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기업’으로 불리는 A기업의 회장 아들이 성관계를 맺은 사진을 부모님이 유포해 논란이다.
앞서 A기업 회장은 ‘이날 경호원에게 찍힌 사진 모두다 인터넷에 공개하라며’ 이날 오전 각종 SNS와 기사에 기업정보와 아들이 다니는 학교, 이름, 나이 등의 정보가 유포되기 시작했다. “각종 SNS에서 17살에 부산에 산다면 LG그룹의 회장 아들이 아닌가?” 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사실 LG 그룹 회장의 아들은 아니며 A기업의 회장 아들과 함께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LG그룹은 이 사건에대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LG그룹 회장 아들은 “17살에게도 인권이 있습니다, 물런 ○○이가 잘못하긴 했지만.. 회장님, 제 친구이자 회장님의 아들 ○○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라고 개인 SNS에 올려 더욱 논란이 되고있다.
첫댓글 띠로리.........
물런☞물론....신경쓰여..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근데왜이렇게웃기ㅣ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잌ㅋㅋㅋ
어.... 나이거 봣엇는데.. 어머나 너엿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헐 완전 쎈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