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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생존 수영법
한현우 논설위원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2/2019060201732.html
몇년 전 미국에서 생후 6개월 된 여자아이가 수영장에서 혼자 허우적거리다가 물에 뜨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엄마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아이는 물에 뜬 슬리퍼를 잡으려다 미끄러져 얼굴부터 물에 빠졌으나 엄마는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는 금방 몸을 돌려 얼굴을 위로 향한 채 배영하듯 물에 떠 있었다. 이 엄마는 TV 인터뷰에서 "3년 전 두 살짜리 아들을 수영장에서 잃었다. 아기 때부터 수영을 배운 내 딸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들이 '생존 수영법'을 배웠다면 구조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고에서도 수영을 하며 떠내려가다가 빈 물통을 붙잡아 목숨을 건진 사람이 있었다. 실제로 생존 수영법은 2L짜리 빈 페트병을 가랑이나 겨드랑이에 끼워 물에 뜨는 법을 가르쳐 준다.
▶생존 수영은 수영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오랜 시간 몸 자체의 부력으로 물 위에 떠서 구조를 기다리는 기술이다. 에너지 소모가 적은 평영을 약간 변형한 영법과 물속에 선 채로 다리를 번갈아 차는 입영(立泳)이 대표적 기술이다. 온몸에 힘을 빼고 양팔을 좌우로 벌려 뜨는 '잎새 뜨기', 물속에서 바지를 벗은 뒤 양끝을 묶어 부유 도구로 만들기도 있다.
▶일본에서는 1955년 배 침몰 사고로 수학여행 가던 학생 168명이 숨지자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동이 아닌 생존 수단으로서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 역시 수영 교육의 목표는 '생존'이며 모든 학생이 인명 구조 자격증을 딸 때까지 수영을 배운다. 프랑스 학교는 '6분간 쉬지 않고 수영하기' 같은 테스트를 하고, 스웨덴과 네덜란드는 아예 옷 입고 신발 신은 채 수영하는 법을 가르친다. 실제 상황을 상정하고 교육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론 위주였던 초등학교 수영 교육이 세월호 참사 이후 비로소 실기로 바뀌었다. 3~4학년은 의무적으로 생존 수영법을 배운다. 연 10시간 수영 수업 중 4시간 이상 생존 수영을 가르치도록 권고하
고 있다. 그러나 수영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생존 수영에 대한 인식이 낮아 여전히 보조 부판을 잡고 25m 헤엄치는 수준에 그친다고 한다. 갑자기 사고나 재난이 닥쳤을 때 빠르고 정확히 판단해 생존하기 위해선 집중적이고 반복적 교육만이 해답이다. 그래야만 '근육 기억(muscle memory)'이 생겨 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안전과 예방을 통한
행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8
1. 운명의 흐름 중에 피해 갈 수 없는 매듭이 있게 마련이다. 이는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의 위기가 되어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시기를 대비하여 어려움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 빛viit을 미리 충전해 두라.
2. 빛viit은 위기를 뛰어넘어 당신의 운명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운명 전환의 힘’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12 중
죽음을 비켜 간 사람들
내 운명속의 어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묶여 있는 매듭, 거기에 나와 연관된 상대방의 매듭까지 함께 엮어들게 되면 도저히 풀 수 없는 엉킨 실타래처럼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이 위기가 되어 다가온다. 일단 그 복잡한 실타래에 걸려들고 나면 엉킨 실뭉치를 잘라내는 수밖에 없다. 그만큼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감내해야 것이다.
그런데 앞서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을 건진 정아와 괴한의 납치에서도 무사했던 은영이의 이야기는 위기의 순간 ‘빛viit’ 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 앞에 평소 내면에 축척해둔 ‘빛viit’ 이 그 어려움을 모면 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누구든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위기를 ‘빛viit’ 을 통해 좀 더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에방하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만들어낸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씰(칩)’ ‘초광력超光力봉’과 같은 ‘빛viit’ 봉입물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들은 ‘빛viit’ 이동 저장장치 또는 ‘빛viit’ 과 교류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안테나다.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기 좋은 씰이나, 몸에 소지하기 쉬운 형태의 물건에 ‘빛viit’ 에너지를 봉입해 두면 필요한 순간 우주근원의 힘, ‘빛viit’ 이 어떤 위력을 발휘한다.
이 ‘빛viit’ 봉입물품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대표적인 경우로 1995년 4월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건이 떠오른다. 그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학교와 일터로 가기위해 아침이면 늘 그곳을 지나던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고였다. 그런데 당시 회원들 중에는 등굣길과 출근길에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너 명 있었다.
“그날따라 아이가 초광력超光力봉을 유난히 찾았습니다. 꼭 그걸 가지고 학교에 가야 한다면서요.”
당시 효성 초등학교 4학년이던 딸을 둔 이병성 씨는 초광력超光力봉을 찾는 아이 때문에 한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그날따라 유난히 고집을 피우는 딸 아이 때문에 출근 시간에 늦었는데도 초광력超光力봉을 찾아 온 방안을 뒤져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뒤늦게 아이를 차에 태우고 출근길에 올랐다. 평소보다 10여 분 늦은 시각이었기에 마음이 급했다. 그렇게 늘 아침마다 지나던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부분을 앞에 두고 갑자기 ‘꽝!’하고 천지를 찢어놓을 듯한 굉음이 들려왔다. 사방에 먼지가 자욱하고 비명과 고함 소리가 들였다. 평온하던 출근길이 삽시간에 아비규환의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씨는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대형 가스폭발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제야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다. 평소처럼 그곳을 지나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자신의 사진도 그 속에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삶인가 봅니다.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와 유사한 체험을 한 사람이 이병성 씨 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상하게 그날은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 싶었다든가. 평소보다 빨리 혹은 늦게 그 길을 지나느라 사고를 비켜 간 사람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물론 그들의 옷 속에, 지갑에 혹은 자동차 핸들에는 초광력超光力씰, 초광력超光力봉이 있었다. 과연 이 모든 것을 단지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그날 이 모든 사람들에게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기막힌 행운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다.
교통사고를 막아준 천상의 브러시
1986년 큰 ‘빛viit’ 을 만난 바로 그날의 일이다. 일행들과 함께 산을 내려운 후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되돌아가던 길이었다. 주말이라 고속도로에 차들이 가득한 가운데 갑지가 폭우가 퍼붓기 시작해 도로도 무척 미끄러웠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윈도 브러시가 말을 듣지 않았다. 순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무척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차를 멈춰 세울 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나갈 수도 없었다.
차에 타고 있던 일행 모두는 순간 무척 긴장한 채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 때 내 옆에 있던 총무가 다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어떻게 좀 해 보십시오!”
그 역시 낮에 산 정상에서 있었던 놀라운 ‘빛viit’ 의 현상을 목격한 터였다. 그러니 이러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어떤 특별한 힘이라도 발휘해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날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전 만났던 그 크고 환한 ‘빛viit’ 을 생각했다. 그리고 조용히 우주마음에 청했다.
“제가 만났던 그 큰 ‘빛viit’ 이 허상이 아닌 진실이라면 이 위기를 모면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 생각과 동시에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들었다. 고장 난 윈도 브러시를 대신 할 천상의 브러시가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차창에 떨어진 빗물이 저절로 양옆으로 비켜가며 시야가 환히 트인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투명 브러시로 빗물을 갈라내기라도 하듯 정말 놀라운 장면이었다. 이 광경을 본 일행들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일로 그날 낮에 만난 ‘빛viit’ 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음은 물론 운전 중에 닥치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빛viit’ 을 통해 무사히 넘길 수 있겠다는 힌트를 얻게 되었다. 이후 초광력超光力씰을 만들어 자동차 핸들에 붙이게 했는데, 그 결과 교통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다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초겨울 새벽, 생방송을 위해 집을 나선 이나라 씨의 차가 눈길에 사정없이 미끄러져 경게석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큰 충격은 없는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도 핸들링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 바퀴 정렬 상태에 이상이 있는 듯 했다.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시계를 보니 생방송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무조건 방송국에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였는데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차바퀴가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가 흔들렸습니다. 두 손으로 핸들을 꽉 잡고 ‘빛viit’ 을 청하면서 가는데 도로 이음새를 지날 때면 핸들이 팽팽 돌아가니 정말 진퇴양난이더군요. 그런 위기 상황에서 본능처럼 떠오른 것은 ‘빛viit’ 밖에 없었습니다. 알 수 없는 힘이 제 생명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해 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비사가 차 상태를 보더니 분당에서 왔다는 말을 듣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정비사는 제게 말했습니다.
“정말 위험했던 것 알아요? 오른쪽 바퀴가 충격으로 말려 들어간 것 같은데…, 참 운이 좋으신 분이군요.”
그말을 통해 저는 분명 ‘빛viit’ 이라는 힘을 통해 위기의 순간을 무사히 넘기도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나라, 방송인, 31세)
운전병으로 군 복무 중인 조효욱 씨는 세 차례나 반복해서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트럭으로 세 차례나 장거리 화물 운송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발행했다. 운송 임무 전날 그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빛viit명상을 한 후 잠이 들었다.
첫 번째 운송 때였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트럭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앞차와 부딪힐 수도 있는 위급한 순간 조군은 여러 차례 ‘빛viit’ 을 되뇌었다. 자동차는 간신히 멈춰 섰고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트럭은 다시 오르막 경사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며 뒷 차와 부딪칠 뻔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 후 그는 두 번째 운송 때에는 앞바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조치를 취했고, 세 번째 운송 때에는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사전에 알아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다른 차량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데 유독 자신의 경우만 이렇게 반복해서 사고 위기를 넘기고 난 조 군은 만약 ‘빛viit’ 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사고가 날 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유독 제가 몰고 갈 차량에서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위험 요소였습니다.
제가 ‘빛viit’ 과 함께 하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아마 뉴스에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가볍게 넘긴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들이 꼭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효욱, 직장인)
강원도 여행길에서 한계령을 지나던 박재영 씨 부부는 그만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이탈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승용차가 절벽을 구르기 시작하며 생사가 오가던 그 순간, 박 씨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빛viit’ 이었다. 박재영 씨는 핸들에 붙여진 초광력超光力씰을 바라보며 ‘초광력超光力!’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잠시 후 자동차가 기적적으로 나무 둥치에 걸려 잠시 멈춰 서게 되었다.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절벽에 걸려 있는 사이 박씨 부부는 얼른 차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들 부부가 빠져나오자마자 차는 다시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결국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을 입게 되었다. 아찔한 죽음의 위기를 ‘빛viit’ 과 함께 넘긴 것이다.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들 그리고 당신차례
이러한 놀라운 이야기들은 지난 이십 년간 일어난 모든 일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우연 같기도 하지만 단지 우연이라고만은 말할 수 없는 필연의 이야기들, 분명 인간의 머리로 판단할 수 없는 초월적 힘은 우연과 같은 필연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의 형태로 다가오곤 하였다.
인간의 힘이 닿지 않는 영역에 관여된 일에 ‘운(運)이 좋다’는 말을 하곤 한다. ‘빛viit’ 과 함께하는 가운데 확률상 극히 희귀한 일들, 기막히게 운이 좋은 행운의 주인공들이 자꾸만 늘어가고 있다. 그렇게 해가 거듭함에 따라 우리는 그 행운조차 만들어내는 신비의 힘,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 ‘빛viit’ 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 ‘빛viit’ 과 함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04~211 중
첫댓글 요즘해상사고로 아까운목숨을 잃는는서례가 많다 "생존 수영법을 바르게익혀있으면 아까운목슴을 사릴수 잇다는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 "목슴을 비껴간 사람들"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존수영법을 가르쳐 불의를 사고를 막아야겟지요,
빛과함께 빛을 봉입한 물품들을 사용해서 재난을 막아주는 방법은 빛명상인들의 특은이기도 하지요,
글 잘 보았습니다,
매순간 언제나 빛의 보호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의 보호 속에서 무탈함을 진심으로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저는 행운아 입니다.감사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빛마음과 함께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영을 잘 하는것도 좋지만
생존수영..
생존하기 위해선 집중적이고 반복적 교육..
정말 필요한 교육입니다.
행운을 만들어내는 신비의 힘,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
‘빛viit’ 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기모면과 행운을 불러오는 생명 근원의 힘,빛(viit),초광력 언제 들어도 감동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고를 당한 가족님들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빛과함께 사는 삶 행복합니다.
생명근원이신 우주마음께 현존의빛과함께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한마음과
공경의마음을 올립니다.
안전과 예방을 통한 행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8 !! 잘 정성껏 보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빛을 만나고 함께하기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함께 할 수있음이 감사합니다 .
빛과 함께 하고 있음에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의힘, 빛과함께하고있는 우리는 행운과함께 행복한 빛명상인들입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빛viit과 함께여서 무한히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들 그리고 당신 차례 "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빛명상과함께건강하시고 더욱 기쁜시간되시길기원합니다.
빛의 보호속에서 살아 갈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막힌 행운과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을 주시는 초광력 우주마음님, 현존의 빛을 나누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예방의 빛과 함게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초광력!!! 위기에서 행운으로 빛과함께 운명전환의길 안전과 예방을 통한 행복순환의 법칙 다시금
맘에 담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생존수영정도는 배워야겠네요 초광력 씰의 효과는 여러번 체험했지요
현재도 계속 사용중이구요 귀한 빛의 책 내요과 체험시례글 감사합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의보호속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제가 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현존의 힘 빛 우주마음에
그리고 현존의 힘 빛을 전해주시는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보호속에 살아가는 큰 특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빛viit의 보호 속에 살아갈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빛
빛의 보호속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viit과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보호로 살아 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의 보호 속에 살아갈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