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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아이버슨의 노쇠화
Ray Allen Iverson 추천 0 조회 2,431 08.11.25 16: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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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5 16:13

    첫댓글 ....그게 악감정이라는 걸거 에요....빌럽스를 보내면서 데려온 아이버슨인데...아예 올시즌 버릴게 아닌이상 아이버슨의 활약을 기대 햐야죠..

  • 냉정하게 봐서 앤써는 1차적으로는 샐러리 비우기용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어차피 변화가 필요하던 디트에 앤써가 변화를 줄만한 선수로서는 충분하고 앤써나 디트나 우승을 원하기 때문에 올시즌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러려면 앤써가 어느정도 변화는 받아들여야겠죠 디트정도의 팀이라면 앤써가 굳이 포가 포지션을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디트도 설마 그걸 원하고 데려오지는 않았겠죠 스코어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건 좋은데 디트의 조직력에 더 녹아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08.11.25 16:20

    저도 버슨옹을 좋아하지만...샐러리용이 맞을 듯 하네요...;;; 어쩌다가 버슨옹이... 그래도 동부 파이널에서 우리 보스턴과 만났으면 하네요...승리는 보스턴을 바라지만 버슨옹이 선전하길....

  • 08.11.25 16:43

    저도 앤서 골수팬인데 이제는 지는해 같네요. 예전엔 왠만한 수비수는 다 제꼈는데 요즘엔 시원한 돌파 한번 보기 힘드네요. 어리고 팔팔한 가드들한테 완전 캐털리고 ㅠㅠ

  • 08.11.25 17:22

    그래도 당신은 분명 역사의 당당한 한 페이지임...

  • 08.11.25 17:24

    22222222222222222222맞습니다..앤써는 누가 뭐라고 해도 NBA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선수입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25 17:49

    플옵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인듯;; 그리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이버슨+라쉬드의 34밀 정도가 빠지는데요;;

  • 08.11.25 18:17

    이 님한테 악감정은 없으나 계속 이런 식으로 댓글달면 왕따될듯....

  • 앤써는 올해로 계약만료입니다 올시즌이 끝나고 디트가 리빌딩을 할거라는게 대체적인 견해죠 닉스처럼 지낼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08.11.25 18:31

    흠 다시보니...Stukkkkky!!!님에게 복수성 댓글을 다신것같군요;;;

  • 08.11.25 20:38

    디트팬 분들이 앤써를 샐러리 비우기 용으로만!! 생각하는지 아닌지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요? 디트 팬은 그럼 안되고 다른 분들은 그래도 되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러지 말라는 반박만 하면 되지 앤써 30경기 쯤 결장해버리라는 둥, 대충대충 뛰라는 둥하더니 이젠 몇년간 팀 전체를 말아먹으란 저주나 퍼붓고요....;; 님도 참 할말이 없네요....

  • 08.11.25 20:46

    저 디트 팸원이고 디트 팸의 모든 글과 여기 대부분의 글들을 다 봅니다만?? 앤써가 올해 fa에 20밀 샐러리 선수죠.....해서 듀마스가 '잘되면 대박, 못되도 샐러리 20밀은 빠진다'인게 사실인데 그걸 지적하면 먹튀취급인가요?? 그리고 불만이 있으시면 그 사람한테 얘기하면 돼지 왜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팀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하시나요? 지금은 사라진 아우구스투스님 글에서부터 자꾸 그러시는데 님은 예의를 지키고 있으십니까?

  • 08.11.25 20:56

    찔리셨나요? 밑에 디트라는 팀을 또 비난하던 댓글 삭제했네요? 스터키님 댓글도 제대로 보시죠....샐러리 비우기거나 잘되면 좋죠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앤써 망하라고 고사지내던가요? 앤써 빨리 나가버렸으면 좋겠다고 하시던가요? 앤써가 못하면 디트도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디트 팬 누가 앤써 못했으면 좋겠다고 하던가요? 전 그런 댓글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 08.11.25 21:02

    님이 보시기엔 스터키님에 댓글이 부정적인면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매번 저런댓글만 남기시는데요?

  • 08.11.25 18:00

    아이버슨이여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거죠?

  • 작성자 08.11.25 18:04

    아이버슨....기대 해보겠습니다..ㅠㅜ

  • 08.11.25 18:26

    현재 앤써가 부진하긴 하지만, 앤써가 정말 부진하다고 하기도 뭐합니다....팀 전체의 동반삽질....어느 순간 리빌딩 팀이 되버린 듯한 느낌....앤써 입장에선 리딩도 해야할 거 같고 득점도 해야되고 팀 상황은 별로고 샷 클락에 몰렸을때 맘이 급한듯한 플레이를 보여주곤 하는데 이해됩니다....

  • 08.11.25 18:33

    전 디트 팬 입장, 아이버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샐러리 비우기용으로만 그를 생각하기엔 그가 너무 큽니다. 어떻게되든 전 디트가 플옵은 갈꺼라고 보고 믿기에, 그전까지만 아이버슨+디트 스타일을 구축하길 바랄뿐입니다.

  • 08.11.25 18:43

    아이버슨의 노쇠화가 아니라 롤의 변화때문이라고 봅니다. 필라델피아, 덴버에서만큼 디트에서는 자유를 못누리죠 스터키가 나와도 사이드라인을 지키고.....변화된 팀 시스템에 아직 적응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끝까지 믿어보세요

  • 08.11.25 18:45

    제 생각으론 연봉 엄청 내리고 레이커스 갈거 같네요..

  • 08.11.25 19:10

    레이커스에서 받아줄까요? 샐러리가 지금도 포화상태인데요. 게다가 레이커스는 지금 수비되는 1번이 필요합니다.

  • 08.11.25 20:10

    디트 플레이에 적응하려면 약간 볼소유 시간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08.11.25 20:22

    혹시 덴버로 리 컴백?

  • 08.11.25 21:00

    앤써가 전처럼 큰 돈으로 계약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이제 자신도 우승을 노려야 할 시점이기에 자신의 몸값을 낮추더라도 더 좋고 우수한 팀원이 있는곳에서 뛰었으면 합니다. 앤써 곡 우승 할꺼예요!

  • 08.11.25 21:40

    레이커스 클블잡을땐 윈윈트레이드라 해놓고 단 몇경기 부진했다고 ... 좀 지켜봤으면 좋겠네요 그냥... 지금 해밀턴도 팀원들끼리 뭔가 안맞다고 하는데

  • 저도 아직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플옵 탈락하는거만 아니라면 정규시즌이 끝날때까지라도 말이죠 분명 천시가 빠져서 부족하게 된 면도 있지만 앤써가 옴으로써 기존에 부족한 면을 채우게 되는것도 있죠 디트가 정규시즌 성적에 목매는 팀도 아니고 우승을 위해서라면 기다릴줄도 알아야겠죠

  • 08.11.25 21:51

    막상 윈윈틀드라던 분들의 의견은 디트 팸원이 아닌 분들 사이에서 더 그랬죠....클블 레이커스 잡을때도 안좋은 의견들은 종종 올라왔습니다...다만, 분명 님 의견대로 좀 더 지켜봐야겠죠....아직 10경기도 안 채웠으니까요.....

  • 08.11.25 21:52

    제가 얘기하는건 디트팸원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간에 섣부른 설레발은 그만했으면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08.11.25 21:46

    정말 세월은 너무나도 무상하군요...한때 리그 전체를 호령하던 득점기계가 이렇게 찬밥 신세가 되어버리다니...그만은 그러지 않을거라 믿었는데...ㅜㅜ 다시 제컨디션 찾아서 지금 비난하고 있는 사람들 콧대를 확 꺾어주길....

  • 08.11.25 21:55

    버슨이 노쇠...하긴 전성기에 비해면 노쇠라지만.. 버슨만한 선수 느바에 몇 없는것도 사실이지요. 어느누구보다 잘합니다. 믿습니다.

  • 08.11.26 00:16

    어찌됐건 디트로이트가 아이버슨의 20밀로 뭘 할 생각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일단 데리고 와봐서 잘되면 계속 가는거고 아니면 샐러리 비우는겁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걸 언급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저 위에 스터키님이 언급하신대로 정말로 잘하면 좋은건데 못해도 디트 입장에서는 크게 아쉬울 것 없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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