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원덕가는 길이에요~ 살짝쿵..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서.. 따뜻하구..
울진, 원자력 공원.. ?? 인가.. ㅋㅋ 울진가면 아무생각없이 꼭 들어가게 되는
공원이에요.. ㅎ
악당(홍순일)형님이 개업하신 카센타~~!!!!! 처음개업하시는데, 가게가 엄청
크더라구요~ 돈 많이많이 벌으셔서 저 맛난거 사주세요~~ ^0^
도로에서 보이는 가게
가게 마당에서 보이는 가게.. ㅋㅋ 크죠..?? ㅎㅎ
얼마후, FZ1S로 복귀할 따식이(태균)형의 자동차와 제 페이져.. ㅎㅎ
고사 지내는 중~~!! ㅎㅎ 장사 아주아주 잘되길 기도 했습니다.
악당(홍순일)형님, 고사지내는 모습
울진에서 원덕가는 길 오르막에서 바다가 보이길래..
예전에 자주 갔던 호산해수욕장.. 시멘트로 담을 쳐놔서 멋진 마을모습이
없어졌습니다.. ㅜ.ㅜ
호산해수욕장 옆의 똥물.. ㅋㅋ
호산해수욕장.. 모래사장
여긴.. 잘 모르겠는데.. 호산->근덕(삼척)가는 길에 있는 공원 갔더군요..
마을들어가는 옆에 있는 가게랑 정자인데.. 순찰돌던 경찰아저씨가 말걸길래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었어요.. ㅋㅋ
역시.. 모델이 좋아야 배경이 삽니다. 헤헤헤
저~ 멀리 보이는.. 작고 아담한 마을..
맹방의 유체꽃 축제 현장 입니다. 저번에 왔을땐 벚꽃이 만발했었는데.. 이제는 다 져버리고, 유체꽃만 남았더군요... 완전 노랗고.. 코를 톡 쏘는 유체꽃 향기에 잠시 쉬어갔습니다.
지나가는 모르는 아줌마 한테 찍어달래서 찍었어요
요건 셀카!!!!! 한송이 꽃같은 얼굴입니다. ㅋㅋㅋ
동해가기전.. 커피 한잔에 담배를 곁들여 체력회복을 했어요.
광철이형 집에 도착하니까 세차를 하고 계시길래.. 저두 동참했어요.. ㅋㅋ
악당(홍순일)형님께서 개업하신다길래, 출발한 .. 250km 이상의 1人투어였습니다. 재밌었네요.. 날씨가 따사롭고.. 바람은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끔씩.. 울진이나 삼척/동해 놀러 가면 그곳 날씨가 너무 부러울때가 많아요.. 하지만.. 7~9월부턴.. 태백이 천국이니까.. ㅎㅎ;;;;
첫댓글 우와~~ㅋㅋ 내가 사는 울진까지 오셨는데ㅠㅠ 못봤넴?ㅠㅠㅋㅋㅋ 전 죽변에 살아욤;;ㅋ 부구만 가셨나봐요~~ㅠㅠㅋㅋ
오늘 짜짱면 넘 맛있었음 ^^ 역시 쿨가이 재택 ^^
짜장면 ㅋㅋㅋ 사진이 읎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