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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간월산(肝月山:1,069m)을 다녀왔습니다. 삼락yb登山同好會 2018.06.20 삼락yb登山同好人들은 울산 울주 등억온천 단지가 있는 영남알프스 산악문화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영남알프스 7봉 중하나인 간월산(肝月山:1,069m)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영남알프스 7봉 중 구름과 바람이 만나는 간월재(900m)탑 앞에선 삼락yb登山同好人들 영남알프스 산악문화센터 주차장에서 본 간월산과 간월재 쪽(방향) 6월의 푸른산 영남 알프스 7봉 중 하나인 간월산 등산로 이용 안내도를 참고하세요. 간월산 등산로 입구에서 홍류폭포 방향으로 올라가다 만나는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바위 간월산으로 가다 제일 먼저 만난 이정표가 산불산과 홍류폭포가는 방향을 안내합니다. 간월산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에서 출발 준비를하고 있는 삼락yb登山同好人들 홍류폭포와 간월산으로 가는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가 정상까지는 3.9Km라 안내해줍니다. 홍류폭포와 간월산가는 갈림길을 지나 가볍게 올라가고 있는 삼락yb登山同好人들 간월산 정상으로 올라가다 간월산 계곡 다리를 건너고 있는 삼락yb登山同好人들 간월산 정상으로 올라가다 간월산 계곡 다리를 건너다 선 지곡(꽃바우) 산을 오르다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즐기다 웃음짓고 선 무실(정철화)회장님 산을 오르다 東來鄭公 산소 앞에 있는 老松아래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삼락yb登山同好人들 東來鄭公 산소 앞에 있는 老松 가지에 앉아 "생각하는 한메(하주용)님" 東來鄭公 산소 앞에 있는 老松아래에서 휴식을 마치고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는 同好人들 간월산 간월재 아래에 있는 너들은 장구한 시간이 만들어낸 시간의 흐름의 흔적 간월재 아래에 있는 간월산 천년 약수를 한 모금 맛보고 있는 한메(하주용)님 가을이면 억새물결이 바다를 이루는 간월재에 올라 간월산 정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간월재에서 내려다본 등억온천지구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간월재에 있는 이정표가 두 산정상까지를 알려주네요.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간월재에 있는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휴게소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간월재에 있는 영남알프스의 관문 간월재 안내문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와 간월산을 찾을때는 간월산 안내도를 참고 하십시오. 간월재에서 간월산 정상으로 오르다 만난 우뚝솟아 산꾼을 바라보는 선바위와의 만남 간월재에서 간월산 정상으로 가다 간월산 규화목 안내문과의 만남 1,000고지가 넘는 간월산 정상으로 가는 높은 곳에 간월산 목재화석인 규화목이 있어요. 간월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가 간월재와 배내봉, 배내재까지의 거리를 알려줍니다. 영남알프스인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에서 바라본 신불산(神佛山:1,209m)정상 영남알프스 7봉 중 하나인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에서 환호하고 있는 同好人들 영남알프스 7봉 중 하나인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 표지석과 함께한 지곡(꽃바우) 영남알프스 7봉 중 하나인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 표지석 뒷면에 새겨진 글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 바위틈새에 아름답고 곱게핀 하트 모양의 양지꽃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에서 내려오다 신불산(神佛山)을 뒤로하고 선 同好人들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에서 내려오다 만난 낙엽덩굴식물인 활짝핀 개다래꽃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에서 내려오다 간월재 포트존에서 한컷 찰깍... 간월산(肝月山:1,069m) 정상에서 돌아온 同好人들은 간월재 휴게소에서 점심과 휴식을...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에서 본 등억온천 지구와 주변의 산과 저멀리 보이는 울산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900m)정상에 있는 탑사 앞에선 同好人들 가을철 억새 물결에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900m)정상 탑사 앞에선 지곡(꽃바우) 간월재 휴게소에서 점심과 휴식을 마치고 간월재 탑사 테크길을 내려가고 있는 同好人들 간월재 탑사 테크길을 내려와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을 내려가고 있는 同好人들 한반도의 남동단인 영남지방에 해발 천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의 준봉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 산군을 유럽의 알프스와 풍광이 버금간다는 뜻에서 영남알프스라 하고 영남 산악인들에게는 천혜의 등산대상이 되고있는 데 오늘은 그중 간월산(1,069m)을 찾은 同好人들 간월산과 간월재를 내려와 맑은 옥수가 흐르는 간월계곡을 건너고 있는 同好人들 간월계곡에는 맑고 깨끗한 玉水(한 모금 마시고)가 졸졸졸 흘러내리고 있어요. 간월산과 간월재를 내려와 마지막 쉼터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同好人들 간월산과 간월재 아래에 자라잡고 있는 울산 울주 산악인들의 영남알프스 산악문하센터 영남알프스 산악문하센터 영남 알프스 벽천폭포 앞에 있는 안내문을 참고하세요. 영남알프스 산악문하센터에 있는 인공 벽천폭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 간월산과 간월재 산행을 마치고 작천정 작괘천변에 있는 가게에서 하산주 한 잔으로... 주인의 정성을 먹고 자란 주홍의 꽃이 크고 화사한 백합의 이름다운 자태 삼락yb登山同好人들은 울산 울주 등억온천 단지가 있는 영남알프스 국 제클라이밍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영남알프스 7봉 중 하나인 간월산(肝月山:1,069m)을 다녀오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