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길은 그동안 유사한 의료행위를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없다고 속여 시궁창 속에서 살아가려는 몸부림을 계속 치겠다는 길이고, 진보의 길은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없는 공중위생관리법상 본연의 피부관리(미용)가 대법원 2017후2970 판결에 따른 특허법원 2017허4501 확정판결로부터 특허청에서 특허기술로 탄생되어 찬란한 미래가 보장되는 피부미용사의 정당한 직업보장 받을 수 있는 길이다.
다들 보수라고 생각하면 그동안의 안정적이다고 생각하겠지만 피부미용의 산업계는 시궁창이다. 유사한 의료행위를 피부관리(미용)라고 속여 살아왔던 것이라서 미래가 전혀 없다. 진보는 변화 추구를 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 피부미용사가 쉽게 움직이지 않고 있으나 미래는 찬란하다.
보통 평범한 자는 시궁창에서 벗어나 변화 추구를 하여 찬란한 미래를 향해 걸어가겠지만 피부미용사는 평범하지 못하는 자에 해당하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자에 해당한다.
특허기술의 '통상실시권' 취득하거나 '연수증서' 취득하기만 해도 정당한 직업보장 받을 수 있는 찬란한 미래가 나타난다.
그래도 하기 싫다고 한다.
시궁창이 자기네들의 인생인가? 보다.
자신의 인생, 업그레이드 해라!!!!!
피부미용 산업계는 정해져 있다.
특허기술의 '통상실시권' 취득하여 정당한 직업보장 받으면서 찬란한 미래를 향해 걸어가든지? 아니면 시궁창 속에 파묻혀 살아가든지? 해야 한다.
다른 정답은 없다.
업주는 찬란한 미래를 향해 '통상실시권' 취득해라!!!!!
관리사는 '연수증서' 취득하고 특허권자에게 매년 33,000원 지불하고 '통상실시권' 부여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