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스렌지에 노즐 호수를 사용하지 않고 파이프 배관을 설치해야 한다지요.. 저희도 마지막 작업 공정에 해당하는
가스기기의 배관작업을 마쳤습니다. 안전검사 필증을 기다리고 있는동안 사용은 못하고요.. 대기하고 있고만요..
교회 주방엔 업소용 가스렌지와 가스누출 탐지기 설치를 마쳤고요..
업소용 대형 냉장고는 사랑하는 친구 이재청목사님께서 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담아 선물해주셨고만요.. 아이고 감사합니당.
어서 준공필증이 떨어져야 출입구 마무리 공사를 하게 될텐데.. 울 할매님들.. 하루속히 사용하게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복된 2월.. 입춘과 함께 모든 만물에 새로운 소망의 기운이 운행하듯 우리 모두의 삶가운데도 그리되옵길 기도하옵나이다.
첫댓글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멋진 동역자의 사랑을 보게 되네요 우리 목사님들 화이팅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