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26회 2부
1. 한국가기 전 몽골에서 3개월 … "그 곳에서도 요리를 했다"
2.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 어땠는지?
3. 비행기 타며 긍지감 들었다 … "드디어 밝은 세상이 오는구나"
4. 비행기의 기내식은 어땠는지?
5. 국정원 조사과정 중 식사는 어땠는지?
6.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7. 조사과정, 모든 이야기들을 쓰며 … "조금은 피곤했다"
8. 하나원 생활, 함께 어울리며 … "배우는 게 재미있었다"
9. 남한에서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는지?
10. 하나원 퇴소 후 정착 초 어땠는지?
*** 10:56 ***
11. 정착 초 양장기술을 배우려고 … "종로 5가를 열심히 누볐다"
12. 요리를 다시 하게 된 동기/계기
13. 북한 요리를 강의하던 중 … "한식대첩에서 섭외 제의 받아"
14. 당시 한식대첩 PD, 내 냉면을 맛보고 … "주저앉아서 놀랐다"
15. 한식대첩에 참가하여 기억 남는 일
16. 한식대첩, 다름으로 승부수 … "소애기집으로 요리를 했다"
*** 21:18 ***
17. 한식대첩 통해 북한음식 알리려 노력 … "정말 열심히 했다"
18. 한식대첩 패자부활전을 통해 … "오리소라탕을 선보였다"
19. 한식대첩, 몇 등 하느냐보다 … "북한 음식을 알리고 싶었다"
20. 아직 숨겨둔 레시피들 많아 … "남한에는 '고정관념'이 있는 듯"
21. '된장'을 사업 아이템으로 생각 … "안동까지 찾아갔다"
22. 북한식 된장을 전수 … "맛으로 합격! 유명 백화점에도 입점"
*** 30:54 ***
23. 남한에서 요리를 통해 … "내 이름 빛낼 수 있어 기쁘다"
24. 식당은 언제부터 운영하였는지?
25. 식당을 운영했지만 건강 때문에 … "몸이 아파서 힘들었다"
26. 내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
27. 현재 새로운 식당 준비하며 … "북한요리 강의하러 다닌다"
28. 현재 활동
*** 40:07 ***
29.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30.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1. '탈탈탈' 출연소감
첫댓글 훌륭한 요리사가 되어 북한 요리를 넓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