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7일에 우리 꿈나무 기자단은 신발 박물관에 갔었다 먼저 간단하게 신발 박물관을 설명하자면은 한국 신발관은 국내 유일의 한국신발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문화와 비즈니스의 복한공간이다 처음 건물을 봤을때는 이게 신물 박물관일줄은 몰랐다 너무커서그냥 보통 회사인줄 알았다 내부에 들어갔을때는 운동화가 너무 많아서 신기했다 서장훈,강동원등등 많은 사람들의 운동화가 있었다
내가 둘러 보면서 부산 범천 슈플레이스라는 데를 보았는데 여기서 신발 및 가죽, 가장 소공인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부산신발 소공인의 역사와 기술이 만들어낸 제품이 전시되어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또 여기에는 다양한 신발 브랜드가있었다 솔직히 2개~3개 정도 밖에 알지못했다 제일 마음에 드렀던 브랜드는 boogie bear 이라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에는 거의 아동 신발 밖에 없다 이 브랜드의 신발들은 어린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든 신발이고 아이피라는게 들어가 신발 자체가 가벼워진다 그리고 운동화를 분해하면은갑피,인솔,미드솔,아웃솔이렇게 되어있고 안전화를 분해하면 갑피,이름표,재귀반사띠,강재선심,파이론+라바 이중창 난슬립 아웃솔 이렇게 되어있다 그 다음으로는 브랜드(운동화)에 대한 특징이나 상 만들어진 날짜 이렇게 되있었다 다보고 2층으로 올라갔다 솔직히 2층에는 볼게 없었다 그냥 고무신을 신게 해준다거나 운동화 조립같은것을 하는것 밖에 없었다 그리고 바로 4층으로 올라가 여기(신발 박물권) 에대한 강의를 들었다 여기는 세워진지 얼마 안됬고 부산에 신발 박물관이나 신발이 많은이유는 한국 전쟁때 사람들이 거의 부산에 믾이 왔는데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신발이 필요하니깐 일본사람들중에 신발을 잘 만드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같이 재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강의 를 하면서 다른나라의 신발 박물과능ㄹ 알려주었는데 나는 캐나다 바타슈라는 박물관이 재일 마음에 든다 이 신발 박물관은 1995년도에 개최된 곳이다 캐나다에서는 바타라는 유명한 신발 브랜드가 있는데 그 신발 브랜드 사장이 태나다 바타슈 박물관을 소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강의를 계속하고 질문 타임을 갖고 마쳤다 여기는 7층 까지있는데 4층까지 못올라와서 조금 아쉬었긴 하였지만 괜찮았다 신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