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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WKBL
 
 
 
카페 게시글
2012~2013 WKBL 정글속 동물로 알아본 여자농구의 세계(2)
아아앙 추천 0 조회 998 12.05.05 00: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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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5 00:49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혹한 평가... 전 좋은데요! 맞는말이기도하고

  • 12.05.05 01:46

    재밌게 봤습니다. 냉정한 평가도 좋구요. 소신있게 써주세요~ ㅋㅋ 기대합니다

  • 12.05.05 01:53

    재밌네요 ㅎㅎㅎ 담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 12.05.05 08:58

    장선형과 신정자.. 전성기여도 둘을 비교하기엔 신정자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ㅎㅎ
    모 개인마다 보는 눈은 다른거니까요...좋은 글 잘 읽엇습니다.

  • 12.05.05 09:16

    글쎄요.. 눈에 보이는 플레이만이 전부가 아닌데.... 신정자의 경우에는 전성기가 지금 지난 나이에도 평균득점과 리바운드가 상승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님께서 얘기하신 중국전 활약.. 신정자 강영숙이 정은순 이후로 가장 좋은 스탯을 찍은 건 어떻게 보실건지요.. 먼저 언급된 선수들조차 중국전에서 맹활약한적은 드물었습니다. 중국전에서 못하는데 어찌 그분들은 세계무대에서 통하고 신-강 라인은 안된다는 논리가 성립하는지? 이글에 언급된 선수들이 이 글을 볼까봐 두렵네요. 냉정한 평가라고는 하지만 뭔가 편협한 사고로 보입니다. 다음에 올라오는 악어과 선수들은 그럼 BQ가 없어서 안된다는 식으로 글이 나올지;

  • 12.05.05 09:18

    저도 선수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상처가 될까봐 게시판에서는 아예 연급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운영자 잠깐할때 게시판 글 보고 속상해하던 선수들 봐왔고.. 쪽지도 받았었으니까요. 이런 글을 쓰실 때에는 좀 더 완곡한 표현을 쓰시던지.. 아예 저처럼 채팅방에서만 얘기하시고 속으로 삭이시던지 하세요.

  • 12.05.06 23:41

    냉정한 글이군요. 현재의 신정자 선수는 제가 좋아했던 정은순 선수보다 보는 재미, 흥분을 더 느끼게 하는 선수랍니다.

  • 13.01.15 12:04

    왜 다음글은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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