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집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천국에서 하늘 아버지는 우리의 마음이 보좌 앞으로 오기를 항상 쉬지 않고 범사에 부르십니다. 이 부르심에 항상 응답하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내 마음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대로 즉각적으로 반응함을 참는 겁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활 승천하신 주님을 따라 이 세상을 빠져나가 천국 보좌 우편까지 갑니다. 이렇게 십자가 보면서 참음으로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성령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첫댓글 집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천국에서 하늘 아버지는 우리의 마음이 보좌 앞으로 오기를 항상 쉬지 않고 범사에 부르십니다. 이 부르심에 항상 응답하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내 마음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대로 즉각적으로 반응함을 참는 겁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활 승천하신 주님을 따라 이 세상을 빠져나가 천국 보좌 우편까지 갑니다. 이렇게 십자가 보면서 참음으로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성령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