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5분 부국철강(026940)은 전 거래일 대비 760원(15.57%) 오른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008350)은 6.38% 상승하고 있다.
부국철강은 이 전 대표의 고등학교 동문이 대표라는 점, 남선알미늄은 관계기업인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 전 대표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테마주에 묶여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26753?sid=101
https://biz.sbs.co.kr/article/20000147954
"대선 경선 패배로 이미 끝난 정치인이다"라더니
제일 민감한 주식 시장이 움직이는건 뭐지?
뭐냐고 윤선아 대답 좀 해봐
이낙연 전 총리도 대장동 같은 자원이 있는거냐?
첫댓글 6일에 갔어야했네요. 근처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