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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둘레길 도보여행 .두리하나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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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꽃 이야기(쑥부쟁이)
산작약 추천 0 조회 121 26.07.27 19: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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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22:42

    첫댓글 쑥부쟁이 옛날에 나물로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연보라색 제가 좋아하는 색인데 참 예쁘게 피었네요 데이지꽃과 들국화꽃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슬픈 전설이야기를 들어보니 꽃말이 기다림이라고 한것이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쑥부쟁이꽃 처음봐요 왜 꼬치 필거라고 생각을 못했는지 산작약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꽃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6.07.28 12:46

    라일락 향기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흰색의 쑥부쟁이 꽃을 보면 데이지 꽃과 거의 비슷합니다.
    쉽게 구별이 어렵지요.
    쑥부쟁이, 벌개미취, 구절초 등등 이런 꽃들을 모두 들국화라 부릅니다.
    모두 꽃의 형태가 닮아 일일이 구별이 어려워 그냥 들국화라 부르는 거겠지요.
    예전에 나물거리인 쑥부쟁이가 꽃으로 다가오니 기분이 새롭게 느껴지셨겠네요.^^

  • 26.07.28 10:39

    슬픈 전설의 꽃입니다!

  • 작성자 26.07.28 12:28

    데이비드 대장님 감사합니다.
    어찌 슬픈 전설만 전하게 되네요.
    다음에는 밝고 희망찬 전설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꽃이 먼저 보여줘야 가능하겠지만요.^^!

  • 26.07.29 08:42

    들에 핀 쑥부쟁이의 흔함과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부모님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쑥부쟁이도 생각나기도 하고...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쑥부쟁이 딸 이야기도 전설이지만 짠하네요.~

  • 작성자 26.07.29 10:46

    여름하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늘 가까이 있는 사람, 물건, 그리고 익숙한 환경이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소중함과 고마움을 잊고 살아갈 때가 있지요.
    아픈 사람에게는 건강이 가장 큰 선물이고, 가족이나 곁을 지켜줄 사람이 없는 이에게는 함께해 줄 가족이나 친구가 무엇보다 소중할겁니다. 또한 힘든 환경이나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깨끗한 물 한 모금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일조차 간절한 바람이겠지요.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는 것도 좋지만, 먼저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에 감사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뭐든 늦으면 후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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