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3.17 08:53 공덕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고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7번게이트에 집합.222번 버스로 무의도(섬의 형상이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잠진 선착장에 도착.오래 간만에 짠 기운을 느끼면서 배에 승선하니 꽁무니를 돌리자 마자 하선. 다시 하나게 해수욕장행 버스로 갈아타고 하나게 유원지에서 하차. 호랑바위를 지나 무의도의 두개의 봉우리 중 하나인 호룡곡산 정상에서 흐린 날씨 탓에 시야는 흐렸지만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광명선 선착장으로 하산하여 새로 생긴 인도교를 건너 소무위도로. 마침 썰물이라 짭짤한 자연산 생굴을 직접 맞도 보고 미리 뒤풀이 안주를...쉬엄 쉬엄 상큼한 바다 내음에 흠뻑 취하면서 장군바위를 뒤로 하고 무의바다 누리길을 따라 다시 광명선 선착장에 도착 버스편으로 되돌아왔다. 물이 많이 키인다.무의도를 나와 근처 음식점에서 바다조개 새우 해물 칼국수로 푸짐한 뒤풀이.다행이도 집에 도착하니 비가 쏟아지내.
함께한친구들 : 권춘상+ 김기창 김정배 박준채 송요철+ 신재선 안태인 오재원 유대성 유춘성 이상구+ 이양 이추석 이춘식+ 장영건 최양국 하재룡 황병완+ (남18,여5 총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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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의도 귀한 자연산 굴 드셨으니 일찍 잠자리 드셨겠네유~ ㅋㅋㅋ
산과 바다..그리고 먹거리...불타는 조개와 쐬주 한잔....
좋은 곳, 좋은 먹거리, 좋은 경치, 즐기고 구경 많이 했습니다. 같이 힌 친구들, 회장,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날좋고,,친구좋고,,먹거리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