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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동건의 남동생이 호주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발생한 호주 한인 피살사건의 피해자가 이동건의 동생이었던 것.
경찰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이동건의 동생 이모(21)씨가 20일 새벽 12시 45분경(현지시각) 시드니에서 흉기에 찔렸다.
당시 이씨는 함께 유학중이던 한국인 송모(24)씨와 함께 시드니 리버풀을 거닐던 중, “왜 째려보느냐”면서 시비를 걸어오는 중국계 청년 2명(18)에게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청년 2명이 갑자기 휘두른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급히 병원에 후송됐다. 그러나 이씨는 사망하고 송씨는 중태에 빠졌다. 피의자들은 범행 직후 택시를 타고 도주했으나, 출동한 호주 경찰에 의해 검거돼 현재 시드니 센트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남동생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동건은 가족과 함께 급히 시드니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현재 호주 경찰에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이번 한인 피살 사건은 특히 흉기에 찔린 피해자가 쓰러지는 적나라한 모습이 찍힌 CCTV 까지 공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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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동생 시드니 한인 피습 사망자 확인 후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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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기사입력 2008.03.21 22:05 | 최종수정 2008.03.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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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배우
이동건이 친동생이
호주 시드니에서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자 오열했다.
이동건은 20일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부모와 함께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동건은 동생의 비보를 접하고 공항으로 가던 도중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을 흘리며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건은 시드니 경찰에서 동생의 사망 사실을 최종 확인하고 오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호주 시드니 한국 총영사관과 서울 경찰청 외사과는 21일 "20일 새벽 1시께 호주 시드니
차이나타운 근처 한 쇼핑센터 앞에서 한국인 유학생 2명이 중국계 청년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한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 사망자는 이동건의 친동생이다"고 확인했다.
평소 이동건은 주변 사람들에게 친동생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고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동생과 보낼 정도로 우애가 각별했다고 한다.
이동건은 MBC 월화드라마 '이산' 후속작 측을 방문, 차기작에 대해 논의를 하다가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 언론들은 20일 새벽 1시 호주 시드니 리버풀 스토리트의 월드 스퀘어 옆 골목에서 한국인 학생 2명이 중국계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한 명은 사망하고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현재 CCTV에 포착된 화면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현지 한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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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새벽 호주에서 동생을 사고사로 잃은 배우 이동건의 각별한 동생사랑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 2005년 2월1일 SBS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 40회 방송에 출연, 동생에 대한 속깊은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럴 때 정말 연예인 그만둘 뻔 했다'라는 질문에 이동건은 1, 2집 음반실패에도 그만두고 싶지 않았던 연예계 생활을 동생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다고 고백한 것.
이동건은 "3년 동안 앨범 실패에도 방송을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다. 음악을 너무 좋았했을 때이고 꿈이었다"며 "저런(연예인 그만둘 뻔한) 생각을 했을 때는 앨범을 실패하고 '새친구'라는 시트콤에 출현했을 때"라고 밝혔다.
이동건은 이어 "저보다 8살 터울이 많이 지는 동생이 있는데 어머니가 진지하게 그러시는 거다. '시트콤 안하면 안되냐?'고. 동생이 '형이 웃긴다'고 학교에서 놀림을 당했다는 것이다. 처음으로 '뭐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건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만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이 염려돼 방송까지 그만둘 생각을 했었다는 것.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들었던 이런 에피소드를 기억해내며 만리타향에서 어이없이 세상을 떠난 이로 인해 더욱 가슴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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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한국유학생분들 ㅠㅠ 진짜로 주변에 일본인들, 중국인들, 동남아인들, 서양인들 다 조심하시길..
언제 어디서 만행 저지를지모르니 정말 자나깨나 조심하세요...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얘네들 겉으로는 가식떨며 친한척해도 속으로는 한국인들 완전 증오합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 가시는분들도 정말 조심하세요.......혐한류가 심해질수록 이런 만행은 더 심하게 일어날겁니다..
특히 중국은 정말 길에서 사람 칼로 막 찔러죽여도 옆에 행인들은 별로 놀라지도않고 지나갑니다. 빈번하다는듯이 태연해요.
인구가 워낙 많아서인지 중국 짱개들은 시민들 의식 자체가 사람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아예 없어요 ㅡㅡ;
그리고 중국은 막 오토바이타고다니면서 길에 지나가는 행인들 갑자기 패고 지갑뺏어가는게 정말 허다하게 일어나요...
정말 중국은 사람 갈곳이 못됨.. 잠깐 여행가는거라해도 중국은 조심하세요 ㅠㅠ 중국갔다가 봉변당한분들 많이 봤습니다..
첫댓글 어쩌나 눈길이 그곳으로 향했겠지..원낙 짱깨가 튀어서 그런데 칼로 찌르다니...못됀것들..
ㅠㅠ이유슈ㅣ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바로 현실.. 우리 주변국들의 저급한 국민성입니다. 누구를 싫어하다고 해서 그냥 맘가는데로 죽이는 인종들이 바로 우리의 저급한 국민성을 가진 주변국들이 있다는게 문제죠.. 우리만 이제까지 대우해준듯 합니다. 감정적으로 싫어만했지 싫다고 죽이기 까지 하는 인종들은 우월주의와 자만심에 빠진 저급한 인간들 바로 저들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음...피해의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한류연예인들 좋아하는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은... 말그대로 한류드라마나 한국'연예인'을 좋아해서 한국에 급호감갖고 한국인에도 급호감갖는거지. 그런 소수의 한류팬들을 제외하고는.... 그냥 일반적으로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인&한국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일본인 싫어하고, 중국인 싫어하는거 그거랑 마찬가지에요...단지 피해의식만은 아닌것같아요. 그게 현실이니까....ㅠㅠ 아무튼 정말 이동건씨 동생..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안타깝네요..째려봐서 죽였다는건 정말 전혀 말이안되는 핑계잖아요...한국인이라 만만하게 본거져.
한국인을 노린거라기보다 저 짱개 자체에 문제가 있었네요. 저도 확대해석은 좀 위험하다고봐요
cridtal 님..은 넘 해석을 심각 하게 하셨네요.. 물론.. 이번인을 아주 않좋고 심각한 일이지만. 말하시는거와는 그다지 상관이 없는일 인듯 싶은데요.. 단지 문제있는 지나인의 소행일뿐.
세계 어디를 가나 저런애들은 있습니다. 한국에도 있고 유럽에도 일본에도있죠.
일부라고 보기는 힘들겠는데요... 국민 여론조사에서 지나국이나 대만국이나 한국 좋아하는거 별로 없었잖아요.. 일부라기 보다 대부분이 싫어하는거죠..
요새 이상하게 한국인들만 돌림빵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드는데.. 나만 그런 건 가요? 누구 죽었다 하면 한국인 뭔가 당했다 해서 알아보면 한국인 ㅡㅡ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요새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늘었지만 그와 반면에 혐한이 급격히 증가한 듯한데. 솔직히 잘 나가니까 꼴보기 싫어하는 것 같던데... 진짜 이거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건 가요....
사람 나름이죠 무슨.
그냥 제생각에도 저 짱개는 희생양을 고르고 있었던것 같아요.누가될지는 아무도 몰랐음
짱깨들.. 국내에서 국외에서 사람 죽여대는구나..
이거 아침에 개소문에서 본 뉴스인데..... 이동건 동생일줄은 몰랐는데............허허허허헐
전 인류의 바퀴벌레 짱깨새끼들 ..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명동에 중국대사관 들어선다는 말들이 있던데.. 역시나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강한 신념이 생기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품에 칼을 가지고 다닌거.. 그런 범행 기사 나오면 한국인이라 생각하기 힘들고 또 대부분 그게 사실이더라...
.. 제친한친구가 저기 호주시드니 월드 스퀘어 바로옆에 사는데.. 정말 중국얘들 무섭다고.. 바로옆에 차이나타운 있어서 막 갱같은거 동남아얘들이랑 연계해서 다니는데.. 중국얘 건들면 다음에 목따서 걸어논다는 말도 있다네요.. 여튼 무섭고 불안해서 고개도 못들고 다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동건씨 동생분 안됐네요..
그냥 유학 안가는 게 최고인 듯.. 외국은 너무 안전하지가 않아..
왜 찌질한 호주로 가는지 배인우월주위 심한곳인데.차라리 캐나다가 좋은데 캐나다 굿~
캐나다도 마찬가지에요. 제 사촌언니는 길거리 지나가다 아무 이유없이 뺨 맞은 적도 있대요.
친구네 언니는 프랑스로 배낭여행 혼자 갔다가 동양인이라고 얼굴에 침맞았다는....
ㅆㅂ 중국개새끼들,,
칼가지고 다닌다는 점 하나만 봐도 싸이코네요.. 언제든 기분나쁘면 찌를 태세가 되있다는건가..
이런일이 자꾸 발생하면 우리도 보호차원에서 총기 휴대까지 해야하는 상황까지...
역시 지나족는 말살시켜야할 해충들이다. 올해 사쓰나 조류독감으로 모조리 전멸해라.
정말 안된 일이지만... 중요한건 제2의 티벳이 될 우리나라야... 동북공정으로 국가차원에서 예산을 들여 대한민국 역사를 짱께역사로 만들고 있는 이유야 뻔한지... 대한민국을 짱깨변방으로 만들려는 수작이지... 짱깨의 동북쪽에 있는 중화인민 공화국 꼬리아시로 만들겠지... 중국 공산놈들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큰일남!!!
국내 외국인 100만 중에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죠.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차이나타운 짓고 있고, 한국이 대량이민 받아들여 다민족국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언론이 설치고 있는 걸 보면, 50년, 100년 후 한반도가 제2의 티벳이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보이네요
이제부터 나 째려보는 짱깨쉐끼 있음 반죽어라 패뿌리면 되건네
ㅋㅋㅋㅋㅋㅋ.....저도 전에 버스에 짱개들이 탔는데, 살인충동 생기던데요.........ㅋㅋ
타지에서 억울하게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건씨 힘드시겠지만, 부모님을 위해. 가족을 위해...힘내세요. ㅠㅠ
제발 우리 중국 무비자 안되게 대모 라도 합시다.ㅠㅠㅠㅠㅠㅠ정말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열등감인가 ... 그냥 쳐다보았는데 칼로 사람을....
짱개들은 열등감이 일본인들의 100배...........일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말을 짱개들은 혼자 흥분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안됐어요...ㅠ.ㅠ 동생이 저런 식으로 타국에서..어휴..
이로서 중국은 한국 특급연예인 두명을 또 안티로 두게 되었구나... 한지혜까지 포함해서...
어...한지혜씨랑 헤어진지 쫌 됐는데요.
이동건 동생이라니! 정말.......놀랐다.
명박이아저씨는 이럴때 무순이야기를 하시려나! 갱제만살림면 된다고 공수표남발중이시더니
흉기를 왜 들고 다닐까
음 머지 않아 한중일은 싸우다가 셋이 폭삭 망하거나. 우리나라만 꼽싸리 샌드위치 험한꼴 날 것 같아.
허 ... 허 .... 진짜 말이 막혀서 안나오네요 ㅠㅠ 아 어떻게 ...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ㅠㅠ 이동건 엄청 슬퍼하겠다 ㅠㅠ 역시 짱개색기들 .. 씨 ...
이럴때 세상이 좁다고 표현해도 되나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연예인들 거의 대부분,,,아들 딸,, 동생 누나 왠만한,, 가족들,,유학을 다 보내던데요,,유행처럼,, 중국은,,,어떻게 보면 사람죽이는 이런것들이 저번,,사형집행도 공개적으로 문화행사처럼 해서 놀랫음 아직까지 공산사상이 잇는것 같아요 ,,중국은 사람에 대한 인권도,,
이건, 완전 톱기사 감인데..................9시 뉴스에선 보지도 못했네........................... 역시, 해외에서도 짱개들하고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아요............왠만하면 일본인하고만 다니고, 짱개들은 따 시켜요..........언제 죽어나갈지 모르니까............
오버하시는 분들 계시네.. 한국이 제 2에 티벳되기 전에 베트남,몽골 등등 부터 될듯...
이동건 팬클럽이 나서서 세븐데이즈 처럼 처리 하실때가 온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이렇게 병신같은 피폐자들이 난무하는지 모르겠네요 참 이상한 인간들 많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