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에서 주운 고철로 세상을 바꾼 14살 소년
14살 소년은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학비 80달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집에는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전기도 없었습니다. 해가 지면 가족은 어둠 속에서 잠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소년은 매일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과학책에서 이상한 기계를 발견했습니다. ‘풍차.’ 소년은 생각했습니다. “저걸 만들면 전기를 만들 수 있잖아.” 하지만 돈도, 공구도, 기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쓰레기장을 뒤졌습니다. 버려진 자전거, 고철, 플라스틱, 낡은 부품까지 닥치는 대로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했습니다. “미친 녀석이야.” 하지만 소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거대한 날개가 바람을 타고 천천히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어둠이 사라졌습니다. 풍차로 물까지 끌어올리자 굶주리던 가족은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비웃던 사람들은 이제 그 소년의 집 앞에 줄을 섰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쓰레기장에서 풍차를 만들던 그 소년은 세계적인 TED 무대에 올랐습니다. “나는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만들어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였던 것들이 한 소년에게는 희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풍차는 단순히 전기를 만든 것이 아니라, 한 소년의 인생을 밝혔습니다.
첫댓글 "궁 즉 통" 이라는 말처럼
가난이 소년을 발명왕으로 만들었군요.
찬사를 보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