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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더내고 덜 받기 순차 개혁
감나무 추천 1 조회 301 25.04.06 15: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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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4.06 15:25

    첫댓글 인간의 설득은 어렵고,
    Al 설득은 쉽다.

    왜 인간중에 비이성적인 사람 너무 많고
    ( 감성을 앞세움)

    AI는 이성, 그 자체라서.

    데카르트,
    신이 인간에 준 최고의 선물, “이성”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25.04.06 22:43

    AI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인간이고,
    자료를 보충하고 누락 시키는 것도 인간 입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이성 보다는 따뜻한 가슴이 느끼는 직관일 때가 더 많습니다.

  • 작성자 25.04.06 15:28

    “ 이제 알겠죠 ? “.
    “ 완전 이해됐습니다. “

    여기까지 딱 3일 밖에 안 걸림.

  • 25.04.06 22:53

    AI는 당분간은 단순한 사건이나 과거 사례나 도서관에서 논문 자료 찾는 대신 사용하고,
    아주 천천히 시행 착오를 점검하면서 사용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이 팔렌티아를 이용해 서안지구에 무자비한 학살을 하고 있는데도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사악한 남용으로 더 많이 사용될 수도.

  • 25.04.06 23:31

    요즘 유럽의 아웃사이더에서 나오는 의견은 복지, 연금 이런 것이
    임금 노동자들을 영원히 제자리에 머무르게 하는 도구로 사용된다는 의견도
    많이 버나 적게 버나 소득의 30~40%는 기본적으로 나가는데
    물려받은 것이 없는 한 죽을 때까지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반작용이 더 크다고.
    유럽이 타고날 때부터 귀족은 신분을 그대로 대물림하는 사회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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