그 형제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랐습니다. 그의 마음이 옳았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여기 교회에 남아서 계속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일요일 밤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고 치유 예배를 위해 발표하면 그때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저녁 6시에 주님의 뜻에 따라 내일 밤에 치유 기도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매일 밤
기도 줄을 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고 말씀 하셨으니까요.
하룻밤이 아니라 지난 3, 4일 밤에 성령께서 우리 모임에 오셔서 사람들 사이에 나가서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런 식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사람들 사이에서 믿음이 일어나고, 제가 “여기 믿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건물 전체에
손이 올라갑니다. “자, 이제 누군가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할 테니까요.” 알겠죠? 그게 성경이 아니라면 모를 것입니다. “너희 잘못을 서로 서로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아시겠죠? 성경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안수하고 싶습니다.
이제 제 손은 다른 사람의 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일 뿐이죠. 하지만 여러분이 원하시는 건
하나님의 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그 약속을 하신 분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우리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이제 성경과 교훈으로 돌아가 봅시다. 보더스 형제님, 성경을 읽으셨나요? 네, 성경 읽는 소리가 좋네요. 계시록,
오른쪽으로 넘겼습니다. 7장이 오늘 밤 주로 말씀드릴 부분입니다. 자, 어젯밤을 잠시 복습해 보겠습니다.
자, 우리의 주제는 이것입니다...우리는 처음에는 치유 예배를 가졌고, 그 다음에는 복음 전파 예배로 들어갔고,
이제 이틀 밤 동안 가르치고 내일 밤과 일요일 밤은 치유 예배입니다.
어젯밤에는 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 주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아시겠죠? 첫째는 교회에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파수꾼이 망루에 서 있는 이유입니다. 적이 오는 걸 보면 도시에 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경고하는 거죠?
파수꾼이 경고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도시의 피를 그의 손에 요구하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파수꾼이 경고
하는데,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피는 그들 자신의 몫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적혀 있는 대로
말씀드린 겁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심판의 날에 제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제가 아직 의식이 있고 살아 있다면
바울처럼 “내가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깨끗하니 이는 내가 지금까지 회피하지 아니하고 아는 대로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선포하였기 때문이라.”라고 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편지를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 “짐승의 표, 하나님의 인”입니다. 어젯밤에 몇 명이나 왔었나요? 어디 봅시다. 수업에 있었군요.
거의 다 왔을 겁니다. 그렇군요. 자, 오늘 밤 우리가 어디로 갈지 약간의 배경 지식을 얻으려면...두 주제는 서로
평행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두 주제를 함께 가져와야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됩니다...저는 처음에 그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했는지 발표했고 이제는 성경을 사용하여 이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이 성령이라”생각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뒷받침합니다. 짐승의 표는 성령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만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편과 거부하는 편은 다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처럼 창세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성회가 창세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라는 메모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조직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성회 안에 있는 정신은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이름의 교회들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고, 교회라고 불리는 모든 명목상의 교회들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처음 두 아들, 가인과 아벨에서 대표되었습니다. 가인은 “짐승의 표”를 받고
쫓겨났습니다. 우리는 그의 어머니를 속인 뱀(serpent)이 파충류가 아니라 짐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들판의 모든 짐승 중에서 가장 교활했습니다. 창세기4장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표를 받자마자 주님의 임재에서 떠났습니다. 어젯밤에 살펴보았습니다. 아시겠죠? 표를 받자마자
그는 주님의 임재에서 떠나서 놋 땅에서 아내를 취했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죠? 교회를 취했습니다.
가인은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그 안에 있었던 그 영은 올라와서 그는 에서와 야곱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동일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그 영이 계속해서 올라와서,
예수님과 가롯 유다 안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됨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침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에서는 가인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자연인이었습니다.
가롯 유다도 가인과 마찬가지로 그들 모두는 종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올라갔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저 믿는 것뿐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인정하신다.”고 말하는 교회들과는
다른 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글쎄요,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사실입니다. 그것은 진실의 일부이지만 모든
진실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한 훌륭한 침례교 형제가 저에게 와서 “브래넘 형제님, 아브라함이 믿는 것 외에
무엇을 더 할 수 있었을까요? 아브라함은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전가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인정하신다는 표적(표식), 즉 할례의 인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인입니다.” 여러분이 믿는다면서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아직 여러분의 믿음을
인정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인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서 그분의 일을 완성하고 끝내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누군가 “브래넘 형제, 요한복음5장24절 말씀을 왜 그렇게 느슨하게
만드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시작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성령의 일부가 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거룩해지면 성령의 또 다른 부분이 여러분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맞습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나니”
영생은 오직 한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우리는 가인이 제단을 만들고 그 위에 제물을 바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엎드려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종교인처럼요. 백 명 중 아흔아홉 명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가인이 말했습니다. “이건...제가 제단을 쌓은 거예요. 저는 여기
교회에 속해 있어요. 희생을 했어요. 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받아들이거나 떠나거나. 저기 있네요.”
그게 바로 오늘날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을 돕습니다. 멋진 건물도 지었어요.
이것저것 다 해봤고, 이것저것 다 해봤고, 다 해봤어요. 미망인 기금에 기부하고, 이 모든 일을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가져가든 떠나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대로 두셨습니다. 가인을 위해 남겨두셨듯이
여러분을 위해 똑같이 남겨두실 것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길은 오직 하나, 피를 통해(가지고) 성령께로 가는 길뿐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당신은 끝입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는 말씀에 주목하십시오. 맞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거듭나야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종교적이든, 무슨 일을 하든, 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당신을 꽤 좋은 시민으로 만들지 모르지만 저기 있는 왕국, 어쩌면 여기 있는 왕국의 시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은 여러분 안에 있으며 여러분은 그 왕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 왕국이 들어옵니다...
하나님 왕국은 성령입니다. 여러분은 그 나라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머리를 자르지 않고 반바지를
입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은 위로부터 왔고, 그들의 영은
그들에게 의로움과 거룩함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욕을 하지 않고 나쁜 언어와 물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위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위로부터 온 하늘의 시민들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목하세요. 그들은 “저는 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는 교단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포스퀘어의
순복음 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수프 한 접시를 집어
들었는데 거미가 들어 있다면 먹지 않고 그 수프를 팔고 있는 회사를 고소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괜히 먹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오래된 교회의 전통과 교리가 당신의
혼에 전달되는데도 여러분은 그대로 내버려 두십니다. 어차피 그 혼은 죽을 거니까? 맞습니다.
얼마 전에 박물관에서 몸무게가 50파운드, 정확히는 백오십 파운드인 남자의 시신을 분석해 놓은 게 있었습니다.
그의 시신은 화학 물질로 환산하면 84센트의 가치가 있었죠. 암탉 둥지에 뿌려도 될 만큼의 백색 도료와 칼슘,
그리고 모든 것이 들어 있었죠. 무게를 모두 합치면 84센트의 가치가 있었죠. 거기 두 소년이 서 있었는데 한
소년이 다른 소년에게 “존, 우린 별로 가치가 없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소년이 “맞아, 그렇지 않아.”라고 대답했죠. 150파운드의 가치는 84센트입니다. 자, 당신은 처음부터
그다지 많지 않죠? 하지만 그 84센트를 잘 관리해야합니다. 500달러짜리 밍크코트를 입으면 코가 뾰족해질
거야. 비가 오면 익사하겠지. 84센트 잘 관리하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천하보다 귀한 혼이 있는데 하나님의 올바른 길을 택하지 않고 마귀가 뭐든 집어넣고 거짓 의와
종교라고 부르도록 말씀으로 자세히 살피지도 않고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의 혼은 온 천하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몸은 겨우 84센트의 가치가 있지만, 당신은 그것을 끌고 다니며 확실히 돌봐야합니다.
면도도 해주고 잘 씻어주고 옷도 잘 입히지만, 하지만 그 혼을 위해서는 혼이 원하는 것은 해 주려고 하지 않고
아무거나 받아들이도록 노예처럼 끌고 다니죠. 음식 안에 이물질이나 파리를 보면 그 식당을 고소하겠죠.
하지만 교회에 가서는 “목사님과 악수하고, 교적부에 이름을 기록하고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교인들과
잠깐 교제를 나누고 예배를 드리기만 하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맞는다면 가인이 드린 예배와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 형제처럼 예배하면 잘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하지만 가인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교회에 가서 교회가 예배라고 말하는 방식으로
예배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영과 진리(말씀) 안에서 경배하라고 말씀하신대로 예배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를 경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 안에서 경배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말씀과 영을 함께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이 말씀 안에 있으면 말씀이 자신을 드러낼 것입니다.
여러분이 분별력과 치유와 그런 것들을 보는 이유가 바로 말씀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했습니다. 온 세상에 가서 교회를 세우거나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가르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남, 즉 능력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다음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는 말씀이 이어져야 합니다. 맞습니다. 말씀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말씀 안에 있다면, 말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참된 영,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시겠죠?
성경 말씀으로 바로 돌아옵니다. 성경에서 벗어날 수 없고 매번 성경으로 돌아와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하지만 가인은 눈에 보여 지는 아름다운 것을 원했습니다. 어젯밤에 제가 말했죠, 아름다움, 그것이 바로 눈의
정욕(매력)이라고요. 가톨릭교회는 오래전부터 눈을 통해 영의 문이 열리고, 아름다움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거기에 빠져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할리우드는 오래 전에 그것을 배웠습니다. 마귀는 여러분보다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게 바로 그가 연구한 기술입니다. 눈에 보이는 더 아름다운 왕국을 만들려고요.
항상 아름다웠습니다. 저주가 내려진 후 뱀이 된 마귀조차도 여전히 아름다운 피조물입니다.
그가 얼마나 우아하게 움직이고 얼마나 아름다운 색채를 가졌는지 보십시오. 저주조차도 그에게서 아름다움을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가룟 유다가 옷깃을 세우고 머리를 옆으로 빗은 늙은 술꾼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그는 잘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소년. 네, 그렇습니다. 마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너무나 똑똑합니다.
무어 형제와 제가 프랑스에 있을 때 피갈레에 갔을 때 우린 피갈레의 늙은 매춘부들만 볼 줄 알았습니다. 약에
취해 있을 거라고요. 사탄은 그렇게 생각하기엔 너무 똑똑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을 봤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영리합니다. 죄는 유혹적입니다. 죄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것의 끝은 죽음입니다. 맞습니다.
아름다움을 보지 마십시오. 아름다움이 아니라 진리를 보십시오. 그게 오늘날 교회의 문제입니다 아름다움을 위해
뛰어다니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죽기 때문이죠. 너무 오래 끌고 싶지 않아서 설교를 하러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놋 땅에 있는 다른 무리의 아내를 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는 떠나서 자신을 만족시킬
교회를 얻습니다. 하지만 셋 아벨은 유형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벨은 죽임을 당한 사람이고, 셋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주님의 죽음과 장사, 부활의 표적이었으며, 다시 제 자리에 놓여 졌습니다. 어젯밤에 씨앗이 어떻게
내려왔는지 봤습니다. 자, 이제 성경말씀을 살펴봅시다. 인침은 표식이고, 이름 대신 인침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것을 알아보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하나님의 인, 하나님의 의”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이니 의로운 자가 그 안으로 들어가서 안전하도다.” 저게 하나님의 인인가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라.” 맞나요?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행동에나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맞나요? 무엇을 하든...베드로는 오순절 날에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인 하나님의 인침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표시된 인, 즉 신분증은
주 예수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오시면 그분의 영이 들어옵니다. 인장 겉면에 아무리 많은
이름을 써 넣어도 그 안에 성령이 들어가면 진리의 기록이 남습니다.
에덴에서 하나님은 가인에게 이마에 표를 찍어 내보냈지만 셋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렀고, 하나님은 그에게
아내(교회)를 주셨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참된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르는 방식입니다.
아, 역사학자 폴 보이드도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는 개인 인터뷰를 위해 3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서, 인도에서, 모든 곳에서 온 사람들이 인터뷰를 위해 몇 년을 기다리죠.
그들이 인터뷰에 응하면 우리는 성령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그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환상이 깨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제 집과 다른 장소에서 예언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오면, 우리는 성령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거기서 기다립니다...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셔서 그것을 드러내시고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그 한 사람에게만 맡기십시오. 그리고 오, 하나님이 얼마나 놀랍게도... 오늘 아침에 저는 바닷가 어딘가로 걸어
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목사님을 만나려고 하는데... 너무 큰 환상이 펼쳐지고 드러나고 말씀하시는,
당신이 한 일, 하지 말았어야 할 일, 해야 할 일, 그리고 그 일을 한 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다시 힘을 얻으려고
하는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 그건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매번 일어난 일 외에는 아무것도 말한 적이 없었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아, 성령 아래 사는 것...셋은 아내를 얻었음을 기억하십시오...하나님은 그에게 아내를 주셨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경과 함께 머물고 하나님과 함께 머물 신자는 참 교회가,
예수님의 신부가 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사탄의 신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젯밤에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가인과 아벨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그리고 바빌론으로 넘어간 이야기도 읽었습니다. 창세기에 바빌론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그리고 성경의 중간, 성경의 마지막에 바빌론이 등장합니다. 예수님이 현장에 오셨을 때와
그분이 현장을 떠났을 때도 있었습니다. 유다도 같은 방식으로 왔습니다. 적 그리스도와 성령도 같은 방식으로
왔습니다. 마태복음27장이나 마태복음26장에 그에 대한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가지고 모압과 비교하여 그 이스라엘이 어떻게
참되고 혈통이 참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모압이 불법적인, 모든 근본적인 것이 이스라엘과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혈통을 가진 이스라엘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따랐습니다.
그들은 놋뱀과 하나님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진영에서 왕의 외침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위한 반석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그들을 먹이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이 멍에를 메지 않고 초교파적으로 떠돌아다니며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국가도 아니고 흩어진 백성이라는 이유로 조롱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있습니다.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고향을 향하고 있었고, 오늘날 참된 교회의 완벽한
유형인 고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멘. 양가죽, 염소 가죽, 궁핍한 모습으로 떠돌아다니지만, 우리는 건축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계신 고향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진정한 교회가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모압처럼 모든 것을 다 갖추었지만 성령이 없던 이스라엘처럼 완벽한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가인에서 에서와 야곱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심, 즉 하나님의 예정이...하나님께서 에서를 정죄하고
싶으셨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엇인지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상에 있는 모든 벼룩의 수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모든 모기가 지구에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모기가 눈을 몇 번이나 깜박일지, 그리고 모기를 죽이면 얼마나 많은 기름을 만들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무한하십니다. 누가 무한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까요? 그분이 무한하지 않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죠. 그리고 그분이 무한하다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은 자신이
원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예지력으로 누가 될 사람과 안 될 사람을 알았기 때문에 선택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체 교회와 휴거에 참여할 모든 사람의 이름이 창세전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유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 즉 예수님이 그 교회를 구속하거나 다시 사러 오셨다는 것을 알고 오셨습니다.
설교자들은 연못에 가서 그물을 던져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물을 가지고 바닷가로 간 사람과
비유됩니다. 그물을 끌어당겼을 때 물거미, 뱀, 물뱀, 개구리, 그 밖의 모든 것이 있었지만 물고기도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떤 것이 물고기이고 어떤 것이 물고기가 아닌지 알 수 없으니 그물만 쳐야 합니다.
분타네 형제는 오랫동안 이곳에서 고기잡이를 해왔습니다. 분타네 형제와 함께 그물을 들고 나와서 그물을
던지십시오. 그물을 던져서 끌어당깁니다. 여기 제단 주위로 올라와 일어서서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염소인지, 양인지, 거미인지, 개구리인지,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창세 전에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내게 올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먼저 끌어들이지 않으면 아무도 올 수 없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과거형) 모든 것이 내게로 올 것이다.” 맞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지만 그냥 그물을 던져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누구인지는 하나님만 아시지 저는 모르죠.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께만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그분이 오실 때까지 계속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위대한 교회는 스스로를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두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은 사랑하고 다른 한 사람은 미워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같은 어머니,
같은 아버지의 쌍둥이였음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쌍둥이. 모든 부흥은 쌍둥이를 낳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안에 쌍둥이가 태어납니다. 에덴동산의 가인과 아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서 시작해서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목사 예수, 재정담당자 유다, 형제들, 같은 지파 출신, 같은 그룹,
같은 교회 등을 보십시오. 한 명은 목사이고 다른 한 명은 재정담당자입니다. 한 사람은 마귀이고 한 사람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식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는 두 영이 너무 가까워서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가능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은 결코 그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그는 참 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은 성령입니다. 이제 어젯밤 에스겔9장에서 끝냈던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몇 분이 읽으셨나요? 큰 기쁨을 얻으셨나요? 지금 읽어보십시오. 선지자가 오순절을 예견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는 여섯 명의 남자가 높은 문에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살육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만, 예루살렘에만 지정된 것을 기억하십니까?
왜냐하면 거기에는 유대인들이...하나님은 이방인을 개인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한 국가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맞습니다. 제 교회에 한 선교사가 서 있었습니다. 가끔 프레드 소트만 형제가 어디선가
“아멘”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는 청중석에 있습니다. 어쨌든, 장막 밖에 있는 형제들 중 한 유대인
형제가 유대인들을 위해 뭔가를 하려고 계속 이스라엘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유대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싶다고 말했죠. 그리고 얼마 전 아침에 성막에 와서 기름 부음이 시작될 때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브래넘
형제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모든 방법을 다 써봤는데요.”
저는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감동하셔서 “이스라엘은 언젠가는
태어날 것이니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그렇죠. 오, 거의 다 왔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몇 분 안에 그 얘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살육이 시작되기 전...지금 들어보십시오. 놓치지 마세요. 살육이 시작되기 전에 주님은 한 사람이
흰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흰색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성도의 의로움. 그리고 그분 곁에는 서기관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예루살렘 성을 먼저 다니시며 성에서 행해진 가증한 일 때문에 한숨 쉬며 울부짖는 자들에게
인을 치셨습니다. 성경을 읽는 여러분, 맞습니까? 그리고 살육이 시작될 때 “노인, 젊은이, 어린이, 등 무엇이든
아끼지 마라. 이 표식이 없는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라.” 아시겠죠?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인장을
받았거나 인장이 없었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신약성경에서 잠시 후에 바로 그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인은 성령이고,
그 밖의 것은 살육을 위한 것이고, [브래넘 형제가 목을 가다듬는다.] (잠시만요.)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자, 우리는 어젯밤에 제가 언급했듯이 요세푸스의 글과 다른 많은 고대 역사가들의 글을 살펴봤습니다.
요세푸스는 아마도 나사렛 예수가 이 땅을 걸었던 바로 그 시대에 대해 썼고 그 시대에 살았을 것입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몸을 먹는 사람들을 식인종이라고 불렀는데, 저는 그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의 몸을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이 먹는 것은 성찬식이었죠. 그는 몰랐습니다. 그는 단지 회심하지 않은 사람이고 역사가일
뿐이었죠.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던 자들은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한 것을 보고, 그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로 올라갔고, 거기서 멀리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위대한 조직은 모두 함께 흔들리고 돌아와서 "우리는 주님의 집에 들어갈 것입니다. 여호와는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안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집을 지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일을 하셨고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했으니 이곳은 매우 거룩한 곳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예수가 초림 때, 그들은 메시아가 예언대로 오셔서 성경이 말씀하신 바로 그 일을 하셨을 때 그를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의 가르침과 신학대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지만 깊이 새겨지길 바랍니다.
그분은 성경이 말씀하신 그대로 메시아의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걸 믿나요?
물론 그렇겠죠. 메시아의 표적은 무엇이었나요?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 때,
그 메시아의 표적을 뭐라고 불렀는지 누가 말해줄 수 있나요? 뭐라고 불렀나요? 바알세불, 마귀, 점쟁이,
왜냐하면 그는 그들의 생각을 인식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고 이런 것들을 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유대인들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저것은 메시아의 징조입니다.”
나다나엘은 “진실로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진실로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집회에 오기 전에 제가 당신을 봤다고 했으니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면 이보다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보십시오. 먼저 믿어야 합니다. 믿으면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들, 큰 교회들, 조직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헤롯당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은 “그는 바알세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대답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회중에게 말해야 했기 때문에 “그는 마귀의 자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그들은 종교적인 사람, 거룩한 사람,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이 보기에 그들은 한 번만 죄를 지어도 돌에
맞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학자, 졸업생, 신학교 학생, 성직자 대열에 있는 그들에게 정죄를 받자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 성령의 음성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모두 도랑에 빠지지 않을까요?
성경을 보고, 약속을 보십시오. 다가오는 시간을 아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하고 이마에 표를 받은 제자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제자들은 지켜보다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거기서 빠져나왔습니다.
여러분도 빨리 나오십시오. 몇 분 후에 통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 예수님은 재림 직전에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맹세하셨고, 그렇게 하셨으니 반드시 여기에 그 말씀대로 있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비옷을 벗으십시오. 우산을 내려놓으십시오. 감리교 우산은 구석에, 침례교 우산도
구석에, 오순절 우산은 구석에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아시겠죠? 이제 모두 저쪽에 놓고 살펴봅시다.
아시겠죠? 성경은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했고, 성령은 말씀대로 오셔서 어린 아기까지...성경, 역사가들은...
자,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아끼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늙거나 어리거나 모두. 이 하나님의 인이 없는 것은 모두
다른 표를 받았을 것입니다. 누가 인침을 받았는지 아시죠?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로 가슴아파하던 사람들입니다.
성직자, 사제들, 유명한 인물들, 위대한 신학자와 학자들 그 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은 사실입니다. 학자들처럼...거룩한 사람들처럼, 훌륭한 사람들처럼,
훌륭한 국민들처럼...외형적으로는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이 무언가를 보내셨는데 그 안에서 걷지 않는다면, 당신은 탈락한 겁니다. 그것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방주에 들어가지 못한 모든 것은 익사했고, 그들이 거룩하든, 누구든 상관없이 방주에 들어가는 것뿐 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은 모든 것은 그리스도 없이는 멸망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따라서 “나는 감리교
신자, 침례교 신자, 오순절 신자, 또는 다른 어떤 신자라고 말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기록으로 남고 증명됩니다.
저는...성경만큼이나 분명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자, 그분은 항상 미리 경고하십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자, 그분의...경고를 받은 자들은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도시로 들어갔고, 역사가가 말하길, 그들은 나무의 풀을 모두 먹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디도 장군이 그 도시를 포위했습니다. 예루살렘 도시가 예정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전 세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루살렘 도시에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디도가 와서
도시를 포위하고 2년이나 3년을 그곳에 머물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나무의 풀, 나무껍질, 땅의 풀을 먹었고
심지어 서로의 아이를 삶아서 먹었습니다. 엄마들은 자기 자식을 삶아서 먹었습니다.
거칠고 미친 듯이. 그리고 마침내 침입하면 성문에서 피가 흘러나올 때까지 살육하고 죽였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하나님, 그분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랑이 되시려면 공의로운 심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오늘 밤 자비로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친구여, 여러분이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심판의 날에
그분 앞에 서게 되면 그분은 진노로 가득 찬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분의 진노 속에서. 저는 앞쪽에 내려가서 콜로라도에서 가져온 돌을 절단기로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 딸에게 목에 걸 작은 십자가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작은 돌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디를 잘라야 하는지 보여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것이 깨끗해졌고
구름이 내려앉은 것처럼 울퉁불퉁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십자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왜 그러시려고요? 여기 깨끗한 부분을 잘라내지 그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십자가는 예쁘지 않아요. 그것은 고통과 수치심의 상징입니다.”
그녀는 “그럼 왜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저건 하나님의 진노의 구름입니다. 하나님은 갈보리에서 저를 대신하신 그리스도에게 진노를 부으셨어요.
그분은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아래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에게 맹렬한 심판을 부어 주셨고 그분은 저를
대신하셨습니다.” 저는 “저는 죄인인데 그분이 저를 대신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는 죄인이고 소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 드리워진 구름은
하나님의 진노가 그분께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진노를 자기 몸으로 짊어지셔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오, 얼마나 대단한 이야기이고 진리입니까.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진노...
이제 에스겔9장 예루살렘에서 그 진노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이릅니다.
이제 연필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은 이것을 적으십시오. 요한계시록14장6절부터 12절까지 적어주세요.
마지막 세 천사, 마지막 일곱 천사 다음에 세 명의 특별한 천사가 나왔는데, 눈치 채셨나요?
이제 여러분이 주목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 천사... 첫 번째 천사, (요한계시록14:6-12), 첫 번째 천사는 복음의
나팔을 불고 온 세상에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둘째 천사는 교회가 음행을 저질렀다고 하면서
거룩한 복음을 전했습니다(참조). 그리고 세 번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피하게 하기 위해 외쳤습니다.
계시록14:6.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7.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8.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9.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12.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13.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잘 들어 보십시오. 첫 번째 천사는 암흑시대의 끝에 종교 개혁을 일으킨 루터가 의로움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두 번째 천사는, 영국의 웨슬리로, 성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음행, 웨슬리는 교회를 바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메시지는, 오순절의 메시지로 “짐승의 표를 받는 자마다 진노의 잔에 섞임이 없이 부어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백성에게 마시리라.”며 짐승의 표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하는 일곱 번째 사자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일곱째 교회시대에 보내진 오늘날의 메시지, 세 번째 천사, 세 번째 메시지,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루터의 “칭의의 메시지”, 웨슬리의 “성화의 메시지”, 오순절의 “하나님의 인(성령)의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는 짐승의 표에서 벗어나고 바벨론의 큰 성에서 나와 하나님의 왕국에 인침을 받으라는 메시지입니다.
바로 다음 말씀인 12-13절의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는 구절을 주목하십시오. 다음은 무엇일까요?
아마겟돈입니다. 세 번째 천사의 메시지 이후 교회는 휴거하여 사라집니다. 우리는 얼마 전에 천사들의 교회에서
설교하고 마지막 일곱 천사들과 천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기름 부음은 그 세 시대,
그 세 명의 마지막 천사들에게서 나왔습니다.
계시록7장을 주목하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한 요한이 영광 가운데 이 일이 임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1.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자, 잘 들으십시오. 성경을
기록할 준비를 하십시오.)...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내가 보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제 에스겔9장과 비교해 보십시오. 그분이 살육 무기를 가지고 나오셔서 잉크병을 든 자가 나가 이마에 인봉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을 보십시오. 주목하십시오. 자, 여기 입니다.
2.또 내가 보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동쪽에서 오더라.)
그리고 그는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가 결코 종이라고 불리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교회는 아들과 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분의 종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이지만 교회는 그분의 아들과 딸이라고 불립니다. 여러분 이제 눈치 채셨나요? 아시겠죠?
“네 바람을 붙들어라.” 얼마나 오래요? “우리 하나님의 종 이스라엘의 이마에 인을 칠 때까지.”
더 나아가기 전에 역사를 잠깐 돌아보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의 종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흩어져 한 번은 바빌론으로, 또 한 번은 바빌론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돌아왔을 때...
두 번째는 이집트였습니다. 그리고 바빌론. 그리고 로마 제국에 의해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태복음24장에서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젯밤에 보여드린 것처럼 제자들이
예수님께 세 가지 질문을 했고 예수님은 그 세 가지 질문에 답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의 재림의 때가
언제인지 알고 싶어 했을 때, 예수님은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고 다른 모든 나무를 볼 때 그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전통 신학자나, 전통 불신자는 그 말씀을 읽고 “그 세대는 지나갔고, 다른
세대는 지나갔으니 잘못 말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잘못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말씀의 영적
적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세대가 아니라 “무화과나무가 싹을 틔우는 것을 본 세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설교했던 요엘서2장, 네 벌레에 관한 말씀을 다시 보세요. “털 메뚜기가 남긴 것은 애벌레가 먹고,
애벌레가 남긴 것은 메뚜기가 먹는다.” 여기 캘리포니아에서 조찬 모임에서 설교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피닉스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감리교인들이 남긴 것을 침례교인들이 먹었습니다. 침례교가 남긴 걸 오순절교가
먹었죠? 포도나무를 다 먹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 회복하리라.” 그리고 보십시오.
같은 벌레가 단계만 다를 뿐 똑같은 존재입니다. 털벌레는 애벌레가 되고 계속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게 바로
곤충입니다. 형제애를 먹고 성경을 가져다가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네 가지 주요한
것을 제공하고 성경으로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이 먹는 것, 바울이 고린도전서13장에서 이미 시작했다고 말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 형제애의 가르침, 성경으로 증명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먹어
치우고 교회를 그루터기만 남기고 먹어 치우는지. 그러나 주님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이 먹었던 모든
세월과 그들이 행했던 모든 일들을 다시 회복시키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시계입니다...이 무화과나무를 보십니다. “이 나무가 싹을 틔우는 것을 보면...”
아시겠죠? 이스라엘이 한 나라가 되는 것을 보는 세대, 그 세대는 모든 것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잘 보십시오. 여기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항상 유대인들을 몰아붙여야 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선지자, 메시아조차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이끌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방인 교회에게도 그렇게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분은 교파의 장벽을 허물어야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우리 주변을 먹어 치우기 시작하면 우리는 함께 모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네가 원하면 내가 하리라.”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 말이 마음에 듭니다. 아멘. 종교적인 느낌이 듭니다.
주님께서 지금 여기서 하신 일을 주목하십시오. “네가 원하면 나도 하겠다.”가 아니라. 그것은 아담이 언약을
어겼을 때 끝났고, 이스라엘은 출애굽기19장부터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언약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 그렇게 되리라 직접 맹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스스로 맹세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참 씨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며, 더 이상 율법이 없습니다.
율법은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율법 위에, 율법 위에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 위에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율법은 모세에 의해 왔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왔습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에 대해 며칠 더 설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산에서 여러분은 그것을 완벽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거기에서
일하고 그들과 율법과 교사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제 주목하십시오. 이스라엘을-하나님은 처음에 그들을 쫓아내기 위해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히틀러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고, 그것이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내가 그를 축복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히틀러의 마음을
굳게 하셨고 무솔리니의 마음을 굳게 하셨고 스탈린의 마음을 굳게 하셨습니다.
민족의 모든 다른 마음을 굳게 하시고 마침내 길을 열어 주셨고, 이스라엘은 돌아와서 이미 고국에 있습니다.
오늘이 몇 월 몇일인지 알고 싶으면 달력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알고 싶다면, 이스라엘의
해가 뜨는 곳을 보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시계입니다. 저기 고국에 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깃발,
다윗의 여섯 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깃발이 2천 5백 년 만에 다시 휘날리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휘날려야 할 깃발이 휘날립니다.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이 장미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잡지에서 읽었고,
이란 등지에서 그들이 어떻게 돌아오는지 보았습니다. “보세요.” 신문들은 유대인들을 어떻게 쫓아냈는지 기사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들은 그 비행기에 타지 않았습니다. 그 늙은 랍비가 나가서 “우리 선지자 이사야는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에 우리가 고국으로 돌아올 때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죠.
이제 시작입니다. 아멘. 그들은 곧바로 출발했습니다.
여기 형제 중 한 명인 아르간브라이트 형제가 이번에 저를 서해안으로 데리고 갔을 때였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자정까지 3분'이라는 사진도 찍었죠.
과학적으로 자정까지 3분 남았다고 하더군요. 저쪽을 보면 유대인들이 모두 고국에 있는 게 보입니다.
루이 페트루스라고 들어본 사람 있나요? 스웨덴의 스톡홀름 교회, 멋진 형제입니다. 그가 저에게 말했죠.
“브래넘 형제님, 유대인들은 항상 선지자들을 믿어왔어요.” “당신이 이스라엘로 내려가면...”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좋아요, 그거 좋네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보세요, 그들은...제가 그들에게 구약성경을 백만 권이나 보냈는데(그들은 뒤에서 앞으로 읽었습니다.)
그들은 신약성경을 읽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왜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 눈 멀고 병든 그들을 데리고 고국에 와서
죽으려고 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를 보러 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멘.
형제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방인들이여, 여러분의 시대는 곧 끝날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경고하노라!!!
이방인의 문은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처럼 확실하게 닫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방인의 경륜이 끝나고 성취될
때까지 그곳의 모하메드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밟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의 군대와 돈을
가진 나라, 자신들의 땅에 이제는 조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아멘. 이제 이스라엘은 완전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밀고 이미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이 신약성경을 주었습니다. 루이 페트루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신약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분이 메시아라면 죽지 않으셨으니 메시아의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고 믿겠습니다. 그분이 증명되는
것을 보자. 우리는 선지자를 믿으니 메시아도 선지자가 될 것입니다. 그분이 메시아의 표적, 선지자의 표적을
행하는 것을 보게 하면 그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오, 정말 완벽한 설정이네요, 완벽합니다.
저는 “주님, 저를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카이로에 내려서 파루크 왕을 만나기 직전에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카이로에
내려서 제 손에 비행기 표를 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올라가서 비행기를 타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아니다. 아직은 할 일이 더 많으니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격납고 뒤로 나가서(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이십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두 시간만 더 있으면 팔레스타인에 도착할 것입니다. 저 유대인들에게 도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메시아가 참 메시아라면 선지자의 표적을 행하는 것을 보게 되면 믿겠다고 말하지 않았나요?"라고 말했죠.
유대인에게 약속을 받아내면 그는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그분이 성경의 메시아라면 그분은 선지자였고 지금도 선지자입니다. 이제 그가 메시아의 표적을 행한다면 그를 믿으시겠습니까?” 같은 맥락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골라 여기 어딘가에 세워보십시오. 그가 선지자인지 아닌지 알아보십시오. 그들이 그것을 보게 하십시오. 그리고 바로 너희 조상들이 성령을 거부했던 바로 그 땅에서...유대인이 이방인에게 성령을 가져갔고, 이방인이 다시
유대인에게 성령을 가져왔습니다. 그 유대인이 복음을 받으면 이방인의 시대는 끝납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보내주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그 이유를 성경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라...그 이후 언제 전 세계적으로 완전한 분쟁이 있었습니까?
1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모든 군대, 모든 국가들이 하나로 모여...1차 세계대전의 쇠퇴에 대해 쓰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누가 평화의 이슈를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카이저 빌헬름은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장군도 자신이 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주목하십시오.
11월 11일 낮 11시였습니다. 달의 열한 번째 날, 해의 열한 번째 달, 하루의 열한 번째 시간, 11시까지 11분에...
뭐였죠? 잠깐만요...무슨 일이죠? 하나님의 해답이 나왔습니다. “네 바람을 잡아라.” “바람”은 “전쟁과 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올 때까지 “네 바람을 붙잡아라.”
그리고 그것은 열한 시에 바로 거기서 멈췄습니다. 예수님이 열한 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시나요?
마태복음.20:1.하늘의 왕국은 마치 품꾼들을 고용하여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아침 일찍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라. 2.그가 하루에 일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들과 합의하여 그들을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또 세 시쯤에 나가서 시장에서 놀고 서 있는 다른 자들을 보고는
4.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주리라, 하매
그들이 자기들의 길로 가니라. 5.또 다시 그가 여섯 시와 아홉 시쯤에 나가서 그와 같이 하고
6.또 열한 시쯤에 나가서 놀고 서 있는 다른 자들을 보고는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온 종일 여기서
놀고 서 있느냐? 하매 7.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이다,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무엇이든 정당한 것을 너희가 받으리라, 하니라.
여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열한 시쯤에 들어온 일꾼(천사), 그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오, 어리석게 굴지 말고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열한 시에 온 사람들은 첫 번째 시간에 온 사람들과 같은
임금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받은 임금은 성령 침례로 첫 번째 에베소 교회 시대에 일꾼으로 보내진 사람들이
받은 것과 동일하게 인봉 된 것처럼 열한 시에 보내진 사람들도 동일하게 돌아가서 유대인을 인봉해야 합니다.
“네 바람(전쟁)을 잡아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칠 때까지 세상이 멸망하지 않게 하라.”
성령이 동방에서 임하여 백성 위에 임하고 오순절, 아주사 거리 등에서 시작된 지 거의 10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들은 그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온 땅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구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핵폭탄이 있잖아요. 맞습니다.
언제까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칠 때까지” 오, 형제여 그렇습니다.
계시록7: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4.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오, 세상에,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성경은 완벽하게 성취됐습니다. 기억하세요, 그들 없이는 모두 멸망했습니다.
자,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고, 그리고 앞으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이죠?
이스라엘은 고국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방인 교회, 오순절 시대, 루터, 웨슬리, 그리고 지금 오순절
시대는 미지근해져서 예수님을 교회 밖으로 쫓아내고 있고, 그분은 그들을 쫓아내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오순절 시대. 그러나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의 마지막에 예수님은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고 이방인 교회가 동일한 능력, 동일한 천사, 동일한 증인, 동일한...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평범한 것처럼 평범합니다. 어린 아이도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종말의 시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것을 선언합니다. 성경 어디든 가고 싶은 곳,
바로 여기를 보십시오. 세상이 긴장하고 있는데 무슨 일이죠? 모든 것이요. 국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가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성경이 예언한 징조들이
이방인의 날이 많아졌습니다, 이방인의 날이 많아지고 흩어진 자들아, 너희에게로 돌아와라. (맞습니다.)
구원의 날이 가까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 때문에 망가지고 있네 (그렇지 않나요?)
성령으로 충만하라, 너의 등불을 다듬고 맑게 하라, 올려다보세요! 당신의 구속이 가까웠어요.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 세상은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뭐가 잘못됐나요? 오, 여러분, 일어나서 하나님께로 향하십시오.
도대체 뭐가 문제죠? 하나님의 천사가 내려와 움직이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똑같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밤마다 여러분 바로 앞에서 하나님의 큰 흔들림이 보이지 않습니까? “워싱턴 DC에서 알아야 할 것 같네요.”라고
말해보세요. 그분은 가야바에게 가지 않으시고 직접 오셨습니다. 이 천사는 소돔에 내려간 것이 아니라 현대의
빌리 그레이엄과 그들과 함께 내려간 것입니다. 그들은 그곳에 내려가서 그들을 불러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천사는 선택된 교회, 아브라함,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 곁에 머물렀습니다. 아멘. 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인가요? 에베소서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교회가 영광으로 구속함을 받는
날까지 너희가 인침을 받았느니라.” 이제 다른 성경 구절인 에베소서1장13절의 바울의 말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1장8절은 “만일 하늘에서 온 천사가 와서 다른 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믿은 후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믿은 후에...”
자, 침례교 형제여, 장로교 형제여, 하나만 묻겠습니다. 당신은 믿을 때 성령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서1장13절에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19장에 보면 바울이 요한의 제자였던 한 사람인 회심한 율법사 아볼로라는 침례교인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큰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을 외치며 찬양하고 있는데도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한 소녀에게서 마귀를 쫓아낸 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이 와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밤새도록 머물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울을 데리고 천막을 치고
그들과 함께 지내다가 아볼로가 집회를 하고 있는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가 믿은 이후로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원래는 그렇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반대합니다. “엠파틱 다이어글롯”을 가져와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똑같이 말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바로 여기에 “너희가 믿은 후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밖에서 미지근한 신부로 있지 말고 이리 들어오십시오. 이리 들어와서...?....그것을 얻으십시오.
그리스도, 성령과 함께 성령의 인침에 올라타십시오. 하늘에서 들으십시오.
“너희가 믿은 이후로 성령을 받았느냐?” 그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침례를 받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바울은 “요한이 참으로 회개의 침례로 침례를 주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하였느니라.”고 말하며 바울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명하고
그들을 안수하니 성령이 임하여 방언을 말하며 예언하고 타 언어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받기 전에는 믿고 소리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뭐라고 말했나요?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내가 전한 복음이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사탄은 말씀을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맞습니다.
여러분이 믿으면 아브라함의 씨, 진정 아브라함의 씨가 됩니다...우리가 어떻게 아브라함의 씨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안에서 죽으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라 아브라함과 함께 상속자가 됩니다.
상속자가 된 후에는 완성 된 작업을 의미합니다. 믿은 후에. “이후”는 “그 전에 있었던 어떤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완성 된 작품입니다. 인봉은 완성된 작품입니다. 완성된 편지를 작성할 때는 어떤 내용이든 자신의
이름으로 날인하십시오. 포장이 모두 끝나면 봉인하십시오.
한동안 아버지와 함께 철로에서 일했었습니다. 짐을 기차 안에 실는 것을 도왔죠. 저는 그걸 지켜봤고요.
우리가 모든 짐을 최대한 잘 실었을 때, 검수관이 와서 흔들었어요. 검사관이 훑어보더니 느슨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뭐라도 헐거우면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오늘 밤 경감님이 지나가는 게 문제였어요. 그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지나칩니다. 우리가 성령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오, 우리는 그것을 얻은 것처럼 계속하고 행동
할 수는 있지만 당신이 알려진 열매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을 흔들어서
여기 불신의 조금 느슨한 곳, 여기 조금 느슨한 곳, 저기 조금 느슨한 곳을 찾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정죄하고
다시 조이십니다. 험난한 길을 가야 하니까, 꽉 채워야 합니다(아멘). 하나님께서 남자나 여자에게 성령을
주실 때, 그분은 그들의 느슨한 깃털을 모두 털어내십니다. 차가 올 겁니다. 아멘. 영광이여 짐을 제대로 쌌는지...
그분이 뭘 하셨죠? 칭의, 그녀를 부르셨고 성화, 그녀를 깨끗하게 하셨고. 성령, 그녀를 인봉하셨습니다.
꽉 채우고 문을 닫으셨습니다. 그럼 마지막은 뭐죠? 다음 부흥회가 아니라 목적지로 가는 기차에 인을 치시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을 슬퍼하게 하지 말고 (다음 부흥이 올 때까지) 인침을 받으라?
아니, 다른 교회에 가입할 생각을 할 때까지요? 아닙니다.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면 완성된 역사입니다. 아멘.
지난밤에 말했듯이 아기가 태어날 때, 자연의 생명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무엇입니까?
자연분만이라면 양수가 먼저 터집니다. 다음은 뭐죠? 피가 나오죠. 다음은 뭐죠? 생명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과 같은 요소들이 우리가 그분의 몸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동일하게 거칩니다.
가장 먼저 온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고, 물이 나왔고, 피가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일서5장7절은 “하늘에는 기록하는 이가
셋이니 곧 아버지와 말씀(곧 아들)과 성령이니 이 셋은 하나이시라. 그러나 땅에는 물과 피와 성령이라는 세
가지가 있는데, 이 세 가지는 하나가 아니지만 하나로 일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없이는 아버지를
가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없이는 아들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성화되지 않고도 의롭게 될 수
있습니다. 성령 없이도 성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칭의와 성화가 모두 끝나면 성령의 침례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봉이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아멘.
“믿은 이후에”는 “이미 끝난 일, 이미 완료된 일”을 의미합니다.
자, 이제, 소중한 친구여, 저는 교회에 어떤 차이도 두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교파나 교단이 모두 똑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교회이름을 불러야 한다면 어디든 의미 없이 불러야 합니다. 그 교회에도 다른 교회만큼이나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뿐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 교회에 소속된 것이 아니며,
이 교회에는 어떤 이름도 없으며, 그저 그리스도의 몸, 신비로운 몸일 뿐입니다.
여기 울타리를 치거나 형제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한,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쪽에도 형제가 있고 저쪽에도 형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조직이 생기면 십자가와 그리스도 대신 교리에 매달립니다. 아시겠죠? 따라서 조직이 생기면 그것에 얽매여서
마침표를 찍고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계시할 만큼 믿습니다.”라고 말하며 담을 쌓습니다.
그들이 조직되어 끝내면 거기서 죽습니다. 조직되어 끝나지 않은 것을 보여주십시오. 다, 죽습니다. 아시겠죠?
저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최초로 조직화된 교회는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역사가에게 물어보십시오.
그 전에는 조직이 되지 않았고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조직되고 성령의 인도함 대신에
인간들의 가르침으로 만든 계급인 직분이 사람들을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모든 종교 단체의
어머니입니다. 요한계시록17장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음녀이며 창녀들의 어머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낳을 없었고 딸들만 낳았습니다. 그래서 개신교 창녀들은 그녀와 함께 교파를 만들었습니다.
맞습니다. 그 둘의 차이점이 뭔가요? 둘 다 똑같습니다. 롱비치에서 가장 노련한 여자도 딸을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의 습관을 되찾으면 엄마처럼 되는 거죠. 우리 개신교 교회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저는 제가 죄인일 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처음으로 말씀해 준 한 교단교회, 제칠안식예수재림교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제칠안식예수재림교회는 하나님의 인은 안식일이라고 말했는데, 인은 완성된 일을 나타내며 안식일에
인을 치셨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여러분이 인봉되었다는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재림교인 여러분은 스미스 박사와 가정 성경 동아리 독서 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도 그런
책들이 있고, 여호와의 증인 등이 그런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 어디서 일어나든 저는 그들의 요점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안식일은 인봉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인봉이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완성하시고 안식일로 인봉하셨습니다(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 안식일의 한 유형이었습니다.
이제 그분은 창조를 마치신 후 안식일을 인봉으로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분이 창조를 마치셨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구원의 계획을 마치셨을 때 또 다른 인을 치셨습니다. 영광입니다.
재림교회 형제 여러분,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안식일, 그건 좀 이상한 단어입니다.
안식일은 히브리어로 r-e-s-t, 휴식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안식일은 일을 그만두고 쉬는 날,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마치시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히브리서4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반드시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 줄을 알거니와 먼저 복음 전파를 받은
그들은 믿지 아니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또 다시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분께서 다윗의 글에서
'오늘이라 말씀하시며 어떤 날을 한정하시고 그것은 곧,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들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도다.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분께서 그 뒤에 다른 날을
말씀하려 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있도다. 그분의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는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들을 그치신 것 같이 이미 자기 일들을 그쳤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쓸지니 이것은 아무도 그 믿지 아니하던 동일한 본을 따라 넘어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언제 그분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이제 저와 함께 이사야28장8절부터 12절까지를 읽어 보십시오.
이사야28:8.모든 상이 토한 것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여 깨끗한 곳이 없도다.
9.그분께서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시려는가? 그분께서 누구에게 가르침을 깨닫게 하시려는가? 젖을 떼고
젖가슴에서 물러난 자들에게로다. 10.반드시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며 훈계 위에 훈계가 있어야 하고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며 줄 위에 줄이 있어야 하되 여기에도 조금 저기에도 조금 있어야 하리니
11.그분께서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이 백성에게 그분께서 이르시되, 이것이 안식이니 너희는 이것으로 피곤한 자를 안식하게 하라.
이것이 상쾌함이라, 하셨으나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고 이것이 안식일이며, 이것이 내가 올 것이라고 말한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그들은 듣지 않고
고개를 흔들며 떠날 것이다.” 구원의 완성은, 루터의 의로움의 메시지와, 웨슬리의 성화의 메시지와, 그리고
진정한 안식일인 성령의 침례가 오면 “내가 이 백성에게 말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말할 것이다.”
이것이 완성된 일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인봉입니다. 이것이 안식일입니다.
이제 그림이 보이지 않습니까? 형제여, 성령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완성된 일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방금 의롭다함을 받았다면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성화를 받았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을 받으면 완성된 일이며,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획을 완성하시고 성령의 침례로 인봉하신 것입니다. 아멘.
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 알고 있을까요? 성경의 모든 곳에서 성령은 완성된 작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분은 의로움으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요한복음17장17절에서 그들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더러운 마귀를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고, 그들이 나가서 마귀를 쫓아내고 돌아와서 기뻐하며 외쳤을 때,
“너희가 마귀를 쫓아내고 마귀가 너희에게 복종한다고 기뻐하지 말고, 너희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여, 당신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모든 노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결코 안식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유다도 그곳에 제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유다도 다른 사람들처럼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그는 의로움을 통해 바로 들어왔고, 성화를 통해 나갔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했고, 훌륭한 결과를 얻었지만 오순절에는 가지 않고 그 전에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날 교파 교회들이 의로움과, 성화를 통해 왔지만 성령침례, 방언, 표적과 기사, 천사가 나타나고 이런 것들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것이 바로 오늘날 교파 교회들이 하는 일과 똑같습니다. 마태복음24장24절에서
“할 수만 있다면 선택된 사람들을 속일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비슷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광이군요.
어쨌든 저를 홀리롤러라 부르실 텐데요,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 한 번도 구른 적은 없지만,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최대한 열심히 구르며 내려갈 것입니다. 차라리 굴러서 들어가지 않는 게 낫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형제여, 이건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다니엘에서, 그는 옛날 옛적에 오셨고, 옛날 옛적에 오셨고, 그의
머리는 양털처럼 희었습니다. 즉, 모든 판사들이 흰 양털 가발을 쓰고, 지혜로운 판사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분은 여기 허리 둘레에 제사장이 아니라 재판관, 재판관 가운으로 이렇게 가슴 주위에 띠를
두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안식일이나 일요일에 주님을 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날에,
주님이 재판관으로 오실 때, 아니, 다른 날이 아니라 주님의 날에 주님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 그분을 뵙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을 봅니다. 다니엘은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만 배나 되는 만 명의 성도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맞나요? 그리고 책들이 열리고 또 다른 책이
열렸는데, 그것은 생명책과 모든 사람...아시겠죠? 미지근한 교회, 잠자는 처녀가 등장합니다.
혼인 만찬에 참석한 후 영광에서 오신 주님과 함께 있는 진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한 죄인이 있었습니다. 흰 보좌는...심판이 정해졌습니다. 흰 보좌 심판. 오, 그렇습니다.
유다는 칭의를 통해 속이고, 성화를 위해 일하면서 바로 이 교회로 왔습니다. 나가서 병자를 고치고,
병 고치는 봉사와 일을 하다가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성령 침례를 받을 때 그는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습니다.
자, 나의 웨슬리 친구, 나의 나사렛, 필그림 홀리네스, 당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을 미친 사람들이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방언을 하는 미친놈들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바로 저기 유다가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당신은 “온전한 성결은 성령이다.”라고 말하죠. 저는 당신과 다릅니다. 성화는 잔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고,
성령은 잔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맞습니다. 여기 잔이 있습니다. 닭장 어딘가에 진흙이 잔뜩
묻어 있으면 어쩌죠? 여자가 가서 남편을 위해 물을 좀 넣어줄래요? 글쎄요, 전 당신 남편이 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제일 먼저 뭘 하겠어요? 반투명 진흙에서 그것을 집어 올리는 것이 정당화 됩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하나요? 그것을 가져다가 끓이고 살균하고 세척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성화”란 무슨 뜻인가요? 그리스어의 합성어로 “깨끗이 씻어서 봉사를 위해 따로 보관하다.”라는 뜻입니다.
영어로 “성화하다”라는 단어는 “깨끗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로는 “거룩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리스어에서는 “거룩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거룩하게 하다, 깨끗하게 하다,
거룩하게 하다라는 말은 같은 뜻입니다. 그게 뭔가요? 거룩하게 하고 봉사를 위해 따로 마련한다는 뜻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배부르게(봉사하고 인봉됨) 될 것임이요.”
오, 그것은 성령의 인입니다. 형제여, 그것은 하나님의 인입니다. 맞습니다, 인봉입니다.
이제 유대인들이 그 인을 받을 차례입니다. 오순절파도 받았고 감리교도, 침례교도, 다른 조직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오늘 밤 바로 여기에 앉아있습니다. 저도 침례교 신자입니다. 지금도 침례교 신자이지만 성령을 믿는
오순절 침례교 신자입니다. 저는 나사렛, 오순절, 장로교, 침례교 신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저를 하나님의 왕국에 인봉한 것은 바로 성령입니다. 그것이 모든 감리교인, 모든 가톨릭 신자, 모든 장로교인을
인봉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한 교회로, 한 손으로, 한 물로,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구속의
날까지 한 몸으로 인봉된 인간입니다. 아멘.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믿으시나요? 지구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만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저는 늦었습니다. 문 닫아야 합니다.
믿나요? 성령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자, 우리는 찬반 양론을 바로 가져 왔습니다.
다른 미지근한 교회, 그냥 교단 형제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옆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기 히브리서에 적힌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저기 히브리서에서 밝혀졌습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얻은 후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를 위한 제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어떤 어머니가...누군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죠?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얻은 후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를 위한 제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글쎄, 그는 아직 그것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방금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건너갈 때 정탐꾼을 보냈던 것처럼요.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이 돌아와서 “우리가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니,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을 때까지 국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믿은 사람들은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한 소년이 전화를 받고 “엄마가 저를 학교에 보내려고 빨래판을 닦았어요. 저는 목사가 되고 싶어요.” 좋습니다.
그리고 그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떠나서 박사 학위를 받든 박사 학위를 받든 뭐든 받고 돌아와서 예술 학사
학위를 받든 뭐든 받습니다. 어쨌든 그는 돌아와서 목사가 됩니다. 그러면 그는 항상 교회와 여자들, 그리고 다른
것들에 욕망을 품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울 수도 있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요. “하나님, 그건 하나님의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그럼 저에게서 저걸 빼앗아 주세요.” 그는 거룩해졌습니다. 그는 다시 국경 지대로
올라와서 바로 내려다보고 성령 침례를 받지만 “그렇게 하면 교단에서 나를 쫓아낼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원하면 돌아가서 국경 지대에서 죽으십시오. “죄를 짓는 자는...” 죄란 무엇입니까? 불신입니다. 불신 외에 죄에
대한 정의를 하나만 말해주세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정죄를 받은 것이니라.” 맞습니다. “그는...” 첫 번째...
만약...간음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면요? 담배 피우고 술을 마시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은 불신의 속성입니다.
당신이 신자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저기 불신이 있군요.
그게 뭐죠? “우리가 고의로 불신하면”은 오늘 밤 여기 장로교인, 감리교인 또는 성령이 없는 여러분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얻은 후에 고의로 불신하면 죄를 위한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신을 봉인하고 짐승의 표를 받고 가인처럼 하나님의 임재에서
떠나야 합니다. 떨리는군요. 그렇죠? 경계선까지 와서 믿지 않습니다...당신은 믿지만 받아들이기가 두렵습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얻은 후에 고의로 죄를 짓는 자 (고의로 불신하는 자)...” 다시...저와 함께 인용하십시오.
"진리를 아는 지식을 얻은 후에 고의로 죄를 짓는 자에게는 더 이상 죄를 위한 희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같은 심판을 두려워하며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넘어간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다가와서 그것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을 보여준 후, 단지 명성
때문에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교단을 그만두거나 무언가를 포기하고 그것을 받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까? 짐승의 표, 즉 왕국으로부터 자신을 봉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에게 말씀하시거나 가인에게 말씀하실 때 “그냥 가서 네 형제처럼 경배해라. 어린 양을 가져와서
네 형제처럼 여기 내려와서 예배해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너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네 형제가 하는 대로
하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은 이것뿐입니다.
받아도 좋고 안 받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는 표를 받고 하나님의 임재에서 나갔습니다.
이제, 이것은 아프겠지만, 형제여, 그 큰 폭풍우가 치는 아침에 그곳에 도착했을 때, 사방에 불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고 낡은 구명보트 소리가 들리면, 나는 내 티켓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형제여.
“주님, 오래 전에 주님께 말씀드렸으니 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던 유색인종 노인의
말처럼요. 맞습니다. 강에서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네. 지금 당장 고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여러분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에 고의로 믿지 아니하는 자”는
마지막 날에 주님의 천사가 와서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을 보았고, 루터가 영원한 복음을 전하고, 존 웨슬 리가
성화를 전하고, 이제 여기 있는 복음이 당신에게 표시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을 보았으니 돌아서지 말고
그리스도 앞으로 가까이 오십시오. “자, 브래넘 형제님, 그게 표라고요?”라고 말했나요? 네.
잠깐 성경 말씀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출애굽기를 읽어보시거나, 안 읽어도 되지만 그냥 적어두십시오.
출애굽기21장6절에 노예가 팔려가서 희년의 해가 오면 희년의 해에 희년 제사장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팔은 나팔이었고, 그가 나팔을 불면 모든 노예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가 밭에서 괭이로 밭을 갈고 있는데 여기 누군가가 채찍으로 그를 채찍질하는 소리가 들렸다면
“방금 뭐였지? 방금 뭐였어?” 복음을 전하는 나팔 소리입니다. 괭이를 내려놓고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당신은 더 이상 나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돌아갈 거야. 나는 노예로 이곳에 팔려왔어요.
하지만 저 나팔 소리가 들리나요? 그건 내가 히브리인이라는 뜻입니다. 난 타고난 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난 권리가 있고 누구의 돈 없이도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느냐 저렇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아멘)."라고 말하며 희년, 즉 나팔소리를 들으면 모든 것이 은혜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받아들일 수 있는 해, 희년을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 시계를 보고 그 안에서 계속할 수 있는지.
그러나 나팔소리를 들으면...보십시오. 들음, 믿음은 무엇으로 오나요? 청각입니다.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들으면 이해한다는 뜻이고,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들었습니다, 믿습니다.” 알겠어요? 듣는 거죠.
스데반은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않은 너희는...”이라고 말했습니다. 할례를 받은...귀로는 들을
수 있었지만 할례를 받지 않은 그들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않았으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 가인처럼 나에게는 모든 것이 미스터리입니다. 받아들이든 말든. 난 교회에 들어갔고,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좋습니다. 카인 당신은 짐승에게 표를 찍고 당신의 교단에서 바로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리스도께 나아와 성령의 인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 보십시오. 복음의 나팔소리가 들립니다... 복음의 나팔소리가 무엇입니까?
좋은 소식, 성령이 여기 계십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분이 하시는 일을 보십시오. 그것이 좋은 소식입니다.
자, 만약 이 사람이 “글쎄요, 전 가기 싫어요.”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오, 오, 거절하기 위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그의 주인은 그를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 장로교 교회로 데려가서 벽으로 데려가서 벽에 귀를 대고
송곳으로 귀에 구멍을 뚫고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진리를 듣고도 외면하면 귀가 막혀서 다시는 진리를 듣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장로교 신자였으니
나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요.”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임재에서 나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자신이
아는 빛 속에서 살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가야바는 자신이 아는 모든 빛 속에서 살았지만
그 당시 예수님은 지상에 계셨습니다. 그 모든 정통 신자들, 그들은 오랜 조직과 교단,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가진 모든 빛 속에서 걸었지만 빛은 바로 그들 앞에 있었지만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고 싶지 않았죠.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을 봉인하셨고,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바로 그곳에서 죽고
지옥에 갔습니다. 맞습니다. 선택하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그분의 영으로 충만하여 등불을 다듬고 맑게 하십시오.
저물녁에 빛이 있으리라. 맞습니다. 저물녁의 빛이 비추는 동안 여러분은 왜 그것을 받지 않습니까?
그곳으로 오시지 않겠습니까? 거절하지 마십시오. 죽지 마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왕국에 인침을
받으십시오. 짐승의 표는 무엇입니까? 성령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경계선...아시겠죠? 한 번 진리를
알게 된 후에는...“한 번 깨달은 자에게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시겠죠?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르러서 진리를
보고, 진리를 아는 지식을 보고, 진리가 여기 있는 것을 보고, 진리가 역사하는 것을 보고, 진리가 옳다는 것을
보고, 진리를 아는 지식을 가지고 다시 돌아서면 “다시는 죄를 위한 제사가 남지 아니하느니라.”.
처음에 가인이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히브리서10장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에서 멀어지고 남은 여생 동안 교단별로 침례교, 장로교, 오순절교 신자로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대신 교단을 섬기고 그들의 신조를 섬기게 될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 감리교 신자,
개신교 신자, 그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면 성령으로
인봉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이 시대 중 하나로 표시될 것이고, 그저 당신의 조직을 위해 봉사할
뿐이며, 마지막에는 정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시간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방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성경이 예언한 모든 징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약속하셨고,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우리는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아버지, 오늘도 자비를 베푸시고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그리고 그들이 성령으로 인봉되어 구세주를 저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오, 세상에. 제가 진실을 말했음을 압니다. 저는 압니다. “내 양들이 내 음성을 들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이 여기 계신 걸 어떻게 알 수 있죠? 들어보세요. 성령은 지금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저는 그분이 방언으로 말씀하시고 통역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저는 그분이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분을 보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 표적은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이 불타기 직전에 받은 마지막 표적은 무엇이었나요?
그 천사가 거기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육신을 입고 서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찍었나요? 아브라함은
그분을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의 새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은 며칠 전에 새 이름을 얻었습니다. 아브람 대신 아브라함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라를 공주 이름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브라함, 네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결혼한 것도 어떻게 알았고,
아내가 있다는 것도 어떻게 알았으며, 그 아내의 이름이 사라라는 것도 어떻게 알았을까?
“그녀는 당신 뒤에 있는 장막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내가 (‘나’는 인칭 대명사입니다.) 삶의 시간에 따라 너를 방문 할 것이다. 알다시피, 나는 이것을 할 것입니다.
나는 너에게 약속했다. 25년 동안 기다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라는 마음속으로 웃으며 “내가 늙어서
세월이 지났는데 주님과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 그분도 늙으셨는데.”
천사는 “사라가 왜 마음속으로 ‘그럴리가 없다’고 말하며 웃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소돔 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어떻게 열방을 정죄하셨습니까? 그분께서 베드로에게 “네 이름은 시몬이요, 요나의 아들이로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아, 그거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빌립이 오자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좋은 사람이 나올 수 없다.”고 말했을 때. “이리 와서 보라. 아시겠죠?”
그리고 그분이 와서 그를 보고,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랍비님, 저를 언제부터 아셨습니까?” 하자,
“네가 나무 아래 있을 때 빌립이 부르기 전에 내가 너를 보았느니라.”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길로 올라갔습니다. 그때는 유대인이었고 지금은 사마리아인들이었죠? 이방인들은 아직 메시아를 찾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이었죠?(아시겠죠?). 그래서 주님은 이방인들 앞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에게 그렇게 하셨다면... 이 세상에는 세 종족만 있었습니다.
함, 셈, 야벳의 사람들. 그분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서 “내게 마실 것을 가져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아, 유대인인 당신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그런 것을 부탁하는 것은 관습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하지만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안다면.” “그럼 가서 남편을 데려오너라.”라고 하자,
여자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네 말이 맞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말했죠, “선생님, 저는 당신이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여기 사마리아에 좋은 선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그분이 이 일을 하실 것을 알고 있는데,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가 그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성읍으로 들어가서 “내가 행한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시오. 바로 이 사람이 메시야가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여인에게 한 말 때문에 그분을 메시아로 믿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할리우드의 설교자
절반보다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 맞습니다. 그 여자의 상태는. 그녀는 성령의 훈련을
받았으니까요. 그렇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확실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날 아침 나무에 있는 삭개오를 보십시오. 삭개오는 숨으려고 했습니다.(아시겠죠?), 거기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지나가시면서 “삭개오야, 내려와라, 내가 너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집에 가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눈먼 바디매오가 주님을 만지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다윗의 자손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은 그 모든 소란을 멈추셨습니다. 보세요, 예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열 두해를 혈루병으로 않던 여인이 그분의 옷을 만지고 뒤로 내려앉은 걸 보십시오. 아시겠죠?
예수님은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책망하며 “왜 그런 말을 하시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당신과 악수하고 당신을 랍비라고 부르는 것을 보십시오.” 등등. “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하지만 내가 약해졌노라. 덕과 힘이 내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주위를 둘러보시며 그 작은 여인을
보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네 피의 문제는 끝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방인 시대가 끝날 때에도 똑같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습니까?
성경에서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그 약속을 지키십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믿으라고 도전합니다.
아멘.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제가 그만큼 알고 있습니다. 믿으시나요?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성경에 “네가 믿을 수 있거든...”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저기 저 여자가 딸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내면적으로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좋습니다.
그럼 구하는 것을 얻으십시오. 아멘. 생전 처음 보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저기 저 뒤에 저기 저 빛이 보이지 않나요? 저기 맨 끝줄에 있는 유색인종 여성 위에 있습니다.
푸른빛이 도는 드레스에 빨간 칼라를 입고 있습니다. 암에 걸린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불렀던 여자분, 거기 일어서십시오. 그렇죠? 다시...믿은 대로 하십시오. 제 평생 그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제 손만 잡았지 본 적 없습니다. 그분이 여기 있다고 믿나요? 그녀가 뭘 했죠?
그녀가 뭔가를 만졌습니다. 저는 등을 돌렸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보고 있어요.”라고 심리학적으로 말합니다.
잘 들으십시오. 믿으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스스로 하나님을 보여주시게 하소서. 이제 제 앞에 한 남자가 서 있는
게 보입니다. 저는 그냥 말하고 누구든지. 그 남자는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는 어두운 양복을 입고
대령처럼 작은 넥타이를 매고 있습니다. 체구가 작아요. 아직 안 일어나요? 이름은 코츠입니다. 마음을 다해
믿으시면 치유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집에 가서 치유 받으십시오. 믿으시겠어요?
제 손을 잡으십시오. 평생 그를 본 적이 없습니다.
믿습니까? 그럼 서로 안수하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저녁에는 빛이 있으리라, 영광의 길을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제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손을 얹고...서로 기도하면 치유될 수 있습니다.
내일 밤에는 기도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침례입니다. 짐승의 표는 그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성령의 침례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몇 명이든지 일어나십시오. 성령으로
하나님의 왕국에서 인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되십니까. 일어서십시오. 일어나서 받으십시오. 맞습니다.
발코니에서 돌아보지 말고 일어나십시오. 일어서서 성령을 받으십시오. 아멘. 일어나서 믿으십시오.
자, 성령을 받은 여러분, 저기 누가 서 있는지 보시고 일어나서 그들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일어나서 성령을 구하는 이들에게 안수해 주십시오. 목사님들은 이쪽으로 손을 펴세요.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어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안수하시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니라.”
주 예수님, 이 봉사를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그들에게 성령을 채워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치유하소서. 주님이 여기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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