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는 전통가요에 관심이 없고 락, 팝, 발라드 등의 음악만 좋아하다가 환갑이 지나면서부터 옛 전통가요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트롯 계열은 예전 기타 배울 때 기타로 전주 및 오블리가토 등을 연주하는 정도밖에 관심이 없었지요. 애수의 소야곡, 목포의 눈물 같은 곡으로 연습하고 팝의 경우에는 벤처스 음악을 따라하면서 기타를 배웠습니다. 기타맨, 샹하이드 등.....
노래 쪽은 워낙 음치로 태어나 노래는 거의 불러본 적이 없고 모임 같은데 가면 반주나 하면서 지냈었지요. 남강호님처럼 노래 잘 부르는 분들 보면 샘이 납니다.
첫댓글 밤이 깊어가는 시간에 정겨운 우리들의 추억의
노래 한 곡을 올리고 잠자리로 돌아갑니다.
수 많은 노래들 가운데 전북을 배경으로 한
노래들이 흔치 않은 가운데 이 노래가 단연
으뜸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불러 본
노래를 이곳에 올려 봅니다.
4월이 되면 농번기에 접어 들어 넓은 만경 평야가
농부들의 분주한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그 정겨운 시절을 추억하며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전 예전에는 전통가요에 관심이 없고
락, 팝, 발라드 등의 음악만 좋아하다가
환갑이 지나면서부터 옛 전통가요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트롯 계열은 예전 기타 배울 때 기타로 전주 및 오블리가토 등을
연주하는 정도밖에 관심이 없었지요.
애수의 소야곡, 목포의 눈물 같은 곡으로 연습하고
팝의 경우에는 벤처스 음악을 따라하면서 기타를 배웠습니다.
기타맨, 샹하이드 등.....
노래 쪽은 워낙 음치로 태어나 노래는 거의 불러본 적이 없고
모임 같은데 가면 반주나 하면서 지냈었지요.
남강호님처럼 노래 잘 부르는 분들 보면 샘이 납니다.
젊은 시절 올갠 오브리 반주를 하면서도 노래 한번
못불러 본 음치거든요.
부럽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음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님의 음악 장르의 다양성은
저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저는 집안에 할아버님과 아버님,
그리고 삼촌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세대 별로 민요, 가요 1세대, 2-3세대 등으로
나누어져 SP판, LP판 등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저에게 가장 노래를 잘 하시는 분이
남인수님으로 들려졌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인지 남인수님의 노래가
저의 노래가 되어 제 입에 감돌기 시작 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모두는 오직 남인수님의 노래를
중심으로 전통 가요만을 고집하며 약 1,500여곡을
머리에 새겨두고 흥얼거리고 살았답니다.
다른 장르의 음악은 전혀 귀에 들어 오질 않았답니다.
그런 관계로 오늘날 이런 노래들로 인해서 인생이
어린 노인네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님의 음악 장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향방은 오히려 제게는 부러운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도 뵙지 못한 상태이지만 이렇게 글로 님과의
소통에 마음까지 훈훈해 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