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오리백숙”
예로부터 ‘소고기는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있으면 먹고, 오리고기는 남이 먹고 있는것이라도 빼앗아 먹으라’고 했다. 그만큼 오리가 몸에 좋다는 말이다.
“야초마을”에서는 천연 양념과 생활 건강 약초인 몸에 좋은 음양곽,헛개,오가 피, 황기, 상엽,삼백초,갈근, 건강, 감초, 당귀,팔각향 등, 20여 가지 몸에 좋은 약재를 이용해 오리 특유의 잡냄새를 제거했고 기름기를 쏙 빼고 수육처럼 푹 삶아 내놓는데 은은한 약초향과 혀에 닿는 감촉에서부터 시작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여기에 부추와 양파, 당근 등을 함께 곁들이면 남자들 스테미너에 큰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찾고 있는 “야초마을”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산야초 오리백숙”은 쫄깃쫄깃한 맛과 20여가이 약초와 인삼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며, 걸쭉한 누룽지탕은 각종 몸에 좋은 약재와 섞여서 그야말로 힘이 불끈 솟는 최고의 보양식이라 할 만하다. “야초마을”에서는 음식에 대한 책임감으로 무장한 한 대표는 맛에 대해서도 자 신감을 가지고 있다. 찹쌀, 인삼, 대추, 밤 과 20여가지 이상의 한약재가 들어가 있는 “야초마을”의 대표급 음식인 산야초 오리백숙은 보기만 해도 보양식이란 생각에 힘이 불끈불끈 솟는 기분이 든다. 한방에서는 오리고기가 맛이 달고 짜며 위를 보양하고 종기를 없애는 식품으로 기록돼 있다. 본초강목에는 허(虛)를 보(補)하거나 열을 내리는데 유용하다고 하며, 동의보감 에는 오리에 청혈(淸血)작용이 있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고 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동의보감” 등 옛 의학서에 따르면 오리는 어혈을 풀어주며, 소염과 소농은 물론 풍을 다스리는데 효과 있으며, 식은땀, 빈혈, 고혈압, 관절염, 결핵, 음주전후, 정력증강, 위장질환 등에 효능이 있고 각종해독작용과 혈액작용을 도우며 중풍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 최근 떠오르는 보양식으로 오리가 각광받고 있다. 오리고기는 알칼리성 음식으로 술, 담배의 해독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예전부터 “날개달린 작은 소”라는 이름으로 민간에서 건강, 미용,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한방 요리로 소문이 나 있다.
“산야초오리구이”
“산야초오리구이”는 한방오리전문점답게 산야초오리로스, 산야초 양념오리구이, 등의 오리고기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옛부터 ‘마흔 살이 되면 오리고기는 찾아서 먹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노 화방지 및 각종 성인병 예방, 비만방지, 숙취해소까지 빼어난 효능을 가진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야초마을”에서는 한약재를 포함하는 한방 소스를 제조하기 위해 천연 양념과 생활 건강약초인 산과들녘에 자라나는 우리 몸에 좋은 약초인 음양곽,헛개,백출,황정,상엽,삼백초,당귀,건강,오가피,황기,감초,산약,팔각향, 등 20여종 한약재 각투입한 후에 100℃~ 105℃의 불로 1시간 가열하고 이어서 70℃~80℃의 불로 4시간 가열하여 장시간 농축하여 충분히 푹 고아 맛과 향이 부드러워지고 진한 소스의 맛을 만들어 오리고기의 기름을 적당히 제거해 오리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숲으로 산야초소스”에 24시간 숙성된 오리고기의 육질이 매우 쫄깃쫄깃하고 맛 또한 매우 고소하다. 야초마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고기 구이점입니다. 새로 개발한 숲으로 산야초소스를 이용한 고기는 육질과 맛이 기존 고기구이 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모던 하면서도 깔끔하고 연하며 담백한 것이 일품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초향과 달콤한 양념이 배어있어 숯불에 기름기가 쪼~옥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아있는 담백한 오리고기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웰빙 시대에 비만예방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오리고기는 외식업계에서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한방재료를 이용하여 기능성을 가지면서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새로운 활력을 일으켜주고 체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도록 하는 식품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오리고기는 육류 중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질병 예방, 노화 방지, 피부 활력 등의 효능이 있다. 지방에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70% 정도에 달하는 반면, 해로운 포화지방산은 타 육류에 비해 적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오리 기름은 수용성으로 실온에 둬도 굳지 않는다. 바로 이 때문에 오리기름은 혈관 내에 축적되지 않고 노폐물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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