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휴가철도 막바지!
휴가를 벌써 다녀온 사람도 있을테고,
이제 막 준비를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올해의 수영복 트렌드는 모노키니!
작년의 래쉬가드 열풍이 지나가고
그를 이어받아 보디라인의 단점을 가리기에 딱 좋은
모노키니가 유행이다.
조금 더 센스있는 모노키니 패션
연예인들의 사례로 알아보자.
▷ 제시카
전체적으로 노란색 컬러에 허리 부분에 벨트 장식이 있는 모노키니를 입었다.
굵은 벨트 때문에 복고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포인트다.
출처 : 제시카 인스타그램 ▷ 고준희
보디라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레드 컬러의 모노키니를 입었다.
보디라인에 완전히 밀착되긴 하지만 비키니처럼 복근이 다 드러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군살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 고준희 인스타그램 별다른 패턴이나 장식은 없지만 눈에 확 띄는 레드 컬러가 화려함을 더했다.
출처 : 고준희 인스타그램 ▷ 선미
래쉬가드형 모노키니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매가 손목까지 완전히 덮는 길이이기 때문에 평소 팔뚝살이 신경쓰이는 사람에게 완전 추천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출처 : 선미 인스타그램 ▷ 슈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슈!
뒤에서 보면 비키니 같지만 앞에서 보면 모노키니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출처 : 슈 인스타그램 가슴 아래와 골반께에 달린 프릴이 사랑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 슈 인스타그램 ▷ 김준희
김준희는 세 가지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형태의 모노키니를 선보였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스트라이프의 깔끔한 장점을 잘 살린 것이 포인트인데
출처 : 김준희 인스타그램 핫팬츠를 더해 입어도 상의로 전혀 손색 없는 정도!
등이 훤히 파인 민소매를 입은 것 같이 전혀 위화감 없다.
출처 : 김준희 인스타그램 ▷ 김희정
깔끔한 모노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식이나 패턴이 없기 때문에 화려하 플라워 패턴의 슬로브를 함께 더한 것이 센스있다.
출처 : 김희정 인스타그램
첫댓글 잘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