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다뉴브강의 아리랑
출처 세계일보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604512755
배연국 논설위원
수만리 이국에서도 그들의 영혼은 외롭지 않았다. 한국인 26명을 삼킨 다뉴브강에서 그제 저녁 애잔한 ‘아리랑’이 울려퍼졌다. 1000여명의 헝가리 추모객들은 사고 현장 부근의 다리 위에서 긴 행렬을 이룬 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고 목청껏 노래를 불렀다. 서툰 한국어 발음이었지만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다뉴브)’보다 더 장엄한 하모니였다.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거나 서로 끌어안으며 어깨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아리랑 합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힘이 컸다. 부다페스트의 한 합창단이 페이스북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창을 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두 딸을 데리고 추모 행사장을 찾은 어머니는 “헝가리인들이 같이 슬퍼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고 후 다리 위에는 꽃과 촛불이 놓이기 시작했다. 태극기를 꽂아두거나 메시지를 남기는 이들도 생겨났다. 다리의 가로등 기둥에는 누군가 매단 검은 조기들이 바람에 펄럭거렸다.
시인 김춘수는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너는 열세 살이라고 그랬다. 네 죽음 앞에서는 한 송이 꽃도 흰 깃의 한 마리 비둘기도 날지 않았다. 네 죽음을 보듬고 부다페스트의 밤은 목놓아 울 수도 없었다.” 1956년 헝가리 혁명 당시 소련군 탱크에 짓밟혀 죽은 한 소녀를 애도한 시다. 비록 시대와 사연은 다르지만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 명단에는 한국인 소녀가 있었다. 아직 꽃봉오리조차 맺지 못한 여섯 살이다. 엄마 손을 잡고 재잘거리는 하얀 웃음이 눈에 아롱거린다. 그러나 한국 소녀는 그때의 헝가리 소녀처럼 쓸쓸하진 않았다. 63년 만에 시민들이 부른 진혼의 음률이 다뉴브강을 곱게 물들였으니까.
인간은 죽음을 애도하는 유일한 존재다. 나와 상관없는 이들의 죽음까지 함께 슬픔을 나눈다. 그것이 인간 존엄성을 밝혀주는 뚜렷한 증거가 될 것이다. 동물과 인공지능(AI)은 절대 하지 못하는 일이다. 부다페스트 시민들의 애도로 비극의 다뉴브는 ‘사랑의 다뉴브’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다뉴브강은 여전히 푸르고 아름답다.
배연국 논설위원
하나의 고향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부모와 자식, 선조들과 우리가
세상 모든 생명들과 자연의 모든 존재들이
서로 조금씩 다른 모습일 뿐
본래 하나의 고향으로부터 왔다.
그래서
멀리 지구 반대편
가슴 아픈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에 손 내밀고
내 옆을 스쳐 지나간
이름을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존중과 겸손의 미소를 보낸다.
우리 모두는 근원의 빛viit마음을
나누어 가진 하나의 원이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186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명상의 최고 극치,빛viit명상
언젠가 생불(生佛)로 추앙받을 만큼 높은 법력으로 존경 받은 한 스님이 학회장님을 찾아왔다. 스님은 입적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빛선생님은 아십니까?”
스님이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큰 스님께서 잘 아시지 않는지요?”
“죽어본 적이 없으니 죽음 뒤에 갈 길 또한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죽음은 생불(生佛)도 피해 갈 수 없다. 그 스님은 입적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인 죄업이 참으로 크다고 열반송을 읊은 바 있다. 이 열반송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견해가 분분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스님조차 죽음을 모른다는 점이다.
죽음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우주의 큰 흐름이다. 들풀이나 곤충 같은 미물에서 인간 그리고 은하계의 무수한 별들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생명은 태어나고, 살고 그리곤 마침내 죽는다.
당신은 죽음이 무엇이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에 대해 학회장님은 말한다.
“우리 인간의 내면에 우주의 마음을 닮은 ‘빛viit마음’이 있습니다. 빛viit마음을 흔히 종교에서는 영혼이라 부릅니다. 인간이 탄생하면서 육체와 이 빛viit마음이 결합되지요. 그런데 죽음을 맞으면 육체와 빛viit마음이 분리됩니다. 죽음은 육체와 빛viit마음의 분리인 것이지요.”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고인의 명복(冥福)을 빈다.’ 는 말이 있듯이 죽음 이후에도 나로부터 분리된 빛마음(영혼)은 또 다른 세계를 만난다. 그러니까 내안의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이 원래 온 곳인 우주마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삶과 죽음에 대해 장자는 ‘기(氣)’를 주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삶은 죽음에 이어져 있고,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그러니 어느 쪽이 그 근원이고 시작인지 알 수 있겠는가.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기가 모인 것이다. 기가 모이면 생명을 얻게 되고 기가 흩어져 사라지면 죽게 된다… 고로 천하 만물을 널리 변화시키는 것은 일원의 기일 뿐이다.
조선시대의 기 철학자로 알려진 화담 서경덕은 죽음에 대해 이런 생각을 피력했다.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 건 형체와 혼백이 없어지는 것일 뿐이다. 담일 청허한 기가 모인 것은 끝내 없어지지 않으며, 태허의 담일 청허한 기속으로 흩어져 일기와 합해진다.
이제, 장자와 서경덕이 중시하는 ‘기’를 빛마음이 포용한다. 당신은 앞서 소개한 학회장님의 ‘빛viit의 힘’이 가진 위력을 기억 할 것이다. 하늘에서 빛기둥이 내려오고, 하늘에 서치라이트처럼 섬광이 터지고, 금빛 은빛의 빛viit분이 생기고, 병을 치유하는 것은 기를 초월한 초광력超光力의 실체를 명백히 입증하는 사례이다. 결국, 삶과 죽음을 결정지으며, 죽음 이후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기’가 아니라 ‘빛viit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 전에서 불광(佛光)을 본 말기암에 걸린 혜명스님은 말했다.
“제가 부처님께 귀의하여 60년이 넘게 어렵고 가난하게 불법에 의지해 살아왔는데, 오늘에야 평생 처음으로 부처님의 대자대비 대광명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두 눈으로 불광을 똑똑히 확인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헤명 스님은 빛을 만나게 되자 평생 의지해온 부처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확신을 할 수 있었다. 이로써 죽음의 공포를 떨쳐버릴 수 있었다.
직장암으로 죽음을 앞둔 직장인 H씨. 그는 학회장님에게서 빛viit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고 이후 몇 년을 더 건강한 몸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죽음을 앞두게 되자 이렇게 말했다.
“이제 제가 돌아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알기에 마음이 정말 가볍습니다. 이렇게나마 빛viit마음을 알고 죽는 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빛viit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보다 후회 없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디 제 아내와 아들, 딸들이 훗날 저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진정한 복을 짓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빛viit명상은 생명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을 삼각형 마크에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도안이나 상징물이 아니라 실제 빛viit의 힘과 함께하는 특별한 심벌마크이다. 이를 통해 빛명상은 생명탄생과 삶의 연관 속에서 죽음의 의미를 확고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마크가 생긴 사연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1986년 11월에 큰 빛viit과 만난 후 호텔 업무를 보는 틈틈이 빛을 청하고 명상을 해왔어요. 그런 어느 날 평소처럼 빛viit을 청하고 있는데 손바닥에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빛viit의 반향’이 느껴졌지요. 그날 따라 그 느낌이 유독 강했어요. 그래서 눈을 떠보니, 손바닥에 황금빛 수정 결정체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지요. 그 수정체가 지나간 자리에는 마치 손금처럼 선명한 삼각형 자국이 남았어요. 일주일 후에 다시 그 수정체가 나타나 삼각형을 만들었더니 그 안에 작은 원 모양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이 삼각형안에 우주를 뜻하는 원이 존재하고 그 안에 우주로부터 본성을 물려받은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을 의미하는 촛불이 들어있다. 삼각형 안에 이 원이 들어있는 것은 우주의 모든 생명 가운데 그 무엇도 태어나고, 살고, 죽는 이 우주의 흐름으로부터 예외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하고 또한 우주 근원의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을 바탕으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 생명이 탄생했고, 나는 지금 이 순간 그 소중한 삶을 살고 있다. 생명은 유한하며 어느 시점이 되어 한계에 이르렀을 때 죽음을 통해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게 된다.
죽음은 육체를 ‘나’에게서 떠나보내는 과정일 뿐 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몸이 ‘나’인줄 알고 열심히 먹이고 입히고 가꾸고 치장 하지만 이 육체조차 때가 되면 ‘나’와 분리해 떠나보내야 한다. 마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되듯, 내가 한동안 머물러 있었던 몸을 벗어나 또 다른 영역, 비물질의 세계로 넘어간다.
죽음의 의미를 알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의미 또한 분명해 질 것이다. 어떻게 사는 삶이 의미 있는지, 죽어서 허무하고 한스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인지, 영원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죽음을 통해 에수나 부처와 같은 성자들께서 사랑과 자비를 베풀 때에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할 것이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를 하라고 한 의미를 알게된다. 즉, 죽음 이후에도 나를 밝은 곳으로 이끌어 줄 진정한 내면의 복은 남에게 과시하거나 드러냄이 없이 순수하게 사랑과 자비를 지을 때 쌓인다.
학회장님은 말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가 살아 있을 때처럼 돈이나 권력, 외모, 학력이 아닌 마음의 밝기로 구분 됩니다. 살아 있을 때 자신의 마음 한 번 돌보지 않고 욕심과 집착에 사로 잡혀 있던 마음은 탁한 에너지로 남아 저급 영의 수준에 머무릅니다. 한편, 살아서 자신을 관조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푼 사람의 마음은 밝고 아름다우며 그 정도에 따라 상급 신의 영역에 다다를 수 있지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를 부정할 필요도,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성의 논리, 과학으로 입증할 수 없다고 해 이러한 세계를 부인하는 것은 인간의 지극한 교만심과 무지의 발로이지요. 또한 이에 맹목적으로 매달려 모든 것을 빌고 바라기만 하는 것은 어리석게도 인간의 엄청난 특권인 행(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놓쳐버리는 일입니다.
우주마음의 뜻에 따라 영과 신의 단계나 구분을 모두 뛰어넘는 것이 우리 마음 속 우주근원의 빛viit입니다. 빛viit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마음이기 때문에 단계를 구분하지 않고 너와 나를 따로 담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우주마음 안에 있어요. 살아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이었던 사람은 죽음 뒤에도 그 빛viit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왔던 바로 그곳으로 말이지요.”
이처럼 빛viit명상은 기존의 종교처럼 거창한 교리와 형이상학을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빛viit은 내 안의 나, 진정한 내가 유래한 바로 그곳에서 오는 힘이며, 따라서 이 힘과 함께하는 죽음은 내 마음의 고향, 어머니의 품으로 되돌아가는 것임을 일러준다. 태어나 성장하고 노화되는 일이 인간의 의지가 아닌 자연의 흐름에 따른 것이듯, 죽음 또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지 결코 고통이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 빛viit명상은 당신에게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건네준다. 이와 함께 당신의 가슴에 잃어버린 우주가 다시금 꿈틀거리며 숨 쉬게 한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2~138
첫댓글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마음에 꼭 새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근원의 빛마음을 나누어 가진 하나의 원이다 라는 말을 마음 속에 담습니다. 빛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항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사고로 아깜게 실종된한소녀의 영혼을 위로하는 아리랑이 울려펴지진 안타까운 사연을 논단한글과
귀한 빛글인 "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명상의 최고 극치,빛viit명상"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빛을 알고 관조를 하며 겸손과 감사를 배워가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힌 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다뉴브강이 품은 영혼들이, 많은 사람들의 추모와 애도 속에 평안과 안식을 찾아가기를 빕니다
빛과 함께 하기에, 죽어서 빛의 세계로 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자신을 관조하고 반성하면서, 또한 많은 복을 쌓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마음의 눈 번쩍 뜨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국민들의 영혼을 달래은 헝가리 국민들의 따뜨함에 감사을합니다
토한 빛을 만나 두려움없이죽음을 맞이할수 있는 빛명상 감사합니다
다뉴브강의 아리랑이 그분들의 영혼에
명복을 올리는 우리의 아리랑... 이 되었길
빕니다. 함께 하신 모든 추모객분께 감사한마
전 합니다.
진정한 빛마음을 알게 해주신 근원의 빛마음께
그리고 현존의빛과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명상의 최고 극치, 빛viit명상 " 감사드립니다.
외출할때는 집을 정리하고 한번 더 살펴보고 하는것도 혹시나 나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뒤가 부끄럽지 않아야 하고 생활 하면서도 낫뜨거운 일은 없도록 조심 하는일도 빛과함께 하면서 깨끗한 상태로 가고 싶음 입니다.
내안의 “나” 를 찾을수있는 빛viit명상 귀한 문장 속에서 마음이 정돈 되어감을 느낍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음에 꼭 새기겠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뉴브강 유람선사고로 돌아가신 모든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죽음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 하셨습니다.그시작이 두렵지 않도록 매일매일 빛명상으로 에너지를 쌓아야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주의마음님과 학회장님 공경과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빛 과 함께 살겠습니다 학회장님의 귀한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늘 건강하시를 기원드립니다.
아픈 마음 함께 하면서 고인들의
영혼을위해 빛명상으로 대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읽으며 행복합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다뉴브강의 아리랑 !!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의 고향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명상의 최고 !! 빛명상을 하는 저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빛과 함께 하고 빛으로 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다뉴브강의 아리랑..헝가리분들의 마음을 함께 올리는 가슴아픈 일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빛명상을 통해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빛명상을 하면서 내면을 조금씩 밝게 만들고, 빛의 세계를 알게 해주신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과 함께 빛안에서 모든 것을 허락하신 우주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헝가리는 동방에서 건너온 이민족인 Hun 족이 지금의 헝가리지역에 정착하면서 지역토착민들과 융합하면서 지금껏 이어져 온 국가입니다. 그래서 Hun(훈족)+gary(대평원)=Hungary 가 된거죠. 그런데 이 훈족이 곧 동이족이란 설이 있습니다. 생긴 것도 동양적이고 몽고반점이 있고 편두가 많으며 생활풍습도 비슷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가 공산권국가와 최초로 수교를 맺은 나라가 헝가리입니다. 핏줄이 땡긴다는 말이 있듯... 헝가리에 대해 더욱 애정을 느껴보세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바른길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게 좋을지도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늘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학회장님의 말씀 다시 마음에 담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명상의 최고
빛명상 놓치않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삶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빛마음을 일깨우는 빛명상은 최고의 명상이며 최고의 선물입니다.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하고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고 빛명상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vit글 감사합니다.
헝가리국민들이 불의의 죽음을 맞이한 한국민들에게 아리랑으로 위로하는 뉴스를 보며 죽음을 맞이하신 분들에게 외롭지 않은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빛명상 하면서 사휴에 빛의나라에 영면하기를 바라는 우리들은 빛을 전하는 일을 많이 해야 겟지요,
명상의 최고 극치 빛명상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글 마음에 가득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다시 한번 깊이 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 삶의 의미를 깨우쳐 주시고
영원한 행복의 길, 빛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우주마음과학회장님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