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0일 인도네시아 3부리그(리가3) 소속 클럽 페르시카스 수방가에 속한 수비수 셉티안 라하르자(35)가 친선 경기 도중 벼락에 맞고 쓰러졌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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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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