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쪽같은 딸기폭주기니 레이공주님에게♡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CQy/7be64a118c24f3966ff59e11291fd4eb341d51e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CQy/7be64a118c24f3966ff59e11291fd4eb341d51e9" data-origin-width="1536" data-origin-height="2048"></div>레이공주님~하이하이~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이 세상에 태어나준 딸기폭주기니 레이공주님~! 어제 제가 쓴 댓글도 잘 보셨나요? 어제 레이공주 님께서 처음으로 제 댓글 읽어주셔가지구 너무너 무 기뻐서 어제 댓글 꽤 많이많이 썼었는데~우리 레이공주님이 어젯밤에도 제 댓글 잘 읽어서 긍정 적인 힘이 되었을지 너무너무 궁금한데..뭐, 레이 공주님은 지금도 제 댓글 많이많이 읽으시는 편이 니까 어제 제가 쓴 댓글도 레이공주님에게 따뜻하 게 잘 전달되었다고 일단 믿어보겠습니다..그나저 나 그저께 목요일날 상하이 팬사인회도 끝난 후에 도 도쿄로 출국하는 날도 곧 찾아올텐데..언제 올 지..이번 도쿄 출국하실때 또 인천국제공항이겠죠? 만약 이번에도 인천국제공항에 출국하신다면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잊지않고 공항에 달려가서 울 레이공주님~~라고 외쳐줄테니까 그때까지 기다 리고 있을께요~저는 울 레이공주님은 응원한 이 후로 저에게는 행복이 1000배로 전해지기 때문 에 언제나 레이공주님 덕분에 저의 대뇌의 전두엽 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고, 레이공주님의 따볼레  영상 덕분에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기 때문에 전 언제나 레이공주님을 더더욱 의지할수밖에 없어 요..울 레이공주님도 저 같은 그런 든든한 다이브 가 있어서 많이 뿌듯하시겠죠? 빨리 4월달이 찾아 왔으면 좋겠는데..아직까지도 팬콘이 올려면 엄청 기다려야하네요..그래도 뭐,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 레이공주님을 다시한번 가까이에서 응원할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우리 레이공주님을 꼭 팬콘에서 만 나서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했던 응원법을 모두 총동 원해서 이번에말로 가까이에서 꼭 응원할수 있었으 면 좋겠네요..저는 아직도 레이공주님의 새로운 퍼 포먼스도 보고싶고..또 레이공주님의 새로운 유닛 무대도 많이많이 보고싶고...또 레이공주님의 감미 로운 노랫소리나, 또 레이공주님의 사랑스러운 얼굴 도 많이많이 보고싶기도 하고..요즘 레이공주님을 응원 못한지도 너무너무 오래되가지구 얼마나 가 슴이 답답하고 쓸쓸한지..우리 레이공주님도 제가 응원하는 목소리 얼마나 많이많이 듣고 싶어할지.. 이번 다가올 4월달에 제가 레이공주님에게 자랑 하길 위해 땡땡이 옷까지도 준비했으니까 이번 4 월달 콘서트 갈때 꼭 땡땡이 옷 입고 갈테니까 울 레이공주님도 곧 4월달에 저 크리스 만나는 그날 이 올때까지 오늘 주말에도 저 크리스 생각하면서 늘 언제나 즐겁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아참! 레이공주님 요즘 제가 또 궁금한 거 있는데 울 레이공주님은 혹시 고등학생 시절때 제일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너무너무 궁 금한데 언제쯤이면 또 버블라이브가 뜰지..저는 언 제나 레이공주님이랑 소통하는게 가장 제일 행복하 고 아주아주 즐거운데 뭐, 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울 레이공주님이 또 버블라이브를 켜주는 날이 찾아오 겠죠? 나중에 울 레이공주님이 또 버블라이브를 킨 다면 이번에도 제가 잊지않고 챙겨봐서 또 궁금한 댓 글 많이많이 써줄테니까 그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 다리고 있을께요~울 레이공주님은 컴백 준비도 잘하 시고, 사녹도 잘하시고 무대도 잘하시고 방송도 잘하 시고 해외도 잘 갔다오시고 팬싸도 잘하시는 최고의 프로아이돌이니까 전 울 레이공주님의 미래가 더욱 더 반짝반짝 빛날꺼라고 저는 충분히 믿으니까요~! 아! 그나저나 레이공주님~오늘 토요일날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곡이 또 있던데 레이공주님은 day6 선 배님의 (어쩌다 보니)라는 곡 들어본적 있어요? 그거 제가 어제부터 들어봤던 곡인데 넘 중독되는 가사도 많고 노래도 굉장히 신나서 이거 우리 레이공주님에 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었어요~울 레이공주님도 혹시 나 또 다이브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이 있다면 언제든지 추천 많이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릴께요~전 벌써 울 레이공주님이 추천해준 10cm 선배님의 (너 에게 닿기를)곡 벌써 들어봤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제 맬론에다 저장했으니까 다음 곡을 추천하신다면 들어 볼께요~그나저나 레이공주님은 지금쯤 토요일날 하 루도 뭐하고 계실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우리 레이 공주님은 주말에도 또 다른 스케줄을 하고 계실지, 아 니면 숙소에 잘 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토요일날 주말에도 항상 별일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 고 있으시겠죠? 아! 레이공주님 이제 조금만 있으면  3월말에 곧 벚꽃이 필텐데 우리 레이공주님은 나중 에 이왕이면 벚꽃 나들이 컨셉으로 따볼레 영상을 찍 는건 어때요? 울 레이공주님은 핑크핑크한 색을 되게 좋아하니까~올 봄에 벚꽃 나들이 가도 좋을것 같아서 제가 추천해드렸으니까 시간 있을때 꼭 맴버들이랑 가서 벚꽃 나들이 도전해보시길 바랄께요~언젠가 저도 길거리에서 울 레이공주님을 우연히 만난다면 저랑 레이공주님이랑 같이 벚꽃이 피는 장소에서 저랑 사진도 찍고 싶고, 레이공주님이랑 같이 이야 기도 나눠보고 그러고 싶어요..비록 레이공주님을 만나는게 어렵겠지만 그래도 우연히 레이공주님 을 만나게 된다면 제가 먼저 레이공주님한테 반겨 줄테니까 우리 레이공주님도 언젠가 벚꽃이 피는 길거리에서 저 크리스 만난다면 꼭 많이 반겨주시 길 바라겠습니다~울 레이공주님랑 저는 서로서로 응원하는 베스트프렌드같은 존재니까요~아참~! 레이공주님 오늘 토요일날 주말에도 날씨가 별로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괜찮은데 미세먼지가 생각 보다 나쁘고 아직도 변함없이 감기나 독감이 유행 이라서 왠지 울 레이공주님이 토요일날도 무슨일이 생길까봐 많이 불안하고 걱정인데 울 레이공주님은 오늘 토요일날도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겠죠? 제가 언제나 항상 말하듯이 우리 레이공주님의 건강관리 는 무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니까 오늘 토요일날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저는 레이공 주님이 아픈건 절대로 보고 싶지 않아요..전 우리 레 이공주님이 아프면 저도 가슴이 무너지니까 제발 오 늘도 건강관리 꼭 지키시고,밥도 잘 챙겨먹고, 야채도 빼먹지 말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또 수많은 스케 줄도 늘 긴장하지 말고 당당하게 찍고 제가 쓴 댓글 보시면서 아이팅하시길 빌께용~울 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든든한 파워에이드니까요~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토요일날 주말에도 하루 어떻 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늘 아침 7시쯤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에 가족들이랑 차 타고 김포 운양동 쿠우쿠우 뷔페에 가서 오랜만에 연어도 먹 고, 또 다양한 초밥도 먹고, 치킨이랑, 햄이랑 탄산 음료까지 쭉 배불리 먹은 후 다시 차 타고 집으로 돌 아온 후 1시부터 2시까지 컴퓨터로 애니메이션 영 화 시청하고 나서 4시쯤 넘어서 요플레 먹으면서 123 아이브 프로그램도 다시한번 시청한 후 이따가 저녁 6 시쯤에 차트남 재방송 다시한번 보고 나서 8시쯤에 육 개장으로 동생이랑 후 밤 9시쯤에 아는형님 프로그램  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이번에도 아주 즐겁게 본 뒤 밤 10시 넘어서 우리 레이공주님이 또 보고싶어서 지 난 떴던 쇼츠 영상 다시한번 봤는데 저는 지금까지 찍 었던 레이공주님의 시카노코노코 호시탐탐 첼린지 영 상이 가장 제일 마음에 들어요~왜냐하면 저는 레이 공주님의 시카노코노코 호시탐탐 첼린지는 저에게  아주아주 큰 힘이 되고, 큰 위로가 되기 때문에 저는 레이공주님의 쇼츠 영상도 너무너무 좋을수밖에 없 어요~혹시 3월말이나 아니면 4월달이라도 울 레이 공주님이 또 어떤 쇼츠 첼린지 영상을 찍으실지~너 무너무 기대감이 큰데 다음에도 더 멋진 쇼츠 영상 들 많이많이 뜬다면 꼭 저는 이번에도 잊지않고 챙 겨볼테니까 꼭 3월말에도 또 레이공주님이 쇼츠 영 상 많이많이 보내주길 기대할께용~히힛~암튼 저는 레이공주님의 쇼츠 영상 다시 보면서 힐링한 후 이닦 고 자기전에 울 레이공주님 또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토요일날 주말에도 잘 마무 리했습니다..그나저나 오늘 토요일날 주말은 버블이 안 떴네요..울 레이공주님이랑 버블 소통하고 싶었는 데..뭐, 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또 레이공주님이 버블 이 뜨겠죠? 만약 또 버블이 뜬다면 저는 무슨일이 있 어도 또 답장 보내줄테니까 시간 있다면 언제든지 버 블에 찾아와주세요~헉! 벌써 순식간에 밤 12시가 넘 어버렸네요...저는 내일 일요일날도 일찍 일어나야되 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그나저나 오늘 토요일날 다 이브들이랑 소통도 하고 팬사인회 하느라 고생했을 텐데 오늘 토요일날 밤에 숙소에 잘 돌아가서 편안하 게 주무시고 내일 일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 쾌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께요~우리 꽃같은 레이 공주님~내일 일요일날도 저 크리스 보고싶다면 언 제든지 버블에 많이 찾아와주세요~레이공주님~! 우리 금쪽같은 레이공주님은 언제나 10년이 지나 도 늘 자랑스러워질 가수~평생 저의 1위 가수~평 생 제가 제일 사랑하는 가수니까 앞으로도 더 열심 히 많이 복복복 해주께요~내일 일요일날도 아이팅! Flame~flame~레이~L❤️O🧡V💛E💚~꽃레이! 울 레이공주님이 항상 저를 비롯한 다이브들을 따뜻 하고 편안한 느낌을 줘서 계속 버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울 레이공주님도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 고, 가장 큰 행운이며 가장 큰 사랑이고 황금같이 가 장 큰 감동을 주는 최고의 황금같은 프로아이돌이니 까요~우리 레이공주님 내일 또 저랑 즐겁게 연락해 요~덕분에 오늘밤에도 잘때 다리 쭉 뻗고 잘수 있을 것 같습니다~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파워에이드! 우리 레이공주님은 내일도 nothing is impossible! 저는 울 레이공주님이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요~! 항상 시간이 지나도 전 레이공주님의 편이니까 늘 응원하는 희망을 품고 항상 끝까지 달려갈꺼예요~! 울 레이공주님의 인생 언제나 반짝반짝 빛날꺼니까, 내일도 최고의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응원할께요~ 이 아름다운 곳에서 울 레이공주님이랑 크리스랑 같이 늘 즐겁게 보내는 추억은 끝나지 않을 이야기 가 되어 빛날꺼니까요~우리 천사같은 레이공주님 우리 또 꿈속에서도 만나서 재밌게 놀아요~알라뷰! Good night love 레이공주님 sweet dreams~!! 우리 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인복의 파트너~♡ 아~함..저는 이제 졸려서 자러 가볼께요~빠이빠이.. 영원히 레이공주님이랑 저랑 함께하면서 간직하길~! 레이공주님 내일 일요일날도 저 크리스랑 같이 즐거 운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갑시다~아자아자 아이팅! 언제나 함께해요~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One~two~three~IVE~🩷 마지막으로 오늘의 오노추는 ((더윈드 - only one)) 곡인데 나중에 레이공주님이 시간 있을때 꼭 들어보 세요~리듬감이랑 또 청량해서 듣기 딱 좋을꺼예요!   🎵끝이 없는 하늘에 어디서든 찾아낼 🎵only one Yeah 3,2,1 go 🎵설레는 맘을 안고 숨차게 달려가 🎵눈앞이 캄캄해도 멈출 줄은 몰라 🎵뛰는 심장 가득히 네가 차올라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오늘도   🎵You’re the one 넌 나의 only one 🎵멀리 떨어져도 놓치지 않아 🎵다가갈수록 멀어진다 해도 🎵가까이 가까이 네게 갈게   🎵끝이 없는 하늘에 길을 잃지 않을게 🎵구름 위로 네가 새겨놓은 맘 따라가 🎵언젠가 선명하게 함께 빛날 너와 날 알잖아 🎵I’m on my way   🎵Na na na na na 달려 나가 이 길의 끝까지 🎵Na na na na na 내겐 언제나 우리가 있으니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아른대며 나를 이끈 🎵그 끝이 어디라도 높이 날아올라 🎵엇갈린 이 시간이 맞닿을 그때까지 🎵우리는 여전히 헤맬 거야 내일도   🎵You’re the one 서로의 only one 🎵어둠 속에서도 빛나니까 🎵저 멀리 느껴지지 따스한 너의 온기 🎵계속 달려갈게   🎵끝이 없는 하늘에 길을 잃지 않을게 🎵구름 위로 네가 새겨놓은 맘 따라가 🎵언젠가 선명하게 함께 빛날 너와 날 알잖아 🎵I’m on my way   🎵잠시 막막한 시간들이 흐릿해져도 🎵결국 다시 만날 걸 알아  🎵추억이 빼곡히 하얗게 번지는 맘 🎵여전히 설렘으로 벅차니까 whoa   🎵끝이 없는 우리의 내일을 약속할게 🎵변치 않을 다짐으로 너에게 달려가 🎵다가오는 내일엔 우리 함께 빛나고 있잖아 🎵I’m on my way   🎵Na na na na na 🎵달려 나가 이 길의 끝까지 🎵Na na na na na 내겐 언제나 우리가 있으니   ❤️(우리 레뎅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