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형이랑 힘을 붇도아 주려 가려고 하는데 수요일 어때?
시간 괜찮니?
괜찮은지 전화좀 해줄래?
017-525-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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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오늘 지나면 쓰러질 줄 알았는데... 역시 단련된게 있는지라..
지금은 오늘 시험친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전에 3과목, 오후에 3과목.. 이렇게 쳤거든요..
걱정했던 내과는 (물론 어려웠지만) 다행히 기출문제에서
반 이상 출제되서 괜찮았는데. 오후에 친 총의치와.
국소(역시 조성암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더군요..
초지일관 탈야마를....) 때문에 맘이 좀 불편했지만..
뭐. 마지만 시험인데. 별일 있을까봐 라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이제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부럽죠? 1학년.. 2학년들...?)
이제 학생으로서의 시험은 이게 마지막인데...
아직은 아무 느낌이 없군요.. 아마 국시가 남아서 그런지..
이제 6년간의 학교 생활도 서서히 끝이 납니다.
지난주에 종강했고. 오늘 시험 끝났으니까..
방학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생활이 별로 달라지지 않겠지만요..
오늘 소치에서 이력서랑 자기 소개서 쓰라고 종이를 주던데..
내가 채울 수 있는게 거의 없더군요..
게을러 서인지... 자격증도 없고. 외국 여행도 못 갔고.
영어도. 컴퓨터도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이제 학생 시절은 끝이 났는데..
더 많이 보고. 배울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치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일... 앞으로라도.. 열심히 살아아죠..
다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열시히 부지런히 사시길...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교회일도.
열심히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열심히 다져나가고..
그면 안녕히....
내년에 수련회때나 되야 볼 수 있으려나?
나도 갈 수 있었음 좋겠는데.. 마지만 수련회인데
가고 싶어라... 나도 꼭 갈 수 있었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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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영아 수요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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