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국 후베이성 내에서만 500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약 2만 500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질병의 최초 발생지인 우한은 그야말로 소름돋는 적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ABC뉴스가 우한 시내 내부를 드론으로 촬영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시내 한복판에 자리잡은 공원이나 카페, 술집 등은 마치 영화 속 세트장처럼 텅 비어있다. 개미 한 마리도 찾기 힘들 정도로 고요하다.
출처 : https://v.kakao.com/v/20200205111113978?from=tgt
첫댓글 확진자만 2만 5000명에 달한다...와우..
착한 짱깨 안바라니까 사태 진정 됐음 좋겠다ㅜㅜㅜㅜ
난 진짜 인간이 자연이나 동물 함부로 건드리면 벌 제대로 받는다고 생각함. 지금도 벌받는거임
무서워
짱개놈들 착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