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주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32회 시간으로, 김기현 안철수 중 국민의힘 당 차기 당 대표는 이 사람이 된다,
요즘 국민의 힘 당 당 대표 경선이 한창입니다.
자 그러면 가장 유력한 김기현 안철수 두 분의 사주를 가지고 누가 당대표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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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김기현 안철수 누가 당대표 될까요? - YouTube
0갑병기 0을임임
0술인해 0미인인
먼저 김기현 후보는 기해생 돼지띠로 65세입니다.
인월의 갑목 일간으로 한해가 시작되는 입춘이 지나고 추운 시절에 큰 소나무와 같은 나무의 기운으로 기름진 땅에 뿌리를 내리고 물이 흐르고 태양이 잘 비추니 나무가 숲을 이루어서 경치가 좋은 형상입니다.
건록격으로 신강하고 병화를 용하니 목화통명 사주로 능히 세상을 비추고 관리할 재능을 타고났다고 봅니다.
비록 삼주에서 금오행 관성이 보이지 않지만, 병화가 신금을 불러 와서 정관으로 작용하고, 건록격을 이루었으니 관운과 명예운도 부럽지 않다고 봅니다.
학자 교육 언론 방송 정치 어느 분야로 나가도 출세할 명운으로 봅니다.
갑술 일주로 술정 신금정관 처세술인 정화 상관이 작용하여 무토 편재로 큰 재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판사 출신 정치인으로 4선의 국회의원과 울산시장을 역임한 화려한 정치 이력을 가지고 있으니 팔자대로 살았다고 봅니다.
다음은 안철수 이 분은 임인생 범띠로 62세입니다.
역시 한해의 절입월인 입춘을 지나고 추운 정월에 을목으로 초목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년 월지에 왕지를 놓고 양 임수 정인이 생하니 일간이 매우 극왕합니다.
인중 병화로 용신하니 역시 목화 통명사주입니다.
다만 병화가 천간에 불투하였고 암장된 게 아쉬우나, 인중 양 병화가 역할을 하니 역시 세상에 임을 빛낼만한 훌륭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을미 일주는 정을기가 암장되어서 아이다가 풍부하고 연구심이 강하고 주변의 도움으로 큰 재물을 모우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호살 일주로 의사 의학 생명 법조 군경 분야에서 두각을 나나낸다고 보는 데 역시 의사로 백신 개발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을목이 너무 강하여 남의 말 잘 안듣고 독선적인 흠으로 어떤 참모를 만나도 결국 헤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또 인미귀문관살로 생각이 많고 예민하고 양인목 역마살이 강하고 인중 병화를 쫓아서 이리저리 이동수가 너무 강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아마 현직 정치인중에서 가장 많이 창당하고 탈당하고 옮겨 다닌 이력이 많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3월 3일 누가 당대표가 될까요?
네 분중 두 분의 사주와 운의 흐름으로만 보는 것이니 참고하시고 들이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 사주의 차익는 김기현이 갑목이고 안철수는 을목이다.
간단히 비교하면, 갑목은 하늘로 뻗어 오르는 기세가 강하고, 을목은 땅을 기는 잡초 같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 김기현은 보통 신강하고, 안철수는 극강합니다.
자 계묘년 운세만 보면은, 다 사람다 계수가 인성으로 일간을 도우고, 묘목은 비겁으로 많은 지지자가 힘을 보태준다고 해석합니다.
작은 차이점으로는 김기현에게는 계수가 정인으로 바른 문서운이고, 안철수에게는 계수가 편인으로 가짜 문서에 해당합니다.
또 묘목은 김기현 지지에 묘술 합하여 많은 돈이 나가고 인묘 해묘로 갑목에게 힘을 키워 줍니다.
안철수에게는 묘목이 유일한 희신인 미토와 묘미 합목하니 엄청난 돈이 나가고, 인묘 인묘 목국으로 극강한 사주를 더욱 강하게 해줍니다.
세운에서는 김기현이 조금 유리하다고 봅니다.
을묘월과 을축일진은 을묘는 같은 초목으로 두 사람다 기신으로 작용하는데, 김기현은 병화가 강력하여 태우는 힘이 다소 유리하고, 안철수는 암장된 병화로 다소 불리하고 봅니다.
축토는 두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김기현은 축술 형살하여 술중 신금 정관이 투출하여 명예를 얻을 수 있고, 안철수는 축미충하여, 정화가 투출하여 극강한 일간의 힘을 다소 빼주니 안정됩니다.
두 사람 사주 원국의 균형이 김기현이 다소 유리하고, 안철수는 너무 강하여 부러지는 형상인데,식상이 암장되어서 처세술이 부족해 보입니다.
세운 월운 일진은 두 사람에 수목토로 같은 기운으로 작용하지만, 유연성에서는 김기현이 유리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김기현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