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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월 17일의 誕生花탄생화: 독일 창포(German Iris, 독일 붓꽃) | ||
| 원산지 | 이름과 달리 독일이 아닌 유럽 남부(이탈리아 피렌체 등)와 지중해 연안이 주요 원산지이다. 일부 기록에서는 중앙아시아와 티베트를 원산지로 보기도 하며, 독일에서 원예종으로 크게 개량되어있다. | |
| 해외 분포 |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며, 유럽 전역(북부 제외)을 비롯해 북아메리카, 아시아, 북아프리카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
| 한반도 내 분포 | 한국 자생종은 아니지만, 화려한 꽃 덕분에 전국 각지의 정원, 공원, 식물원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가꾸고, 추위에 강해 노지 월동이 가능하여 한국 기후에서도 잘 자란다. | |
| 꽃말 | 멋진 결혼 (Wonderful marriage) | |
| 참고 | - 독일 창포는 5~6월에 화려하게 피어나며, 정원용으로 인기가 많은 꽃으로 그 형태와 향기 때문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 검의 백합 (Schwertlilie): 독일에서는 곧게 뻗은 잎의 모양이 기사의 칼(검)과 닮았다고 하여 이렇게 부릅니다. - 기사의 꽃 (Segg): 영국 등 유럽에서 잎의 기개와 형태가 기사 정신을 상징한다고 여겨져 붙여진 별명입니다. - 나비의 사절: 꽃잎의 그림자가 마치 소년의 옷에 내려앉은 나비 같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 저먼 아이리스 / 독일 붓꽃: 학명에서 유래한 가장 일반적인 명칭입니다. | |
| 꽃점 | "당신은 성실함의 상징입니다." | |
| 의미 | 남유럽이 원산지로, 화려한 색상과 아름다운 형태를 지닌 꽃입니다. '멋진 결혼'이라는 꽃말처럼 당신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날을 상징한다. 성격: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세심한 예절 교육을 받아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성실하고 바른 인격을 가지고 있다. 조언: 본인의 기품과 성실함 덕분에 주위의 신뢰가 두텁습니다. 다만, 때로는 본인의 기준을 타인에게도 엄격하게 적용할 수 있으니 유연함을 갖는다면 더욱 완벽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미래: 인품이 훌륭한 만큼 본인과 꼭 닮은 멋진 파트너를 만나 행복하고 우아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될 운명을 타고났다. | |
|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誕生花탄생화: 無窮花무궁화 | |
| * 누워 있는 8월 8일, “∞”임. 무한대(∞) 기호가 되어,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 * “∞” (특수문자 입력: 한글 'ㄷ' 입력 후 [한자]키> 선택/ Windows Alt+221E, Mac Option+5로 입력 가능 |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目次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목차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6781351 |
| 02[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2. 빈 배(虛舟허주)처럼 自身자신을 비우면 걱정이 없다 (2/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379964 |
| 03[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3.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에 따르면 障礙장애가 없다 (3/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597654 |
| 04[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4.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害해를 입지 않는다 (4/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931179 |
| 05[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8175480 |
| 06[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6. 때를 못 만났음을 탓하지 말고 順理순리를 따르라 (6/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9501017 |
| 07[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7. 困境곤경에 處처해도 便安편안한 마음으로 自然變化자연변화에 順應순응하라(7/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0438023 |
| 08[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152198 |
| 09[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9. 自身자신을 비우고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9/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823706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외편 / 장자 [출처]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집착없이 변화하며 중간에 처한다 (1/9)|작성자 swings81 |
=====第3章↓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3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3장 | ||
| 3.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에 따르면 障礙장애가 없다 (3/9)(1/2) | ||
| 北宮奢為衛靈公賦斂以為鐘 | 북궁사위위령공부렴이위종 | 北宮奢북궁사가 衛위나라 靈公영공을 爲위해 百姓백성에게 特別특별히 稅金세금을 거두어 그것으로 鍾종을 만들었다. |
| 為壇乎國門之外 | 위단호곽문지외 | 〈이 鍾종을 鑄造주조하기 爲위해〉 城郭門성곽문 밖에 土壇토단을 築造축조한 지 |
| 三月而成上下之縣 | 삼월이성상하지현 | 不過불과 三삼 個月개월 만에 上下상하 두 段단에 鍾종을 걸어놓았다. |
| 王子慶忌見而問焉 曰 | 왕자경기견이문언 왈 | 〈이때 마침 衛위나라에 亡命망명해 있던 吳오나라의〉 王子왕자 慶忌경기가 그것을 보고 물었다. |
| 子何術之設 | 자하술지설 | “都大體도대체 그대는 어떤 技術기술을 썼습니까?” |
| * 北宮奢(북궁사) : 人名인명. 北宮북궁은 姓성. 奢사는 이름. 李頤이이는 “衛위나라 大夫대부이며, 宮궁의 北북쪽 北宮북궁이라는 地方지방에 살았으므로 北宮북궁이라고 하였다. 奢사는 그의 이름이다[衛大夫위대부 居北宮거북궁 因以爲號인이위호 奢사 其名也기명야].”고 풀이했다. * 爲壇乎郭門之外(위단호곽문지외) : 城郭門성곽문 밖에 土壇토단을 築造축조함. 李頤이이는 “祭제사 지내는 것이다. 祈禱기도하기 때문에 壇단을 쌓는다[祭也제야 禱之도지 故爲壇也고위단야].”고 풀이한 이래, 成玄英성현영과 林希逸임희일 等등이 이 見解견해를 따랐지만, 宣穎선영이 “壇단을 만들고 올라가서 거기서 鍾종을 鑄造주조한다[爲壇而登위단이등 因鑄於其所인주어기소].”고 풀이한 것이 正確정확하다. * 三月而成上下之縣(삼월이성상하지현) : 三삼 個月개월 만에 上下상하 두 段단에 鍾종을 걸어놓음. 上段상단 8個개, 下段하단 8個개, 合計합계 16個개의 鍾종이 묶여져 있는 編鐘편종을 完成완성했다는 뜻. * 王子慶忌(왕자경기) : 王子왕자인 慶忌경기. 人名인명. 李頤이이는 “王族왕족이다. 慶忌경기는 周주나라 大夫대부인데, 北宮奢북궁사가 쉽고 빠르게 일을 進陟진척하는 것을 神奇신기하게 여겨 질문한 것이다[王族也왕족야 慶忌경기 周大夫也주대부야 怪其簡速괴기간속 故問之고문지].”라고 풀이했는데, 王子왕자 慶忌경기는 吳오나라 王왕 僚료의 子息자식이다. 自身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吳王오왕 闔閭합려에게 復讐복수를 盟誓맹세하고 衛위나라로 亡命망명했다가 闔閭합려가 보낸 刺客자객 要離요리에게 죽었다는 이야기가 ≪呂氏春秋여씨춘추≫ 〈忠廉충렴〉篇편 等등에 보인다(福永光司복영광사). * 子何術之設(자하술지설) : “都大體도대체 그대는 어떤 技術기술을 썼습니까?” 어떤 妙手묘수를 썼기에 이렇게 멋진 編鐘편종을 이렇게 簡速간속하게 만들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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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3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3장 | ||
| 3.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에 따르면 障礙장애가 없다 (3/9)(2/2) | ||
| 奢曰 | 사왈 | 北宮奢북궁사가 對答대답했다. |
| 一之間 | 일지간 | “저는 마음을 純一순일하게 하였을 뿐 |
| 無敢設也 | 무감설야 | 敢감히 다른 技術기술을 쓰지 않았습니다. |
| 奢聞之 | 사문지 | 제가 듣건대, |
| 既彫既琢 | 기조기탁 | ‘人爲인위를 깎고 쪼아 없앤 뒤에 |
| 復歸於朴 | 복귀어박 | 自然자연의 純朴순박함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
| 侗乎其無識 | 통호기무식 | 저는 멍하게 아는 것이 없는 듯, |
| 儻乎其怠疑 | 당호기태의 | 아무 생각 없이 어리석은 듯하며 |
| 萃乎芒乎 | 췌호망호 | 恍惚황홀한 가운데 |
| 其送往而迎來 | 기송왕이영래 | 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이함에 |
| 來者勿禁 | 내자물금 | 오는 사람을 막지 않고 |
| 往者勿止 | 왕자물지 | 가는 사람을 붙잡지 않아서 |
| 從其彊梁 | 종기강량 | 사나운 百姓백성들은 사나운 채로 맡겨 두고 |
| 隨其曲傅 | 수기곡부 | 잘 구부리고 따르는 사람은 따르는 대로 내맡겨 두어 |
| 因其自窮 | 인기자궁 | 그들 스스로 이르는 것을 따랐을 뿐입니다. |
| 故朝夕賦斂而毫毛不挫 | 고조석부렴이호모부좌 | 그 때문에 朝夕조석으로 稅金세금을 거두어도 털끝만큼도 百姓백성들을 害해치는 일이 없었으니 |
| 而況有大塗者乎 | 이황유대도자호 | 하물며 大道대도를 攄得터득한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
| * 奢曰(사왈) 一之間(일지간) 無敢設也(무감설야) : 마음을 純一순일하게 하였을 뿐 敢감히 다른 技術기술을 쓰지 않았음. 郭象곽상은 “고요히 하나를 끌어안아 지킬 뿐, 일을 벌여 쓸데없는 일을 늘리지 않는다[泊然抱一耳박연포일이 非敢假設以益事也비감가설이익사야].”고 풀이했다. * 旣彫旣琢(기조기탁) 復歸於朴(복귀어박) : 人爲인위를 깎고 쪼아 없앤 뒤에 自然자연의 純朴순박함으로 돌아감. 林希逸임희일은 “모난 곳을 除去제거해서 元來원래 自然자연의 狀態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言去圭角而歸於自然也언거규각이귀어자연야].”고 풀이했다. 〈應帝王응제왕〉에도 “列子열자는 스스로 아직 배우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집으로 돌아가 三삼 年년 동안 집 밖에 나오지 않고, 自己자기 아내를 爲위해 밥을 지었으며, 돼지를 먹이되 사람에게 먹이듯 하였으며, 每事매사에 더불어 親疏친소를 따짐이 없었고, 새기거나 쪼아대는 人爲인위를 버리고 素朴소박한 데로 돌아가, 아무런 感情감정 없이 외로이 홀로 서서 어지러이 萬物만물과 뒤섞였는데, 한결같이 이런 態度태도를 지키면서 一生일생을 마쳤다[列子自以爲未始學而歸열자자이위미시학이귀 三年不出삼년불출 爲其妻爨위기처찬 食豕如食人식시여식인 於事無與親어사무여친 彫琢復朴조탁복박 塊然獨以其形立괴연독이기형립 紛而封哉분이봉재 一以是終일이시종].”고 하여 彫琢復朴조탁복박이라는 비슷한 表現표현이 나온다. 또 ≪老子노자≫ 第二十八章제이십팔장에도 ‘常德乃足상덕내족 復歸於樸복귀어박’이라는 表現표현이 나온다. 世俗세속의 情정을 깎아 버려서 精神정신을 純一순일한 狀態상태로 硏磨연마하는 것을 말한다(福永光司복영광사). * 侗乎其無識(통호기무식) : 멍하게 아는 것이 없는 듯함. 侗통은 어리석을 ‘통’. 陸德明육덕명은 侗乎통호를 “아무 것도 모르는 模樣모양이다[無知貌무지모].”라고 풀이했다. 한-便편 이 句節구절은 〈馬蹄마제〉篇편에 나온 ‘同乎無知동호무지’라는 表現표현과 類似유사한데, 〈馬蹄마제〉篇편에서는 ‘同乎無知동호무지’를 ‘侗乎無知통호무지’로 보지 않고 ‘함께 無知무지, 無欲무욕하다’는 뜻으로 飜譯번역하였다. * 儻乎其怠疑(당호기태의) : 아무 생각 없이 어리석은 듯함. 儻당은 倘당(或是혹시 당, 어정거릴 당)으로 되어 있는 版本판본이 있다(王叔岷왕숙민). 馬叙倫마서륜은 怳황의 假借字가차자라고 했지만 多少다소 無理무리하다. ‘乎호’字자는 兮혜로 되어 있는 引用文인용문이 있다(馬叙倫마서륜). 成玄英성현영이 “생각이 없음이다[無慮也무려야].”로 풀이한 것이 無難무난하다. 儻然당연과 같은데 儻然당연은 〈天地천지〉篇편 第十一章, 〈田子方전자방〉篇편 第一章제일장에도 있다(福永光司복영광사, 李勉이면). |
| 怠疑태의는 어리석은 모습. 郭象곽상은 “志向지향하는 바가 없다[無所趣也무소취야].”고 풀이했고, 章炳麟장병린, 阮毓崧완육숭, 赤塚忠적총충 等등이 이 見解견해를 따랐다. 成玄英성현영은 “疑心의심하여 決定결정하지 못하거나 깊이 생각하여 分別분별하는 일들이 이미 사라졌다[言狐疑思慮之事언호의사려지사 並已去矣병이거의].”고 풀이했고, 林希逸임희일은 “마치 게으른 듯 마치 疑心의심하는 듯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없는 狀態상태이다.”고 풀이했다. * 萃乎芒乎(췌호망호) : 恍惚황홀한 모습. 萃췌는 武延緖무연서가 芴홀(황홀할 홀, 아둔할 홀)의 뜻으로 풀이하고 있고, 奚侗해동이 芴홀의 假借字가차자로 보았으며, 胡懷琛호회침이 芴홀로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들의 見解견해를 따른다. 芒乎망호는 成玄英성현영이 “멍하니 알지 못함이다[芒然不知망연부지].”고 풀이한 것이 無難무난하다. * 從其强梁(종기강량) 隨其曲傅(수기곡부) 因其自窮(인기자궁) : 사나운 百姓백성들은 사나운 채로 맡겨 두고 잘 구부리고 따르는 사람은 따르는 대로 내맡겨 두어 그들 스스로 이르는 것을 따랐을 뿐임. 從종, 隨수, 因인은 모두 같은 뜻(林希逸임희일, 王敔왕어, 陳壽昌진수창). 强梁강량은 힘이 세고 사나운 사람. 陸德明육덕명은 “强梁강량은 힘이 많음이다[强梁多力也강량다력야].”고 풀이했다. 曲傅곡부의 傅부가 傳전으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이 있지만(馬叙倫마서륜, 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傅부가 옳다(馬叙倫마서륜). 司馬彪사마표는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굽혀서 따르는 者자를 말함이다[謂曲附己者隨之也위곡부기자수지야].”고 풀이했는데 適切적절한 見解견해이다. 窮궁은 窮也궁야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版本판본이 있다(羅勉道나면도). ‘因其自窮인기자궁’은 林希逸임희일이 “自窮자궁이란 스스로 이르는 것이다. 或혹 따르기도 하고 或혹 거스르기도 하지만, 要요는 結局결국 모두 求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이른다[自窮者자궁자 自至也자지야 或順或逆혹순혹역 要終皆不求而自至요종개불구이자지].”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 故朝夕賦斂而毫毛不挫(고조석부렴이호모불좌) : 그 때문에 朝夕조석으로 稅金세금을 거두어도 털끝만큼도 百姓백성들을 害해치는 일이 없음. 毫호가 豪호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이 있다(羅振玉나진옥). 挫좌는 馬叙倫마서륜의 見解견해를 따라 剉좌의 假借字가차자로 보는 것이 無難무난하다. 不挫불좌의 對象대상은 林希逸임희일이 말하는 것처럼 百姓백성이다. 林雲銘임운명은 내 마음[吾心오심]이라 했는데 適切적절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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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山木 |
| 北宮奢為衛靈公賦斂以為鐘,為壇乎國門之外,三月而成上下之縣。王子慶忌見而問焉,曰:「子何術之設?」奢曰:「一之間,無敢設也。奢聞之:『既彫既琢,復歸於朴。』侗乎其無識,儻乎其怠疑;萃乎芒乎,其送往而迎來;來者勿禁,往者勿止;從其彊梁,隨其曲傅,因其自窮。故朝夕賦斂而毫毛不挫,而況有大塗者乎!」 |
| 北宮奢為衛靈公賦斂以為鐘,為壇乎國門之外,三月而成上下之縣。王子慶忌見而問焉,曰:「子何術之設?」 1 |
| 奢曰:「一之間,無敢設也。奢聞之:『既彫既琢,復歸於朴。』侗乎其無識,儻乎其怠疑;萃乎芒乎,其送往而迎來;來者勿禁,往者勿止;從其彊梁,隨其曲傅,因其自窮。故朝夕賦斂而毫毛不挫,而況有大塗者乎!」 2 |
| 北宮奢為衛靈公賦斂以為鐘,為壇乎國門之外,三月而成上下之縣。王子慶忌見而問焉,曰:「子何術之設?」 1 |
| [北宮奢북궁사]가 [爲衛靈公위위령공)하여 [賦斂以爲鐘부렴이위종)할새, 北宮奢북궁사가 衛위나라 靈公영공을 爲위해 百姓백성에게 特別특별히 稅金세금을 거두어 그것으로 鐘종을 만들었다. [爲壇乎國門之外위단호국문지외]하여, [三月而成上下之縣삼월이성상하지현]이라. 〈이 鐘종을 鑄鑄造주조하기 爲위해〉 城郭門성곽문 밖에 土土壇토단을 築築造축조한 지 不不過불과 三三三삼 個個月개월 만에 上上下상하 두 段단에 鐘종을 걸어놓았다. [王子慶忌왕자경기]가 [見而問焉견이문언]하여 [曰왈], 〈이때 마침 衛위나라에 亡亡命망명해 있던 吳오나라의〉 王王子왕자 慶慶忌경기가 그것을 보고 물었다. 「[子자]는 [何術之設하술지설]고?」 “都都大大體도대체 그대는 어떤 技技術기술을 썼습니까?” |
| 北宮奢북궁사가 衛위나라 靈公영공을 爲위해 百姓백성에게 特別특별히 稅金세금을 거두어 그것으로 鍾종을 만들었다. 〈이 鍾종을 鑄造주조하기 爲위해〉 城郭門성곽문 밖에 土壇토단을 築造축조한 지 不過불과 三삼 個月개월 만에 上下상하 두 段단에 鍾종을 걸어놓았다. 〈이때 마침 衛위나라에 亡命망명해 있던 吳오나라의〉 王子왕자 慶忌경기가 그것을 보고 물었다. “都大體도대체 그대는 어떤 技術기술을 썼습니까?” 1 |
| 奢曰:「一之間,無敢設也。奢聞之:『既彫既琢,復歸於朴。』侗乎其無識,儻乎其怠疑;萃乎芒乎,其送往而迎來;來者勿禁,往者勿止;從其彊梁,隨其曲傅,因其自窮。故朝夕賦斂而毫毛不挫,而況有大塗者乎!」 2 |
| [奢曰자왈]: 「[一之間일지간]에, [無敢設也무감설야]로니. 北宮奢북궁사가 對答대답했다. “저는 마음을 純一순일하게 하였을 뿐 敢감히 다른 技技術기술을 쓰지 않았습니다. [奢聞之자문지]하니: 『[既彫既琢기조기탁]하고, [復歸於朴복귀어박]이라.』 하더이다. 제가 듣건대, ‘人爲인위를 깎고 쪼아 없앤 뒤에 自然자연의 純朴순박함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侗乎其無識동호기무식]하며, [儻乎其怠疑당호기태의]하며; [萃乎芒乎췌호망호]하여, [其送往而迎來기송왕이영래]하니; 저는 멍하게 아는 것이 없는 듯, 아무 생각 없이 어리석은 듯하며 恍惚황홀한 가운데 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이함에 [來者勿禁래자물금]하고, [往者勿止왕자물지]하며; [從其彊梁종기강량]하고, [隨其曲傅수기곡부]하여, [因其自窮인기자궁]이라. 오는 사람을 막지 않고 가는 사람을 붙잡지 않아서 사나운 百姓백성들은 사나운 채로 맡겨 두고 잘 구부리고 따르는 사람은 따르는 대로 내맡겨 두어 그들 스스로 이르는 것을 따랐을 뿐입니다. [故朝夕賦斂而毫毛不挫고조석부렴이호모부좌]하니, [而況有大塗者乎이황유대도자호]아!」 그 때문에 朝夕조석으로 稅金세금을 거두어도 털끝만큼도 百姓백성들을 害해치는 일이 없었으니 하물며 大道대도를 德得터득한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
| 北宮奢북궁사가 對答대답했다. “저는 마음을 純一순일하게 하였을 뿐 敢감히 다른 技術기술을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듣건대, ‘人爲인위를 깎고 쪼아 없앤 뒤에 自然자연의 純朴순박함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멍하게 아는 것이 없는 듯, 아무 생각 없이 어리석은 듯하며 恍惚황홀한 가운데 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이함에 오는 사람을 막지 않고 가는 사람을 붙잡지 않아서 사나운 百姓백성들은 사나운 채로 맡겨 두고 잘 구부리고 따르는 사람은 따르는 대로 내맡겨 두어 그들 스스로 이르는 것을 따랐을 뿐입니다. 그 때문에 朝夕조석으로 稅金세금을 거두어도 털끝만큼도 百姓백성들을 害해치는 일이 없었으니 하물며 大道대도를 攄得터득한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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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3章↑
*****(2026.04.17)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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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따지다가 중국에 다 먹혔다”…EU, 기업 합병규제 대폭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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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말 파키스탄 갈수도”…뒤로는 軍 1만명 호르무즈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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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방문은 국가지도부 꾸려진 후 첫 방문..매우 중요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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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흘린 피‥2천 명 죽고 폐허 된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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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헤즈볼라 변수에 ‘불안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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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졸업생이 산탄총 난사 17명 사상…콜롬비아 하마 80마리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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