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사랑함이 아닌, 사랑밖에 없어 사랑 할 수 밖에 없게 됨/ 죽음과 삶 자체가 하나님이고 사랑 / 10분 컷 영상 추천

[은하수]

1) 제목: 죽음이란 무엇인가? 누가 죽는가? 죽은 뒤에는 어디로 가는가? ㅣ 준비작업

2)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44imWaLcrsQ

3) Time: (15:51) ~ (22:13)

4) 추천 이유: 거듭남과 깨어남은 같은 것의 다른 표현 / 죽음과 삶 자체가 하나님이고 사랑 /

사랑해서 사랑함이 아닌, 사랑밖에 없어 사랑 할 수 밖에 없게 됨/ 
5) 스크립트 참고

Transcript:

(15:51) 꿈 안에서 연극 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깨어난다’ 하니까 또 신비적인 요소가 있는데, 꿈 안에서 꿈인 줄 알게 되고

연극 안에서 연극인 줄 이해하게 된다.

테마파크 안에서 테마파크인 줄 재기억을 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 불안과 공포의 뿌리였던 이 개인적 동기가 친근한,

너무나 사랑스러운 연인 내지 친구로 다가오게 된다.

<===============중간 생략===================>

죽기 전에 죽으면 죽을 때 죽지 않는다.

그리고 죽음을 돌파하는 유일한 그것은, 다른 모든 것은 부질없죠?

개인적 동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험과 기억은 이 마지막 잠드는 순간에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지만, 단 하나! 이 죽음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는 것은

바로 이 단일 영, 하나님, 그리고 덧붙이자면, 사랑이다.

이렇게~ 오직 이것만이 아무런 상관을 받지 않는다.

죽음으로부터 삶으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다시 말해서, 죽음과 삶 자체가 이 단일한 영이고 하나님이고 사랑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22:13)

[은하수]

감사합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GXTUunVDpk&loo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