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목) 제190회 서울노회 소식입니다.
제목: 제190회 서울노회 & 목사임직식 /일시: 2016년 4월21일(목) 오전 9시~ /장소: 영락교회(이철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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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노회장 이양덕 목사) 제190회 노회가 영락교회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예배는 서기 문재용 목사의 인도로 영락교회 박순태 장로의 기도, 부서기 박정호 목사의 성경봉독(요한복음4:34~38),
영락교회
권사회찬양대의 찬양 후 노회장 이양덕 목사의 '넉 달이 빠른 하나님의 추수'라는 말씀으로 설교를 하였고,
성찬성례전은 부노회장 서정오 목사가 집례하고 전노회장 이철신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예배후 목사임직식에는 노회장 이양덕 목사의 집례로 연동교회 오세정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박중근 목사의 성경봉독
(요한복음
13:34~35), 서울노회 교역자부인회의 찬양, 전노회장 이수영 목사의 '사랑으로 주님의 제자되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서기 문재용 목사의 임직자 소개가 있었다.
제190회 노회에 안수받을 목사는 강푸름, 김주석, 김희철, 이현주, 최국호, 서보경, 최광서, 김용현, 유일근, 박대석, 최효용,
박점분, 탁재우,한민영, 홍순주, 전남녀, 임현우, 홍만우, 최병화, 문혜영, 엽효명 이상 21명이 서약하고 안수를 받은 후
전노회장 이군식 목사의 권면의 말씀을 받고 임직받은 전남녀
목사의 축도로 임직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