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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0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9월10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김사랑 집사님, 이죽도 장로님, 서기정 집사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나라와 민족을 위한 9월 기도회,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특히 당선된 총회장님과 부총회장님에 큰 기쁨이 임하게 해 달라고, 초심을 잃지 말고 주님의 뜻안에서 공약을 실천하게 해 달라고, 낙선한 후보들에게 큰 위로가 임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요한1서 1장1~10절,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이단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예수님을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 교회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 호색하는 사람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감사드린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요, 신비의 종교요, 체험의 종교다.
기독인이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이것이 기적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을 두고 이단이라한다면 큰 화를 당할 것이다.
교인중에도, 목회자 중에도, 교사 중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CTS 기독교TV 간증, 그외 여려 간증 중)
나눔 #2
악한 사람과 연합해 더이상 악을 행하지 말자.
사탄은 끊임없이 유혹하고 협박할 것이다.
사탄은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사탄에게는 설마가 없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임을 명심하고 또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말씀을 전하고 배우는 것도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돈벌이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명예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라 가기 위해 여기에 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목사님, 장로님 등 우리 만이라도 사탄의 종이 되지 말자.
더 이상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지 말자.
정말 하나님이 계시 잖아요.
정말 예수님이 다시 오시잖아요.
오늘도 악하게 사용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모두 또 뵙고 싶고, 사랑한다.
우리도 마찬가지 겠지만, 참 하나님의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느낀다.
나눔 #3
은혜를 받은 글입니다.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잠4:10-13)
오늘 내게 들려주신 그의 음성..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바로 주님이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지름길이라는 것
아무도 지나지 않은 듯한 이 길..
많은 돌들과 무성한 풀들이
앞을 가로막는 듯 해도
이 길은 첩경이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고 나를 이끄셨다.
주님이 나를 위해 지금껏 일하신 것이다.
모든 상황 가운데 주님이 내게 뜻하신 바를 속히 이루시기 위해
첩경을 내게 주셨다.
어떤 멋진 길보다. 어떤 넓은 길보다.
나는 주님이 주신 이 길이 좋다.
아무도 생각지 못하고 오직 주님만이 아시는 이 길.
이 길로 걸어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
주님은 나의 생명이시요
주님께서 저의 모든 환경을 주관하고 계시니
이제 제가 기쁨과 확신 가운데 살겠습니다.
이제 제가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나눔 #4
그저께 교회에서 선거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없었습니다.
결과를 본 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녘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물밀듯 평안함이 밀려 왔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먼저는 2011년 11월 미래 교회 모습을 봤습니다. 그때 저의 모습도 봤습니다.
한발 한발 내 딛는게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왔습니다.
그때 꿈 예기를 회사 옥상에서 지금은 다른 신문사 편집국장님으로 계시는 분께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도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바랐습니다.
관련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이 보여 주신 일이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랐습니다. 그게 더 중요하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올해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교회지도자의 미래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그래도 이름도 빛도 없이 살아왔구나하는 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어떤 경우도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길 것을 다시 다짐했습니다.(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
어쨌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사용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터나 언론인홀리클럽 등 역시 미래의 모습을 봤습니다.
믿음이 연약해서 보여 주셨을 것입니다.
주님은 필요하실 때 보여 주셨고
현실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담대할 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래서 소망을 잃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영적싸움은 죽을 때가지 이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이 실존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간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생생히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눔 #5
믿음의 한 장로님이 어제 출소했습니다.
지역과 나라를 위해 참 많은 일을 하셨던 분입니다.
지역과 민족 복음화에도 큰 힘이 되셨던 분입니다.
지역 교계의 절대적인 지지도 받았습니다.
구속을 둘러싼 여론 재판이 있을 때
구속까지 되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쁜소식을 통해 연이어 기도를 요청했고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승인이 나는 모습과 장로님의 구속을 볼 수 있었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기쁜소식에 더 이상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구속이 현실화 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장로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남은 생애에도 주님께 더 큰 영광을 드리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여생을 바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분은 그에 걸맞는 고난도 주어짐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나눔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장5~6절)
이 성경 구절이 참 좋습니다.
2003년 9월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지 한 달여 만에 보직이 이동됐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을 만들지 않고 순종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누구를 탓하자고 간증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어쨌든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회사와 지역과 국가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 갔는데...
그때 퇴근 길에 저의 차 앞 유리창에 꽂혀 있었던 성경구절이었습니다.
당시 북부교회 전도팀이 꽂아둔 듯 합니다.
저는 당시 살아온 날을 돌이켜 볼 때, 지금 천수를 다해 죽는다면 믿으니까 천국은 가겠지만, 천국에 가져 갈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음)
헛살 았다는 것을 뼈에 저리도록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하든 주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하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시간, 드리는 물질 등 모두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 고스란히 저축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할 수 있을 때,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나눔 #7
이후 한 교회에 등록하는 저의 모습을 봤습니다.
2층이었고, 큰 문이 있었습니다.
등록을 하는데 잘 아는 한 권사님이 등록을 막았습니다.
저는 잠에서 깨어나 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교회가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교회는 교인들의 갈등으로 아픔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아픔이 있는 교회에 가야 하나" 라며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 교회의 부흥도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 2005년 5월 그 교회에 등록을 하게됐습니다.
당시 섬기던 작은 교회 목사님 부부가 극구 말렸지만,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목사님 위라는 마음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 교회의 예배당은 꿈에서 본대로 2층이었고, 등록을 하는데 역시 꿈에서 본 그 권사님이 등록을 막았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꿈과 정확했습니다.
그 덕분에 몇 주후 아내와 아이와 함께 그 교회에 등록을 하게 됐습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교회 다니는 것이 저에게는 소원이었습니다.
새신자들 중 간혹 부부가 함께 자리에서 일어서 회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습니다.
"주님, 제게도 저런 날이 올 수 있을까요."라며 묻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가 죽은 후 아내가 교회 다닐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한 장로님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준 친구가 죽은 후에야 나왔다는 간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아직은 아내가 교회 다닐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교회 다니며 꿈에서 본 부흥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참 많은 고난도 받았습니다. 수 많은 오해도 받았습니다.
†창세기 2장 1~25절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의 일은 이러하였다.
Δ에덴동산
주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실 때에,
주 하나님이 땅 위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아직 없었으므로, 땅에는 나무가 없고, 들에는 풀 한 포기도 아직 돋아나지 않았다.
땅에서 물이 솟아서, 온 땅을 적셨다.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나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일구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나님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땅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서 동산을 적시고, 에덴을 지나서는 네 줄기로 갈라져서 네 강을 이루었다.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인데, 금이 나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서 흘렀다.
그 땅에서 나는 금은 질이 좋았다. 브돌라라는 향료와 홍옥수와 같은 보석도 거기에서 나왔다.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구스 온 땅을 돌아서 흘렀다.
셋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인데, 앗시리아의 동쪽으로 흘렀다.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주 하나님이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흙으로 빚어서 만드시고, 그 사람에게로 이끌고 오셔서, 그 사람이 그것들을 무엇이라고 하는지를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물 하나하나를 이르는 것이 그대로 동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그 사람이 모든 집짐승과 궁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 남자를 돕는 사람 곧 그의 짝이 없었다.
그래서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깊이 잠들게 하셨다. 그가 잠든 사이에, 주 하나님이 그 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뽑고, 그 자리는 살로 메우셨다.
주 하나님이 남자에게서 뽑아 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를 남자에게로 데리고 오셨다.
그 때에 그 남자가 말하였다.
“이제야 나타났구나, 이 사람!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회원님들 참고로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하나님은 6일간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는 쉬셨습니다.
-하나님은 7일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토요일을 주일로 지키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일요일이 첫 주의 시작임)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 즉 일요일을 주일로 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예배일을 바꿀만큼 엄청난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예수님(성자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성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으며,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 때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땅에서 물이 솟아올랐습니다.
방주를 만든 노아시대 때까지 이런 현상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동물을 흙으로 만들었지만, 유일하게 사람에게만 ‘생령’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라고 합니다. 동물 중 유일하게 하나님께 (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셨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에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만들어 죄를 짓게 하나’ 하는 의문이 풀어질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음, 영생하지 못함, 이후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누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주님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아) 구원(죄에서 구원,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습니다.
■ 회원소식
1. 9월4일~10일 교계 소식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기독교계 한가위 이웃사랑 ‘풍성’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 중앙교회 몽골선교
CBS 유상원 아나운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구국기도 불길 포항서 타오른다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안강중앙교회 창립 62주년 콘서트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포항교계, 제자훈련 등 개강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포항동부교회 부흥성회 23일 개막
경상타임즈(팀장) 강신윤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복지TV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열어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특별새벽기도회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봉화중앙교회, 필리핀 사랑 꽃 피워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교단 총회장 선거
CBS 문석준 기자님, 국민일보 박재찬 기자님,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님, 기독공보 김성진 기자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임원회의
일시 : 11일(수) 낮 12시
장소 : 중앙교회 엘림홀(커피숍)
안건 : 단합대회 및 등산 일정 논의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세요.
서로 격려 많이 해 주시고, 모두 서로 뵙고 싶어 합니다.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8시
장소 :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말씀 : 서임중 목사(중앙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
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주)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설교 서임중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27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꿈 같은 헛된 세상 일 취할 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 하여도 헛된 것 뿐일세~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살 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