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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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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을 위하여! 스크랩 2023년 6월 - 독성 관련 건강 자연 식단 등급
천혜 추천 0 조회 39 23.07.15 15: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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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10:52

    첫댓글 30년 투병의 성과물이라 많은 도음이 될 거
    같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말고는 별 다른 탈이 없는 저는
    위의 음식 분류에 그렇게 신경쓸 게 없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외부의 타격없이(사고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하죠?)
    살면서 저절로 찾아오는 병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병을 의미할까요?

  • 작성자 23.07.17 11:01

    암을 필두로 대사증후군이라 이름붙은 것들이죠.

    전립선 비대증도 대사증후군일걸요.

  • 23.07.17 11:21

    전립선 비대증상은 대사증후군 보다
    암에 가깝다고 하더군요.근데 다행이
    양성 종양이라 통제가 가능하고요,
    남자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하네요.
    요로증세가 심하냐? 약하나?
    일찍 오느냐? 늦게 오느냐?
    그 차이뿐이라고 합니다.
    요즘 의술이 얼마나 좋은지
    전립선 비대 초기에는 약물로
    통제가 가능하더군요.물론 이미 커진
    사람은 수술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자기전에 '피나트라 5mg'
    1알 씩을 복용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요로증상이 완전히 해결되고 잠또한
    잘 오더군요.복용초기에는 사정액 감소
    등의 부작용이 왔는데,2년차에 접어드니
    정상으로 돌아 왔고,
    정수리에 약간의 탈모가 있었는데
    거기에 머리까지 새카많게 올라오더군요.
    ㅎㅎㅎ

  • 작성자 23.07.17 11:29

    암도 대사증후군입니다.

    동방불패님은 신경이 버텨줘서 약의 부작용을 이기는겁니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망가지면 결국 자기관리밖에 없습니다.

    그때 제 의견을 참고하시면 됩니다만 너무 늦지 않기를 빌어드립니다.

  • 23.07.17 13:39

    네 감사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잘 먹고,많이
    움직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믿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7.17 14:28

    건강하시니까 그렇게 믿으시는겁니다.

    부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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