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전의 의미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23-01-18
게릴라전의 의미 이게 바로 게릴라전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서부활극을 하잖아요. 그때는 권총차고 상대방도 나도 똑같이 조건에서 한 사람은 살고 한 사람은 죽잖아요. 당당한 거예요. 그게 결투예요.
그런데 게릴라전이라고 하는 건 내가 권총을 안 찬 것 건처럼 슬적 해가지고 뒤통수를 쏘는 거예요 상대방을 속여 가지고 죽이는 거예요. 아주 비겁한 전쟁이 게릴라 전쟁이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낙동강 전투를 할 때도 부녀자들 어린애들 노인들 이런 사람들을 앞 세웠어요. 총알받이로 그러면 상대방이 못 쏘죠 그리고 자기들은 뒤에서 총을 들고 기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속이는 게 게릴라전이예요.
또 월남전에서는 조그마한 어린애가 “따인한” 하고 와가지고 품에 안겨놓고선 꽁지를 빼서 달아나더니 품속에서 수류탄이 터지는 거예요 이게 게릴라전이예요.
그리고 또 광주 같은데 북한군이 침범했다. 굉장히 훈련받은 사람이 오면 세 사람만 모여도 눈빛이 다르고 살기가 돌잖아요. 그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 어린애들도 데리고 오고 노인도 데리고 오고 부녀자들도 데려오고 그래서 한 가족처럼 의심 안 받고 이게 게릴라전이예요.
우리는 게릴라 침투 KRO라는 부대도 있고 북한에 8살짜리를 훈련시켜서 보낸 적이 있고 6,25때 1953년에도 그런 기록이 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본격적으로 게릴라전을 못했고 우리는 또 목숨을 부녀자들을 보호하고 어린애를 보호해주는 의식이 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그런 게 없어요.
사람은 유물론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그 사람들을 소모품으로 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전쟁이라고 하는 건 서로 군복입고 서로 싸우는 게 전쟁인데
광주에 게릴라부대가 온 것을 다른 사람들은 몰라요.
저는 월남에서 4년동안 게릴라전을 했기 때문에 알아요.
6,25전사를 읽으면 6, 25전사에 게릴라전이 천지에요.
우리가 전쟁을 하면 야간전투에서 승패가 나거든요.
야간에 해야 기습으로 상대가 모르는 동안 술 먹고 있는 동안에 자는 동안에 치는 거예요.
우리가 자는 동안에 저쪽이 쳐들어 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병사들을 휴가를 보낸다?
외출을 보낸다?
술 먹고 들어오게 한다?
그러니까 문재인이 간첩인 셈이죠!
야간 시간을 적에게 받치는 거예요.
야간 시간에 우리병사들 활동 못하게 해놓을 테니 언제나 와라
6,25직전에 바로 전날에 중령급 이상 전후방 장교들 전부 육군본부에 데려다가 양주 먹이고 댄스파티하고 6,25때는 곤드레 만드레하고 있었죠 사병들 50% 휴가 보내고 동쪽에 있는 부대 서쪽으로 바꾸고 후방부대 전방으로 보내고 그래서 정신을 못 차리게 해놓고 다음에 쳐들어온 것예요. 그 당시에 군은 간첩이 지휘한 거예요. 송호성이라는 사람이 원스타인데 공비토벌 작전 사령관이야 그런데 6,25가 터지니까 별 하나 더 달고 북한 사단장이 돼버린 거야
정봉욱장군이라고 그분은 사장단을 하면서 북한에 포를 쐈지 그 사람은 빨갱이를 아주 지독하게 증오한 사람이야
북한에 있으면서도 빨갱이 사상을 배격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표현은 못하지만 그러니까 저쪽에서는 그런 불만자가 배신을 못 하게 하기 위해서 5호 담당자를 배치해서 항상 감시하는 거야!!!(마침)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Daum 카페 23.01.20
◆, 이제는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주 5, 18 사건이 민주화라는 정의를 노정희 외 3명 에게 내려보라고 하라!
민주화에 기준이 무엇인지 민주화는 광주사람만이 아니라 모두가 옳다고 인정해야 합법적이란다,
1. 20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이 시간 폭동(暴動 :마귀에게 협력해서 집단적인 폭력 행위로 혼란에 빠트리는 열매.)이 무엇이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질문하십니다. 제가 사전을 찾고 영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폭동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면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 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21시 45분 )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
1~5번 사건 저들이 살인을 할 때 하나님은 온 인류를 체휼하시고 통곡에 눈물로 강이 되었습니다.
체휼 (Sympathize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천지 간에 모든 소리를 다 듣고 계시며 특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들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하나님의 심장에 담으시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슬픔을 같이 슬퍼하시고 또한 그들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시며 모든 사람을 이렇게 체휼하십니다. 하나님의 통곡에 방에 들어가면 온인류의 고통과 아픔을 통곡하고 계십니다. 이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중보기도자 목사님이 통곡에 방에서 영으로 하나님과 함께 인류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십니다. 그 분이 위에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신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 라는 의미를 하나님의 체휼을 깨달을 때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