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새끼줄이 인생을 바꿨다
어느 부잣집 영감이 마지막 날, 모든 노비를 불러 말했습니다. "내일부터 너희는 모두 자유다." 노비들은 기뻐하며 노비문서를 불태웠습니다. 그런데 영감이 마지막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밤, 새끼줄을 꼬아라. 될 수 있는 한 가늘고 길게." 대부분의 노비는 불평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부려먹는군." 그리고 대충 굵게 꼬았습니다. 하지만 한 노비는 달랐습니다. "이제 자유를 얻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그는 밤새 정성을 다해 가늘고 긴 새끼줄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날, 영감은 대문을 열고 말했습니다. "너희가 만든 새끼줄에 엽전을 꿸 수 있는 만큼 가져가거라. 이것이 마지막 품삯이다." 굵은 새끼줄은 엽전 구멍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겨우 몇 개밖에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늘게 꼰 새끼줄은 수없이 많은 엽전을 꿸 수 있었고, 그 노비는 평생 먹고살 밑천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오늘도 똑같습니다. 대충 보낸 하루는 대충 된 결과를 남기고, 정성을 다한 하루는 미래를 바꿉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새끼줄을 꼬고 있습니까?
첫댓글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야고 1,12)라는 성경말씀이 떠오릅니다.
감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이든지 해야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