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
(세금)
* 태어나니 ~~주민세
* 살았을 때 줬더니 ~~증여세
* 죽었더니 ~~상속세
* 피땀 흘려 노동했더니 ~~갑근세
* 힘들어서 한대 물었더니 ~~담뱃세
* 퇴근하고 한잔 했더니 ~~주류세
* 아껴쓰고 저축하니 ~~재산세
* 황당하게 술에 왜 붙어 ~~교육세
* 화장품에 뜬금없이 왜 붙어 ~~농어촌 특별세
* 월급 받고 살아보려니 ~~소득세
* 장사하려고 차 샀더니 ~~취득세
* 월급쟁이 못해서 회사 차렸더니 ~~법인세
* 껌하나 샀더니 ~~소비세
* 집에서 가만히 쉬었더니 ~~전깃세 수도세
* 좀 있는 양반들은 ~~탈세
* 어른 몰라보는 ~~말세
* 죽으면 ~~만세
* 개뿔도 없는 놈이 ~~허세
애그머니나,.....
어느 부자(父子) 가 5일장에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볼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먼저 볼일을 다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 보며
"쯔.....! 이녀석아!
내가 너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대고 뒷짐지고 눴단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그게 뭐냐 인석아!".....
그러자 볼일을 다보고 툭툭 털던 아들 녀석이 하는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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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잡지 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 ? ?
어디다 키스를 했길래
구부러진 안경을 가지고 안경점에 안경을 고치러 온 남
자가 있었다.
괴상하게 구부러진 안경을 보고 안경점 주인이 어떻게 하다 안경이 이렇게 구부러졌느냐고 묻자 남자는 대답을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안경점 주인은 궁금해서 재차 물었다.
그러자 남자는 키스를 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키스를 했길래 안경이 이렇게 구부러진 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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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한참 키스를 정신 없이 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다 됐는지 갑자기 다리를 꽉 오므리는 바람에 안경이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