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휴되세요

[시인김정래]

[소리꾼(이원경)]

시인 아우님 오늘도
변함없이 고운 시 예쁜 서화가
이아침을 즐겁게 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시인김정래]

소리꾼형님~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5월의 첫 토요일
꽃 길속에 기분좋게 출발하는 신나고 활기찬
주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엄지.]

좋은 아침입니다
내일은 어린이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동요를 부른던 소녀가
"내일 울 이쁜 손주에게
무슨 선물을 해 줄까?"

그런 할머니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김정래]

엄지님~
소중한 인연 꽃 처럼 곱게 피워가며
정다운 문안 서로 전할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꽃 많이
피우는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구요
내일 손주에게 이쁜 선물해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