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 행 14:1~28 전도할때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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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 전도의 분업화
나는 예수 믿는것 자랑하거나 교회생활이 즐거운 삶을 나누는 것이다. 감사를 나누는 것 은혜의 삶을 나누는 것(증인이 되라)
딱딱한 복음이 아니라 감사위에 구원이 이루어 지는 기초가 된다.
내가 겪은 증인의 삶으로 살아라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전도할때 발생하는 일(부정적인 것 2가지 긍정적인 것 1가지) - 3가지를 대응하여 재미있고 부담없이 하면 효과적임
1. 거부감(상당수가 거부하고 죽이려고 함/학대의 조짐도 있었음, 자기들에게 해를 끼친 것도 없는데 예수를 믿고 생긴일을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거부감을 가질까?
- 죄를 인정하고 싶지 않는 본성
- 가치관의 차이(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복의 의미를 받아들일까요?)
- 악한 영의 역사 및 지배받는 상황(자존심과 자유의지, 엡2:1-3 전에 살았던 범죄와 죄속에서 산 진노의 자식이었다)
2. 갑작스런 돌아섬(변덕)
- 루스드라 지체장애인의 고침으로 인한 주변인들의 반응은 어떤가? 우리가 주변에 전도하고자 하는 행동을 할때 보인 반응을 생각해보라(이상이나 감정으로 통제하지 못한 반응들이 있는데 이는 악한 영의 행동이라 생각할 수 있음)
3. 하나님의 능력이 압도적으로 나타나서 믿게 되는 열매가 있다.
- 낙심할 필요없음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 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것을 보고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성밖 쓰스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찬양
첫댓글 오늘 각 성도의 마음속에 부담 중 하나가 주변의 VIP들에게 주의 사랑으로 평안과 감사로 삶을 살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전보다 더 세상환경은 편리하고 좋으나 영적인 소원함은 약한 시기입니다. 우리들도 그렇지만 각자가 자기의 방식과 자기의 주장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하여 자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약한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주변의 약한 VIP들과 만나서 공감과 들어봐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VIP를 생각하고 만나서 관계를 맺을때 충분히 오해받거나 부담스런 관계들로 인하여 주의 장벽으로 이런 것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소서 우리에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약속으로 부족하지만 공동체안에서 형제요 자매로 부르면서 우리의 작은 사랑의 끈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확산되도록 우리가 포기하지 않도록 하소서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시는 주의 약속을 알기에 각 성도들에게 주어진 여러 상황을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어서 주의 은혜와 주의 손길을 구하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처럼 우리를 위한 주의 사랑의 깊이를 우리가 알고 서로 용납하고 인내하고 사랑으로 품도록 하소서
우리안에 병마와 싸우면서 주의 때에 회복되길 소원하고 경제적인 궁핍함 가운데 채우는 것을 배우고 있으며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꼐서 주신 가정과 교회를 세우면서 변화의 열매를 거두게 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작은 변화와 시도로 다른 이를 기쁘게 하여 주님꼐서 주신 "사랑"의 의미를 실천하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한주간 여러상황가운데 주님이 주신 기도와 인내화 지혜로 "말할때 들을때 나설때 그만할때"를 잘 판단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