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페트라 한국시음악협회
제 21회 정기음악회에서 이현경시인님의
가곡' '작은배 하나'가 공개됐습니다.
축하합니다.
여기에 sop. 민은홍님이 부른곡을 올리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현경 시인님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자작
시를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작업은 계속되리라 봅니다.
시를 곡으로 만들면 시가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이현경 시인님의 시창작을 응원하며
무궁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작은 배 하나/이현경
싱싱한 꽃그늘이
멈춘 저녁
저편, 기다림을
가득 담고
수변에 작은 배
하나 묶여있네
바람이 배를 건드릴
때마다
풍경만큼 밀려갔다
다시 돌아오네
묶여있는 시간을 풀지
못하는 적막한 고립이네
갈증을 느낀 별빛이
물면에 떨어지면
작은 배 하나
외롭지 않네
풍경속 고요로 있다가
기류에 조각조각 난
물면이 구슬피 번지네
내 가슴에 다가온
슬픈 파란처럼 번지네
https://youtu.be/jAfgQXAft9A?si=eHWRA5wjmdRWEl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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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 민은홍 - 작은 배 하나(이현경 시, 송영수 곡) 올립니다.
장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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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6.10.06 11: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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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늘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