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馬는 한번 떠나면 다시 오지 않는다.
김거사
김진홍 목사는 밤늦은 시간에 시위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자네는 이 추위를 무릅쓰고 길거리에서 고생을 견디고 있는가?〉 하고 물었더니, 그가 답하기를 〈내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러 나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식 사회주의로 나갈 수는 없잖습니까! 북한식 공산주의 나갈 수도 없잖습니까〉 하더란다.
3월 1일 광화문에 나간 거사의 뜻도 대학생들 뜻과 같다. 좌파들의 체제 전복이 성공할까 염려되어 나갔지, 윤통을 위해서 나간 건 아니다. 며칠 전 트럼프가 신임하는 고든 창이 한국의 공산화에 대한 트럼프의 중요한 결심을 미리 말해주었다. 희망이 보인다. 헌재 문형배의 변화도 희망적이다. 3.1일 광화문의 애국자들 정신을 하늘이 응답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이참에 우파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 초반부터 윤통에게 해야 할 일을 준엄하게 요구했어야지, 쓸데없는 용비어천가는 왜 불렀나. 윤통이 초반에 목숨 걸고 문재인 이재명 감옥에 넣으려고 했다면, 이번 같이 황당한 일은 당하지 않았다. 그 책임이 어디 있는가를 반성해야 한다. 우파가 어리바리하는 사이에 좌파가 대통령을 감방에 넣었다고 해석해야 한다.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을 이재명 뜻 따르겠다는 한심한 소리 했던 분위기 기억나는가?
지금 트럼프는 제3차 세계대전인, 핵전쟁을 막으려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강제로 밀어붙이고 있다. 러시아는 핵무기가 미국 보다 많다. 더이상 궁지에 몰리면 위험하다고 본 것 이다. 그러다 보니 미국과 러시아가 가까워졌고, 그건 환영할만한 일이다. 중국은 깡패 국가다. 현재 500여개 수준인 핵탄두가 10년 내 1200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함도 죽자사자 만들고 있다. 그 주제에 한국이 핵무기 개발한다면 입에 게거품 문다. 자긴 수백개 수천개 무대포로 만들면서 한국이 만들면 사드 보복 보다 더 혹독하게 보복할 것이라 한다. 중국은 도둑의 나라다. 기업은 늘상 기술 훔쳐가고, 정부는 걸핏하면 자원 통제로 인근국 괴롭힌다. 그 중국이 한반도 선관위에도 관련된듯 하고, 한국 법관 시험도 칠 수 있다. 한중우호협회란 조직이 뭘 하는 조직인지 모르겠다. 그 멍청한 놈들이 협조하여 이리 된 것 같다.
미국과 러시아는 친할수록 좋은 일 생긴다. 북극 항로 개발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이용도 가능하다. 북극항로를 개척하면 기존 스에즈운하 보다 거리가 7000K 단축된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기존 해상 운송으로 35일이 걸리던 것을 18일로 단축시킬 수 있다. 그뿐 아니다. 우리는 러시아의 가전 시장과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큰 시장이다. 러시아는 한국과 이해관계가 맞아, 북해도와 쿠릴열도, 시베리아 유전이 넘어올 가능성 있고, 한반도 통일 기회도 바라볼 수 있다. 러시아 북한의 우호 관계 때문이다. 요즘 트럼프가 한국 핵무장을 거론하지만, 그 전에 푸틴은 핵무기 판매를 제의 한 적 있다.
미국 군함 제조 시장은 어떤가. 미국 군함 MRO 시장은 연간 약 2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군수 정비 허브 구축 계획을 추진하면서 한국을 중요한 협력 거점으로 주목하고 있다. 미국은 해군 전력 강화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인 296척의 함정을 2054년까지 381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 해군은 신규 함정 조달을 위해 연평균 약 300억 달러(한화 약 4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향후 30년 동안 매년 평균 12척씩 총 364척의 신규 함정을 건조해야 한다. 군함 MRO 시장과 신규 함정 건조 시장을 합하면 년간 62兆 원 시장이다. 이 엄청난 시장이 넝쿨째 우리에게 굴러올 조짐이다. 이 기회를 반대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멍청한 주사파와 친중 세력이다.
지금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 같은 투철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5천년래 국운 상승의 절묘한 시점에 서있다. 銀馬는 한번 떠나면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상황을 국민이 절실하게 알아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