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창간 2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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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겨레문학상’ 공모(상금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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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한겨레문학상' 제13회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2007년 당선작 ≪웰컴 투 언더 그라운드》를 비롯하여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도모유키》, 《싸이코가 뜬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나의 아름다운 정원》, 《홍합》 등 '한겨레문학상' 당선작들은 문단의 주목과 함께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8년 열세 돌을 맞아 신뢰할 만한 문학상으로 자리잡은 ‘한겨레문학상’에 젊고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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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 워드 작업 후 출력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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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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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격: 기성, 신인 구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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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08년 3월 31일(마감 당일 소인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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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심사위원은 나중에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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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08년 5월 중순 〈한겨레〉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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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당선작 1편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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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곳: (121-750)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출판 ‘제13회 한겨레문학상 응모작’이라고 적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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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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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발표하지 않은 원고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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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10장 안팎의 내용 요약서를 첨부하고 원고매수를 적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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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은 '한겨레문학상'을 후원하는 한겨레출판(주)에서 책으로 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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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작의 2차적 이용권은 작가와 한겨레출판(주)이 협의하여 결정하며, 책으로 낼 때 판매 인세가 시상금을 넘으면 그 차액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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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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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638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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