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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벨라가 에드워드와 사귀는게 마음에 들지 않음
누군지 아시는분?
바로 트와일라잇의 작가이신 스테파니 메이어!
카메오로 나오신듯 해요ㅋ
"서장님.. 사람들이 알고 싶어해요."
웨일런씨 사건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사람들
위 사진은 웨일런씨의 부인
"사람의 맨발 자국을 발련했죠. 그게 뭐든 동쪽으로 향해서 키셉보안관이 맡을 거예요."
"알았어요. 빨리 잡기를 바라고 있어요."
엄마와 통화중인 벨라
벨라의 엄마는 자신이 사는 곳에 오라는 식으로 말하나
벨라는 지금 이곳이 좋다고 말함
"혹시 남자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니?"
"음..그래요"
"그럴줄 알았어! 다 얘기해봐라"
이때 에드워드가 옆에 앉아있음
"엄마, 나중에 얘기할게요"
"남자 얘기를 해야지! 너 피임은 하니?"
벨라는 그냥 전화 끊음ㅋ
"어떻게 들어왔어?'
"창문으로"
"자주 그래?"
"지난 두 달 동안만. 너 자는 모습이 좋아.
그건.. 나에게 매혹적인 일이야"
그럼 저번에 벨라가 에드워드의 꿈을 꾼게 아니라 진짜로 에드워드를 본 것
"늘 한가지를 해보고 싶었어. 그대로 가만 있어"
점점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던중 에드워드가 급하게 뒤로 물러남
"넌 생각보다 강해"
"너도 마찬가지야"
"너에게는 자제력을 잃으면 안 돼"
"가지마"
결국 둘은 다정히 얘기를 하다가 벨라는 잠이듬
"에드워드랑 데이트해요.
밖에서 기다려요."
"왔다고?"
"아빠를 만나겠대요. 공식적으로"
"알았다. 들여보내"
"벨라는 늦지 않을겁니다. 저희 가족과 야구를 할 거거든요."
둘이 나가다가 찰리는 벨라를 불러 스프레이 챙겼냐고 물어봄ㅋㅋ
"언제부터 뱀파이어가 야구를 좋아했어?"
"미국의 역사이기도 하고.. 폭풍우가 다가올 때만 경기할 수 있어. 이유는 알게 될 거야"
천둥이 치기시작함
"시간됐어"
첫 타자는 로잘리
이때 야구공이 배트에 맞으면서 천둥소리 비슷하게 남
"왜 천둥이 필요한지 알겠어요"
로잘리가 친 공은 엄청 멀리 날라감
벨라는 홈런일꺼라고 예상하는데 에스미는 에드워드는 빠르니 그렇지 않다고함
에스미 말대로 에드워드는 재빠르게 달려가 공을 잡아서 던짐
로잘리는 아웃
두번째는 칼라일
날라오는 공을 동시에 보는 둘
서로 잡으려다 부딪혀서 결국 못잡음ㅋ
세번째는 재스퍼
나무타고 올라가서 공잡는 에밋
"내 원숭이 남친이야"
이때 앨리스는 누군가 오는걸 보게됨
"그만!"
다른 뱀파이어 무리가 오는걸 알게되서 도망가려는 에드워드와 벨라
"가자"
"이미 늦었어"
"머리내려"
"도움 안돼. 건너편에서도 냄새를 맡겠는데"
공을 잡아온 다른 뱀파이어
"당신들 공 같군요"
"고마워요"
순서대로 로렌트, 빅토리아, 제임스
빅토리아와 제임스는 애인사이임
눈이 클로즈업이 계속 되서 알려드림
뱀파이어의 눈색은 변하는데
순서대로 검정색은 갈증을 느낄 때
황금색은 동물의 피를 마셨을 때
빨간색은 사람의 피를 마셨을 때 임
"당신들의 사냥 활동이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켰어요."
"사과드리죠. 구역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래요. 우리는 근처에 집을 갖고 있어요."
"정말요? 더 이상 문제가 안 될 거에요."
"인간들이 추적중이지만 동쪽으로 따돌렸어요"
로렌트는 야구 한게임을 하자고함
칼라일은 몇명은 가니까 대신 뛰라고함
야구를 하려고 흩어지는데 제임스는 뭔가 긴가민가하는 표정으로 계속 서있다가
돌아서서 가려고함
이때 바람이 불어서 벨라의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그 냄새를 맡은 제임스는 벨라가 사람인걸 알게됨
"간식을 가져왔군"
두 무리는 서로 으르렁 거림
"저애는 우리들와 왔어요. 당신들이 가는게 좋겠어요"
"시합이 끝난 거 같군요. 지금 가죠"
결국 돌아가게 된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