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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장 12-15절. 낙심하지 않는 이유 3. 요약설교
12절.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 바울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수많은 핍박과 고난과 죽을 위험을 당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바울의 죽음과 같은 사역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받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설립된 고린도 교회에서도 바울은 율법주의자들로 인해서 죽을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바울의 이런 고난으로 말미암아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생명의 말씀을 계속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고난을 감수하면서, 올바른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죽음을 당하심으로써 예수 믿는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 선교사들이 수많은 고난을 감수하고 심지어 죽음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우리나라에 전해주어서, 지금 우리 같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선교사들의 수많은 고난을 통해서 죽어가는 영혼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있습니다.
13절.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 여기 인용된 말씀은 시편 116편 10절 말씀입니다.
시편 116편 7절부터 보면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즉 주님을 의지했더니 주님이 후대하시고, 평안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신뢰했더니 눈물 골짜기도 지내왔고, 사망의 골짜기도 지내왔으나, 하나님께서 다 지켜주시더라는 것입니다.
2. 이번에 우리들도 부흥 전도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놀라운 체험을 모두 했습니다.
과거에 모세와 선지자들이 체험했던 살아계신 하나님, 바울 사도와 사도들이 체험했던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늘날 우리도 체험했습니다.
저도 이번 전도 집회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간섭하시는지 여러 기관장들과 단체장들이 우리 교회 집회에 모두 참석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제일 중요한 것이 복음 전도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음 전도를 위해서 각양 은사를 주신다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번 전도 집회에 참여하신 여러 전도자들께서도 복음 전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는지 깊이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3.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는 말씀은 이 체험적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결코 버리지 않으시더라는 말씀입니다.
즉 아무리 큰 곤란이 있어도, 주님이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니, 결코 낙심할 필요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4. 이 시편 저자처럼 바울 사도도 체험적인 경험으로 볼 때, 어떠한 환난과 곤란을 당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니, 결코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제 주님을 믿는고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즉 과거의 체험적 신앙을 가지고, 고린도 교회의 어떠한 율법주의자들의 핍박이 있더라도, 간증하겠다는 말씀입니다.
5. 시편 71편의 기자인 다윗도 이런 체험적 신앙 간증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시편 71: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71: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6. 이처럼 시편 기자인 다윗이나 바울 사도처럼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돌봐주시는 체험적인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즉 눈앞에는 어려운 난관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난관과 역경을 극복하는 체험적 신앙을 가져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과 바울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능력을 체험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4절.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 바울 사도는 자신의 희생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장차 천국에서 상 받을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 사도는 성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 일에 힘쓰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것은 영원한 영광이요, 영원한 기쁨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했으며, 끝까지 충성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로마 감옥에서 바울 사도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러면서 바울 사도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하나님의 말씀 전파하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1-2.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그리고 복음 전도자의 직무를 다 하라고 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그러므로 우리들도 천국에서 예수님 앞에 설 때 부끄러움이 없도록 복음 전도의 직무를 다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로운 재판장 되시는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영광의 면류관을 다 받아 쓰시기를 축원합니다!
2. 현세에서 잠시 당하는 환난이 영원한 영광을 이루게 한다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4:17-18.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즉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100년이요, 천국은 천년만년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장차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현세에서 고난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8:17-18.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3. 그런데 현세의 향락과 현세의 영광 때문에, 영원한 영광과 행복을 버린 어리석은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그랬습니까?
(1) 가룟 유다가 그랬습니다.
유다는 사도의 직분을 가졌으나, 돈에 눈이 어두워 예수님을 30세겔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옥 자식이 되어 자살했습니다.
(2) 에서가 그랬습니다.
에서는 한 그룻 팥죽에 눈이 멀어서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렸습니다.
히브리서 12:16.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3) 발람이 그랬습니다.
그는 원래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나, 물질에 눈이 어두워 이스라엘을 저주하러 갔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베드로후서 2:15-16.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4) 느헤미야 시대에 거짓 선지자 스마야가 그랬습니다.
스마야는 원수 나라 지도자들에게 돈을 받고,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일을 중지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느헤미야 6: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5) 롯이 그랬습니다.
롯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을 배신하고, 물질이 풍성한 소돔고모라를 택했다가 불행을 당했습니다.
롯의 아내가 그랬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도망하라는 천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예수님께서는 말세에 성도들도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누가복음 17:30-32.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그리고 누가복음 17장 28절 말씀대로, 말세에는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성적 쾌락에 몰두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 3장 4절 말씀처럼,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고 했습니다.
(6)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향락에 도취되어 살지 마시고, 예수님 앞에 설 날을 고대하면서 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설 때에 영광의 면류관들을 다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5절.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 이 말씀은 성도가 희생하면서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진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두루 다니시면서 착한 일을 많이 하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불구자를 고쳐주시고, 절뚝발이와 장님을 고쳐주시므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5: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그렇습니다.
요즘에 축구할 때 한 골만 넣어도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영광을 돌립니까?
그런데 혈압으로 쓰러져서 중풍병자가 된 사람도 예수님께서 고쳐주시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누가복음 5:25. (중풍병자)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더구나 과부의 독자가 죽어서 너무나 슬픈 장례식 때 예수님이 독자를 살려주시니, 사람들이 큰 선지자가 나타났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누가복음 7:16. (과부의 독자를 살리셨을 때)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또한 18년간이나 허리가 꼬부라진 여인도 예수님이 치료해주셔서 완전하게 나았습니다.
누가복음 13:13. (예수께서 18년간 귀신 들려 허리가 꼬부라진 여인을)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뿐만 아니라 의술로 고칠 수 없는 나병환자도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누가복음 17:15. 그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2. 우리 교회 이번 집회에서도 불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감격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까?
저는 눈병에 걸려서 두 군데 안과에서 잘못하면 실명된다고 했는데, 고쳐주셔서 감사 영광 돌렸습니다.
제가 만일 눈 봉사가 되었다면, 저와 제 가정은 절망과 불행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그런데 돈 한 푼 안 들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처럼 경험을 하고 나니까, 성경 시대에 불치병으로 절망 가운데 있었던 환자들이 예수님께 고침받고서, 감격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 것들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3. 물론 일반적으로 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병원이나 약국도 하나님이 창조해놓으신 자연법에 따라 치료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병원치료를 받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의사나 간호사나 약사를 간섭하셔서 치료해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더구나 의사나 간호사나 약사가 치료를 못 하는 경우에는 더욱 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병원 치료가 안 되면,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으로라도 고쳐주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4. 그런데 예수님이 이처럼 불치병자들을 고쳐주셨는데도, 악질적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이 들려서 귀신을 쫓아냈다고 비방을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이 좀 있다는 불신자들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고쳐주어도 의심하고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시대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바리새인들이 믿지 않고 핍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울 당시에는 율법주의자들이 믿지 않고 핍박을 했습니다.
오늘날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핍박을 합니다.
이상하게 오늘날 한국은 반기독교 운동가들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나 섭리적 기적을 보고도 불신하고 핍박을 합니다.
이것은 바로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소행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골적으로 귀신 숭배를 하는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방해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대적해야 하겠습니다.
마치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바알 선지자들이나 아세라 선지자들과 싸워서 물리친 것처럼 말입니다.
5. 그리고 우리가 선행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니나, 구원받은 성도는 선행을 하게 하십니다.
에베소서 2:8-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셔서, 착한 일을 풍성하게 하도록 하십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6. 바울 사도는 이 진리를 알기 때문에, 희생하면서 선행을 하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영생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럴 때, 구원받고 은혜받은 사람들이 바울에게 감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님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많은 선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불신자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