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시황. 기관, 개인 수급 바뀌는 시점
◎ 해외 증시
미국 휴장, 유럽도 대부분 휴장
전일 아시아 증시는 상승한 곳이 많았음
특히 중국은 7일 연속 하락 후 반등
코로나 확산 불구 리오프닝 전망 유지
경제 활동 재개로 내년 소비 증가 기대
관광 관련주들이 대거 상승
증시 부양책이 가동된 점도
내년 거래 수수료 인하하거나 없앤다고
또 광둥성에서는 주택 구매 제한 해제
일부 군사적 긴장감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적
중국이 대만 인근에 군용기 70대 이상 동원
다만 시장 부담 보다는 방산주 강세 계기로
일본은 추가 긴축은 없을 것이라는 구로다 발언
본격적인 정책 전환은 아니라고
한편 유럽은 지속적인 긴축을 할 것이라고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적게하면 오히려 위험
금리인상 후반전이 이제 막 시작된 것이라고
일단 연말 금융 시장은 큰 악재없이 지나가는 중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
국제유가 달러 (%)
변동성지수 (%)
10년물 금리
◎ 전망과 전략
미 증시 휴장으로 재료는 공백
단기로는 재료 보다 수급이 더 크게 작용
오늘부터 증시 수급에 변화가 생김
금융투자는 오늘까지 매수, 내일부터 매도 전환
대형주, 코스피에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음
물론 매도 나와도 코스피가 약한 것은 아님
대형주 중 지수 견인하는 종목이 나오는지 중요
코스닥은 전통적인 상승 구간 진입
개인 큰 손들의 수급이 활성화되는 시점
또는 기대하는 매수가 같이 붙어 오는 국면
코스닥 중소형주쪽 변화에 집중해야 하는
전일의 경우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강했음
20위까지 하락 종목은 두 개뿐
수급 붙은 코스닥 중대형주 흐름 집중 관찰해야
이 후 1년간 감소세를 보인 예탁금이 붙는지도
당분간 지수 보다 종목별 수급 동향에 집중
.............
시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