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에 병들어, 꿈은 겨울벌판을 헤매이누나"(삼성 창업주 손금)

[대학생(가섭)]

권상우 손금

생명선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색칠한 선을 만들어 넸다.

그것이 명예,명성을 나타내는 ..검지쪽 구로 향했다.

생명쪽 안쪽 선을 보니..,인복이 많은것 같다.

참조

손태영과 결혼해서 너무 행복 하겠다.

스타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얼핏보면 삼지창 손금?"

운의 중요성을 실감. 

" 서울역 노숙자 아저씨 손금"

단지 운이 없었을 뿐이다.

사회가 따뜻한 관심을..., 최소한 의식주는 해결 되어야 한다.

부자들 세금 감면해 줄 돈으로, 이분들의 복지를 해주길 바란다.

나의 프리 마돈나..스칼렛 요한슨 

이 세상에서 나를 흥분 시키는 유일한 여인.

화이팅!

디카프리오 애인 ..지젤 번천

 훗!^^!

남 자를 체면에 빠뜨리는 여인..

잘 살길..

ㅎㅎ 

 "별" 이라..

과연 이 양반 인생이 행복했을까 ?

오직 앞만 보고 간 인생..

"별"---대성공 이라 말하는데..

???

-- 한 두명의 특별한 손금은 있다.

그러나, 행복한 손금과 좋은 손금은 분별 해야 한다.

성공,재운이 좋은 손금은..건강,애정을 약하게 만든다.

10 :90 의  법칙.

손금은 좋은 손금은 ,전체 인구의 10%다.

사주도 좋은 사주는 전체 인구의 10%다.

중간은 없다.

중산층이 무너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하위 90%의 돈,시간이..

상위 10%에게 가는 구조가, 자본주의 사회다.

그럼 운명은 정해졌나?

교회,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절에 불공 드려서 기도 하면..

최소한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잇다.

집착 하지 마라.

나 자신에게 타이른다.

힘들다면..,울어라.

여자때문에 울어본 적은 있지만, 돈때문에 울어본 적은 없다.

"손금은 내 인생 성적표 일 뿐이다."

F를 받아도 행복하다면, 만족 한다면 그만이다.

내가 일본에 태어 났다면, 노숙자가 되어 그냥 살았을 것이다.

최소한 자유로운 영혼을 유지하면 ,만족했을 것이다.

한국은 복지가 아직 약해서, 노숙자 들이 상당히 힘이 든다.

역학 입문하는 순간 부터, 노숙자가 될것을 각오하고 산다.

사주 팔자에 성공 한다 해서, 올인 했는데..

사주 팔자 안 맞으면, 노숙자 밖에 될게 없다.

이왕 노숙자 되려면, 일본에서 노숙자가 되고 싶다.

노숙자는 일단 모든 세금에서 자유롭다.

살인적인 세금 때문에, 내 인생이 세금 내기 위한 인생 인가 ???

나는 없고, 나라의 부채를 진 ,인간밖에 존재 하지 않는다.

예전에 신문 기사에서 읽었는데..

미국의 억만장자가..

낮에는 노숙자 들과 살고, 밤에는 조용히 자기 저택 으로 돌아 간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아마 지나친 돈,금이 사람을 정신적으로 외롭게 하는 모양이다.

일본에도, 현금 10억엔(100억)을 보유한 부자인 사람이 ,노숙자 생활을 하는걸 , 신문에서 보았다.

세금 내기 싫어서..

외로워서...

나도 일단 성공해서, 다 이루고, 할거 다해 보고..

노숙자가 되어 자유인의 길을 걸어야 겠다.

싯타르타도 그 당시에 노숙자 였다.

그 길을 따라 갈뿐이다.

많은 돈은 사람을 외롭게 할 뿐이다.

사주나 손금은 나쁜 것만 없으면 좋은 것이다.

"빈부귀천"은 정해진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일생은 부귀가 다는 아니다.

바라는 것이 없다.

오직 한 여인의 진실한 사랑을 원할 뿐이다.

여인에게 상처 주지 않고 , 행복하게 해 줄수 있다면..

나는 만족한다.

부귀영화의 꿈은 사주 명리학을 버리면서,떠나 보냈다.

단지 ,미인들과 함께하는 인생이길, 옵션으로..조금 젊었으면 좋겠다.

사주팔자를 여기 와서 공부도 하고 듣다 보면서,꿈을 가졌으나..

나의 성공이 결국은 타인의 희생 위에 세워지는 모래성 이라는걸 깨달았다.

내가 웃으면, 누군가는 피눈물 흘리는 사회 구조에서..

성공한들 그렇게 행복할거 같지는 않다,

아무튼..,미인들이 내 인생에 출현 한다면,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련다.

"너무 심심한건,지옥보다 더한 고통이다."

내가 아직 초심을 잃지 않은건,사랑하는 여인이 없기 때문이다.

결혼 하고 나면, 어쩌면 지금의 이 마음은 빛바랜 추억이 될 것이다.

먼 훗날, 여기 이 사이트에 다시 오게 된다면, 씁쓸한 웃음을 지을것 같다.

- THE END -

[calista]

ㅠㅠ힘내세요.

[소동파(가섭)]

님도 영차..

[soros-two]

결과론적 해석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