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마지막 숲체험이라 고마운 숲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688.약수터 가는 길
:그림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약수터를 가며 가을 숲 속을 느껴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팀~^^
드럼치기~^^
균형잡기~^^
은행잎 부케 만들꺼예요~^^
"얘들아~이동~!!"
"여기가 더 많아요!!"
조금씩 부케가 모양을 갖춰갑니다.
더 해야 겠죠!!^^
합했어요.
우리 합해서 왕부케 만들자!!^^
은행잎 비 맞아 볼까요!!
하나~둘~셋 지금이야!!
와~~~~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성공!!^^
689.발가락
:침대위 잠들기 전 이불 밖으로 나온 발가락을 보며 하게 된 상상이 기발합니다.
바다 위 갈매기도 닮았구요
빵이랑 다리를 닮기도 해요!!^^
다른 친구들의 발가락 상상 작품입니다.
690.무서운 이야기
:천하의 숲 속 호랑이 가족도 벌벌 떨게 만드는 분명 무서운 이야기인데, 반전 포인트가 있어 웃게 합니다.^^
691.친구를 지키는 말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모르는 체로 외롭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용기를 가지고 먼저 나서면 분명 모두가 변화 될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래는 건빵으로 감정표현을 해 본 독후활동입니다.
독후활동 2가지로 바꾸어 본 꽃잎 게시판입니다!!^^
692. 공 좀 주워 주세요.
:타인에 대한 올바른 배려와 더불어 사는 이웃들과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693.김철수 빵
:철수와 함께 베이커리 활동을 하며 빵 만들기에 대한 매력을 느껴보았습니다.
양양이의 뿌리가 예사롭지 않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내일 쯤 다른 뿌리채소 친구들도 올 예정입니다~궁금궁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