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12월경에 한국에서는 참으로 요상한 살인사건은 아니고 사망 기사가 하나 있었는데요.
일단 당시 외신 자료 볼게요.
A NY Times editor has died of a heart attack at 49, one day after receiving a Moderna Covid “booster” shot
Carlos Tejada was married and had two children; he spent his career at the Wall Street Journal before joining the Times in 2016.
In July, he received a Johnson & Johnson DNA/AAV Covid vaccine. He was thankful to get it, per his Instagram page.
On Dec. 16, in Seoul, South Korea, he received a Moderna mRNA/LNP “booster.” No clinical trials have ever been conducted to examine the safety or efficacy of mixing various types of these vaccines, and Carlos did not give informed consent, as the consent form was in Korean, a language he could not read. He joked that Omicron should “hit me with your wet snot.”
의역하면,
뉴욕 타임즈 편집자가 모더나의 코로나 "부스터" 백신주사를 맞은지 하루만에 심장마비로 49세의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카를로스 테자다는 결혼했고 두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는 2016년 타임즈에 입사하기 전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7월에 그는 존슨 앤 존슨 DNA/AAV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그것을 접종받고 고마워했지요.
12월 16일, 한국의 서울에서, 그는 모더나의 mRNA "부스터" 백신을 교차접종 받았습니다.
근데
이런 다양한 백신을 섞는 것의 안전성이나 효능을 검사하기 위한 임상시험은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았고, 카를로스는 동의서가 자신이 읽을 수 없는 언어인 한국어로 되어 있어 사전 동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제 오미크론은 젓은 솜방망이로 나를 때리는거야"라고 농담하며 부스터샷을 맞았지요.
이게 당시에는 코로나 백신 교차 접종하는 것의 위험성이나 딥스테이트 악마들 시다바리 노릇하는 뉴욕타임스 기자 한명의 죽음 선에서
조명이 되었는데요.
이 기자와 관련된 다른 뉴스 하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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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본인 몸에 넣는 실험백신에 대해 누구보다 조심을 해야할 당사자는 한국어로 되어있는 백신의 뜻도 모르면서
옆에 아무도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코로나 실험 백신 교차접종을 받고 마치 의도된 것 같은 죽음을 맞이한 거예요.
이러면
교차 접종이 아무런 문제없다고 적극 권장한 한국 정부,
실험 백신 3차 까지 맞으면 오미크론도 예방될 거라 생각하고 농담까지 하며 맞은 카를로스 본인,
자신들의 치부를 밝혀 퓰리쳐 상받은 기자가 눈에 거슬렸던 중국공산당 CCP
등등의 배경중에
과연 이 49세 기자 죽음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일단 과정은 부스터샷 맞고 하루만에 죽었구요!
동지님들도 한번 유추해 보시길 권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각성은 우리가
나머진 신의 뜻대로,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
https://band.us/@jdrag5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