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올 해 말 ~ 내년 초, 전국 전세 사기 피해 본격화"
끊이지 않는 전세 사기 ‥ 대전에서, 또 대 규모 전세 사기
고병권 기자 / 2023-10-17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4341_36199.html
앵커
수원에 이어, 대전에서도, 대 규모 전세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450명이 넘는 피해자가 발생했는데,
이번에, 150명 규모의 전세 사기가 또 발생했습니다.
특히,
대 부분이, 법의 보호와 지원을 받기 어려운 다 가구 주택이어서,
피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전세 사기] 관련, 상황,
줄 돈 없다던, '수원 임대왕' .. 추적해 보니, 양평 '1만 평 땅', 2층짜리 주택 3채 주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282
https://www.youtube.com/watch?v=VhUZAy90d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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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공인 중개사' 가담 정황 .. 취재진 보자, 도망가고, 폐업하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281
https://www.youtube.com/watch?v=5zgcGCy-k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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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세 사기’, 압수 수색 .. 피해자들 “돈 내놔!” 대치
전화 번호 끝자리 '2400'번 사용했던, '2400' 전세 사기 조직 연루 의혹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5448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정 씨 부부가 운영한 부동산 법인은, 18개.
아들은,
공인 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사업을 도왔습니다.
정 씨 일가는, 약 50여 채 건물을 보유 중인데,
이 가운데,
3채는, 경매가 예정돼 있고,
2채 이상은, 가압류 된 상태입니다.
또,
30여 채에는, 6백억 원대 근저당이 잡혀 있습니다.
[권대중 / 서강 대 부동산학과 교수 :
"압류가, 앞으로 더 들어올 수도 있어요.
( 구제가, )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봐야죠.
돈 받을 데가 더 많아지니까."]
복잡한 권리 관계 때문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 할까봐,
세입자들은 속이 타들어 갑니다.
[김○○ / 세입자 / 음성 변조 :
"저희 아버지 목숨 값이다 보니까,
사망 보험금이라서, 최대한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해서 전세를 들어갔는데...
희망도 없이,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대전에서도, 크게 터져 .. 피해 규모, 약 3,000억 원 달할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630
https://www.youtube.com/watch?v=fXm-ZfjFN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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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관련, 상황,
대출 낀 '수원 임대왕' 물건도, 군소리 없이 중개 .. "뒷돈은, 관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545
https://www.youtube.com/watch?v=aiMqg-k7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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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중,
[기자]
'수원 왕 회장'으로 불린 정모 씨는,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받아, 또 다른 건물 건축비로 써왔습니다.
그런데, 올 해 초부터, 이 흐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임대인 법인 직원 :
( 세입자들이 ) 들어오지 않으니.
공사비는, 이제 지급해야 하니까.
거기서, 돈이 꽉 다 막혀버리는 거죠.]
어떻게든 세입자를 받아야 했고, 공인 중개사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법정 한도가 넘는 수수료를 줬습니다.
수시로 식사 대접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전 임대인 법인 직원 :
대출이, 채권이 잡혀있는 건물이어도,
얘네( 공인 중개사 )들은, 군소리 없이 다 소개했어요.
( 우리가 ) 회식도 시켜주고.]
중개사들은,
다른 물건보다, 먼저 정 씨 빌라를 소개했습니다.
정 씨 물건을 많이 중개한 한 업체를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부인했습니다.
[부동산 업체 관계자 : 따로 밥 먹은 적도, 한 번도 없어요.]
그러다, 뭘 잘못했냐고 따집니다.
[부동산 업체 관계자 :
우리 방 안 빠지니까, 수수료를 더 주겠다, 이렇게 하면서.
무 조건 관행이에요. 우리 지역 뿐만이 아니고요.]
위험을 늦게 깨달았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부동산 업체 관계자 :
{ 그런 물건은, 중개를 안 하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판단하는 타이밍이, 저희가 좀 틀렸을 수도 있는 거죠.]
정 씨 부부가 직접 운영한 중개 업소 3곳은, 연락이 끊겼고,
이들 물건을 중개한 업소 25곳도, 문을 닫았습니다.
덧붙여, 이런 일도,
서울 대학가 150여 채, ‘전세 먹튀’ .. 빈 집에선, 공유 숙박 영업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02029
https://www.youtube.com/watch?v=eKWiqPSFx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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