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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반장을 하데 서서히 손바닥을 뒤집다
1962년 7월 25일
1935-
0027 伐柯伐柯順小逆多(벌가벌가순소역다)攄有神藝亦末如何(터유신예역말여하)
277
215
062 똥을 버지기로 쌀넘이라는 취지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趾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
622
430-
192몽진에 피어난 길가에 민들레 질경이등 끈질긴 생명력 가진 잡초라하는 취지다 發物蒙塵(발물몽진)
1925
1720-
0205 明畵莫愁却來問我籺(명화막수각래문아흘)
*
1962년 7월 25일생 운명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 사람의 윷가락 논리로 본다면은 태어난 해 1962이라 하는 것은 ‘모’로서 상당히 좋은 것이지 말하자면 그래도 연결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7월달이니 역시 6으로 나누면 하나가 남아서 빽도가 되니 역시 좋은 거 유여이기(有厲利己) 병마(病魔)갈이 하기 이로운 몸이라 해서 극과 극을 달리는 걸 말하는 거여 상당히 좋지만은 모 보다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나쁜 수로도 된다. 또다시
아
생일 10단위 이하고 보태면 72가 되니 역시 모가 되니 얼마나 좋아 그 다음은 또 이제 홑단위 5 하고 더 하면은 25이니 24 4 6은 24를 하고서는 하나가 남으니 역시 빽도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그러니까
이 사람의 운명은 모 빽도 모 빽도 상당히 좋은 운명이지 호명격이지 말하자면.
호명격인데 그만큼 빽도 빽도 했기 때문에 위험을
어
안고 있는 모습이지 위험을 안고 있는 모습 모가 또 빽도 그다음 또 모가 빽도 그러면 처음에 모가 빽도 하면 윷이 될 거 아니야
또 모가 또 빽도하면 역시 윷이다 이런 말씀이지 엎어졌던 것이 땅 윷이 발랑 자빠지는 하늘을 쳐다보는 모 , 윷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반대 성향을 갖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상당히 호명이지만은 처음에는 땅 윷이었다가 나중에는 하늘을 상징하는 윷의 반대의 개념을 갖게 된다.
그러니까
상대성 논리 좌(左)였던 것이 우(右)가 되든가 상하(上下)로 논한다면 위에 있던 것이 아래가 된다든가 아래에 있던 것이 위에가 된다든가 앞에 있던 것이 뒤에가 된다던가 뒤에 있던 것이 앞에가 된다든가 이렇게 상황이 뒤바뀌는 걸 말하는 거야 말하자면
변화되는 거 정반대로 변화되는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호명격이지만 그렇게 정반대를 택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윷가락 논리로 본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모가 빽도하면 윷이고 또 모가 또 빽도하니 윷이다.
그러니까
천상간에 땅 윷이 하늘을 쳐다보는 정반대 성향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동쪽을 섬겼던 사람이 서쪽을 섬기게 된다.
동쪽에 임금하던 사람은 서쪽의 신하가 된다.
이런 뜻 서쪽에 임금하던 사람은 동쪽의 신하가 돼.. 오면 동쪽의 신화가 된다.
이런 식으로 정반대 위상(位相)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남쪽에 있던 자가 북쪽으로 간다. 북쪽에 있던 자가 남쪽으로 간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 쉽게 말하면 정반대 성향을 그린다 그러면서도 호명격(好命格)이 되어 있다.
이거 이런 말씀이지 아 모나 윷은 한 번 치면 한 번 더 치게 되는 그런 말을 하잠
그래
보너스 선택권을 갖고 있지 않아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상당히 호명격일세 이제 보니까 이것은 이제 년도 수(數)를 이렇게 나눠 1935라 하는 숫자는 215라 하는 교련수(巧連數)를 승수(乘數)한 숫자여 그걸 년도 수에다가 1962이라는 년도 수에서 빼면 27이 남아서 이렇게 되잖아 자루를 베고 자루를 벰이요 순조로움은 적고 거스림은 많구나 비록 신예를 가졌다 한들
또한 끝내 어찌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건 벌가 벌가라는 것은 권력 자루를 갖고서 권력 자루를 벤다. [정치 투쟁 정객(政客)]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권력을 잡는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데 순조로움은 적고 거슬림은 많은 그런 입장이 돼서 말하자면
왕조우연(往釣于淵)에 금린(錦鱗)이 일지(日至)라고[여기서는 갑자일갑자시가 물에 사는 비늘 가진 넘 자(子)는 북방이라 북방에서 비늘 가진넘 물고기 룡(龍) ] 낚시가 하는 는 방법이 다 그런 식 아니야 낚시에 미끼를 말하자면 지렁이 미끼에도 끼워가지고서 던지면은 거꾸로 달려오는 것이 고기 아니야 그러니까 생각해 봐
순수로 놓는 것은 지령이 작은 거지만 거꾸로 올라오는 것은 큰 고기 아니야 그러니까 거스리면 많은 거지 큰 거지 그런 논리로도 볼 수가 있다.
이게 그러니까 말하자면 낚시대 잡고 말하자면 어부(漁夫)가
연못에 가 가지고 낚시를 놓는데 그렇게 고기가 잘 잡혀 올려오는 그런 모습도 그러는 거지
예
그렇게도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비록 좋은 신예(神藝)를 가졌으나 역시 끝끝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니까 뭐 끝 끝내는 썩 좋은 모습을 그려놓는 건 아니다.
이런 뜻이겠지 쉽게 말하자면 그래 이제 이것을 또 7월이라 하는 걸 보태면은 또 215로 나눠서 나머지가 62 이렇게
똥을 버지기로 쌀 놈이라는 취지일세 그래 이렇게 욕을 얻어 먹을 놈이라 말하자면 어른들이 그러지 않아 그놈 참 똥을 버지기로 쌀놈이다.
이러잖아 그러니까 이게 뭐 이게 그런 뜻이야 이게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趾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수방 개항하니 후흘식
절지정각 근이인이로다 잠깐 방치하여서 항문을 열어놓은 뒤에 개라 하는 놈이 와서 할터 먹게 만들어 놓은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쪼글트려 앉아 있는 것이 발이 끊어져 안 보이고 다리가 뿌리를 정한 모습으로
사람 인자(人字) 형(形)으로 엉덩이가 돌아가는 모습이 되었으니 천상 간에 대변 보는 놈이더라 쉽게 말하자면 여성은 소변도 그렇게 보지 그러니까 똥을 버지기로 쌀놈이지 그렇지 그러니까 남한테 똥을 버지기로 쌀놈이라고 욕을 얻어먹은 사람이라 이런 말씀이겠지 그래 뭔가 자기 처신을 잘 못하면
그렇게 어른들한테 핀잔을 먹잖아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다가 이렇게 또 이제 또 생일 10 단위를 더하니까 430인 215 승수를 제하고 보니까 192이라 하는 것이 남네 몽진에 피어난 길가에 민들레 질경이 등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잡초라 하는 취지다 발을 몽진이라 사물이 몽진 사회에 피어낳고나 몽진 티끌이 풀풀 나는데 말하자면 피어나서 있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아주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다.
만난의 사선을 돌파하고 뭔가 민들레는 짓밟혀도 꽃을 피운다고 그래야잖아
질경이가 얼마나 그 차전자라고 그러잖아 수레 바퀴에 막 치면서도 열매를 맺잖아 그런 식으로 그렇게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세상을 말하자면 인생 살이를 살아가는 사람이다.
거기다가 다시 이제 다 홑단위 일수 5를 더 보태니까
215의 승수 1720을 제하니까 이렇게 205 明畵莫愁却來問我籺(명화막수각래문아흘)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거늘 뭘 도리혀 와가지고 사소한 싸래기 같은 일을 내게 물어보느냐 이러잖아 그러니까
좋은 운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호명격이다.
이렇게 해서 이제 또 판결해서 보니까 여반장(如反掌)이라고 그래서 말하자 손바닥 뒤잡기라고 그랬잖아 지금 윷가락 논리가 그래서 땅 윷이 든 것이 하늘 윷으로 헬랑 뒤잡혔으니까 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
쉽게 말해서 남이라 하던 사람이 북이라고 주장하고 북이라 하던 사람이 남이라 하고 주장하고 그렇게 반대 성향을 말해 신봉하고 숭상하는 자가 된 모습이다.
사상 이념 그러니까 변절자다 이런 쉽게 말하자면 그런 거지
에
사상과 이념이 변질돼가지고 자기 위상을 세상에 드날리는 사람이더라 그렇지만 상당히 호명격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뭐 예전에 조가(朝歌)의 제 조카 상수(商受)가 정치 잘못한다고 그래서 기자(箕子)가 글쎄 숙부(叔父)대는 자가 내 너를 받들지 못하고
나는 저 서백(西伯) 창(昌)발(發)이 문왕과 무왕 그거 나중에 호명(呼名)이지만은 창발이 있는곳 서주(西周)에 가가지고 그들의 허물이나 까불러 줄 거야 하고 가서 변절을 하고서 그리로 가잖아 그와 같은 거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좋게 말하면은 귀순이 되고 나쁘게 말하면 변절자가 되는 것이고 이런
입장이 된 사람이었더라 쉽게 말하자면 이 명리체계 아직 보지 않았지만 그 숫자 논리 윷가라는 논리로 본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숫자의 역상(易象)을 본다면 모 가 빽도로 변하는 모습이거든 모는 이것이 이제 어떻게 되느냐 아주 모로 년도 수가 생겨 먹었으니 모로 한번 풀어본다 할 것 같아 어디가 하늘 거리인가 크게 형통하나니라 이것은
성을 붕괴시켜서 푹 파인 물고이는 해자(垓子)로 돌려놓는 공로를 세웠기 때문이어라 그다음에 용생(龍生)두각(頭角) 연후(然後)에 등천(登天)이라고 용(龍)이 뿔따귀 난 모습이로구나 뿔따귀 난 놈 성깔이가 버쩍 난 놈으로 돼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거기 그렇게 성깔이가 발끈 나 가지고 있는 놈이 글쎄 완투 쓰리 해면 과섭(過涉)멸정(滅頂)이라고 상대방 이마박을 그러니까 들보처럼 들어오는 이마 박을 멸할 판으로 그렇게 성깔이가 난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여.
96이라 하는 역상이 그러니까 960이라 하는 역상(易象)이지 ...
그다음은 중부괘(中孚卦)라 翰音登于天. 貞凶.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깃발을 한음이 등우천이라 해서 깃발을 높이 세워갖고 더 이상은 올라갈 데가 없구나 이제 내려올 일만 있구나 말하자면은 하늘에
예
상제님 전에 한림학사(翰林學士) 벼슬 등과(登科)한다고 닭울음 고귀위(高貴位)하더라 그러니까 기치를 아주 높이 든 것을 말하는 것이야 그렇게 되면 그것이 힘이 계속 그렇게 받쳐주지 못하면 고대 쑤욱 내려 올 거 아니야 그래 절괘(節卦)로 苦節貞凶. 悔亡. 象曰. 苦節貞凶 其道窮也.
그렇게
말하자면 영양가 없는 행위 하지 말라 얼른 훼절(毁節)해서 충주 자린고비처럼 어사또 온줄 알고 얼른 훼절해 가지고 어서 말이야 영양가 있는 것으로 노릇을 하거라 역할을 하거라 이런 뜻이지 구두쇠 작전 스쿠르지 작전을 하면은 영양가가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얼른 변절해라
훼절해라 여기서 다 나와 그러니까 훼절하는 인생이 되었다.
쉽게 말하면 이 1962년도에 출생한 사람은 변심 변절 훼절 절개를 꺾는 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영양가가 좋아진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가
된다 그렇게 해가지고서 이제 그것이 이제 지금 땅윷 아니여.
땅윷인데 헬렁 뒤잡어가지고서 빽도가 돼가지고서 윷이 되는 거 아니여 모가 나갔으면 또 빽도 하면 윷으로 오는 거 아니여 이치가 그렇게 그러니까 또 윷으로 이제 세상을 사는 거지 모가 되었다가 그러니까 모 동(東)을 숭상했다가
서(西)를 숭상하는 거야 그 반대를 숭상하는 이념적으로 그렇게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거 역상(易象)이 연결되는 것은 이제 택산함괘(澤山咸卦)로 연결해야 돼
예
초효동이 되니까 함기무(咸其拇) 이러네 이것이 뭐냐 인성(印性) 어머니를 손 봐줄 일이 있다.
그러니까 자기 나온 어머니를 손 봐줄 일이 있다.
하니까 좋은 말은 아니지 않아 인성(印性)을 손 봐준다 하는 것은
재성(財性) 아니여. 인성(印性)을 이기는 게 재성(財性) 어머니를 이기는 게 아버지 아니야 그러니까 어머니를 아버지 역할로서 손 봐줄 일이 있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잠 자기 나온 곳을 말하잠.
어머니를 진압하고 지지 누르는 그런 입장으로 서게 된다.
아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다시 이제 또 그것이 예.. 산택손괘 또 되잖아 산택손괘(山澤損卦) 돼가지고 역시 상효동으로도 된다고 해 봐 72이니까 6으로 나누면 하나도 남는 게 없잖아 그러니까 이 상효동 되잖아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은 뭐여 손익 행위가 아니다.
불손익지 무구(无咎) 정길(貞吉)로 해탈 허물 벗는 방법이 그렇다 쭉 곧아야 좋다 그래가지고 추진해가면 좋다 목적을 갖고 추진해가면 좋다 득신(得臣)이 무가(無家) 이래
신하를 얻을 망정 집은 없게 된 것 없는 형국이 되었구나 신하라 하는 것은 내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위상(位相)을 말하는 거지 집이 없다.
하는 것은 고향을 등진 거 고국을 등진 거 이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생각을 해봐 그것도
아비규환이라는 뜻이고 아비규환이라는 뜻이고 산택 손괘 상효동이 아비 규한이여 전쟁을 상징하는 거 아주 그렇게 좋지 못한 형국을 그려놓고 그런 것을 쫓는다 25택뇌수괘(澤雷隨卦) 쫓아오고 쫓아온 모습이더라 쫓아간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 초효동으로 관유투(官有渝)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아
병을 고치면 수리해서 말해 병됨을 고침 탈나기 전에 고치는 걸 말하는 거지 수리해서 나가서 일을 하게 되면 공로를 두게 될 것이다.
이래 해서 관(官)을 고치는 거야 관직을 고치고 말하자면 부림 받는 것을 관이라 하는 거야 아니야 관한테 부림받는다 하잖아 그 부림 받는 것을 새로운 관(官)으로
고치는 거 말하자면 동쪽을 섬기던 관인데 서쪽을 섬기는 관으로 고쳤다.
반대 성향 그런 식으로 말하자 고친 것은 고 수리를 한 것이다.
뻥구난 타이야 그 펑크 나기 전에 다 낡은 타이야 얼른 바꿔 치기 하는 것이 또 유리할 수도 있지 않아
그래가지고 새로운 타이어 끼고 씽씽씽 말하자면 도로에 나가가지고 달리면 공로를 두면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펑크날 정도로 돼 있는데 뭐 하러 계속 그걸 낑 궈 갖고 버티고 있겠어 얼른 빼 치우고 다른 새 타이어 낑구듯 하는 방법을 동원해서 말하자면 쌩쌩 나가는 길로 나가야지
그러니까 변절 배신 이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어
펑크날 정도로 있으면 거기 거기 더 있으면 낡아가지고 펑크날 정도로의 대접을 받게 된다면 망하는 거 아니야 생각해 봐 한창 말야 뭐 펑크난 타이아 가지고 달리다 보면 주저앉게 되잖아 그러면 망하는 길 아니여 고생하는 길 그러니까 그러기 전에 얼른 새 바퀴를 갈아 끼워서 새 타이어를 갈아 끼워서 나가서
길에 나가서 달린다 하는 큰 공과를 둔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수리학상으로 상당히 좋아 그러니까 손바닥 뒤집기 여반장(如反掌)이라고 그랬잖아 이 사람의 운명은 여반장이다.
모가 됐다. 윷이 됐다 이러는 거 홀라당 뒤집기를 잘한다 그래 가지고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거지 이제 끝끝내 그렇게 이제 성공하는 것이 될 것인가
아
빽도가 되었으니까 빽도로 마무리를 짓잖아 그러니까 빽도 풀이로 이걸 다시 이렇게 지금 설명한 것을 하면 좋은 말이 될 턱이 없잖아 대축괘(大畜卦) 역시 말하자면 유여이기(有厲利己)라 처음서부터 다시 숫자와 풀이를 연결해 본다
병마 씨갈이 하기 이로운 몸이로구나 그런 것은 말하자면 심방춘일에 즉견 개화라고 벌나비가 날아오는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인지라
응
그렇게 남이 와가지고
어-
좋은 옥토밭이라 하고 경작하려고 씨갈이 씨내림을 하려 든다 이런 뜻이 되니까 그 남의 씨 키워주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가 그러니 고만 두는 것이 이롭나니라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이런 뜻이다.
우려스럽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그런 주제가 된다.
천풍구괘(天風姤卦) 처음 만난 사내하고
어
평생을 가려 해야지 안 그렇고 사내들이 앞에 죽 요리 감으로 있다고 해서 두루 섭렵하하다가 결국에 가서는 깡 마른 돼지가 돼가지고 성깔이만 남아서 팔짝팔짝 뛰게 된다는 이게 썩 좋지 못한 것을 말하는 거지 아 중부괘(中孚卦) 초효에도 그렇게 말하자면 그렇게 꽃밭에 호접(蝴蝶)에게 꽃
폈다고 거기 놀러 가자가 꼬시는 거 그렇게 되면 춘원의 호접이 아 제비 새끼 먹이 된다.
그러지않아 그래 썩 좋을 게 뭐 있어 그러니까 남 꼬득임에 잘못 넘어가면 그렇게 말하자면 먹이 되는 거 엽사(獵師)의 먹이가 되는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좋은 것이 못 된다. 이런 뜻이여
물새란 놈은 자기 컨트롤을 잘 하지만 강남에서 날아와서 올라오는 철새란 놈은 여름이면 더워서 물 찬 제비라 그랬잖아 그럼 물 차다 보면 날개 상 할 내기지 그런 식으로 물을 자주 차다 보면 날개 상한다 이런 말씀이지 헉헉 거리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물찬 제비가 되면은 썩 좋은 모양은 아니다.
아 이런 것을 또 말해준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이제 천풍구괘(天風姤卦)도 그렇게 잠룡물용(潛龍勿用)으로 돌아가서 젖은 것은 사용할 수가 없나니라 젖은 데는 마른 자리만 사용할 수 있나니라 이런 뜻도 되고 그렇게 이제 돌아가는 게 그 함괘(咸卦)가 이제 연결되니까 앞에서 말하잠
어미 손 봐줄 일이 있다. 함기무(咸其拇) 변화를 하는 걸 본다면 더디게 더디게 아주 황소 가죽으로 붙들어 매듯 해가지고 변화를 하려는 모습 어미 손 봐줄 일이 있으면서 그러면서 서서히 변화를 말하자면 하려 드는 거 석달열흘 두고 그렇게 해 가지고 변모한 세상
변모한 모습을 통해서 서로 변모한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그러니까 손바닥을 지 잡더라도 금방 획획획 뒤잡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이렇게 동쪽에서 서쪽으로
아
땅 윷에서 하늘 윷으로 서서히 이렇게 둔갑을 시키는 모습이더라 이념 사상적으로 그렇게 반대 성향을 가리키는 모습이 된 그런 그림을 그려놓게 되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여.
이 달과 연결되는 말씀이 그리고 이제 날은 이제 십단위 역시 손괘(損卦) 초효라 말하자면 작손지(勺損之)라고 그래가지고 자라기 전에
발아넝쿨이 되어서 자라기 전에 첫 잎새에 껍질이 탁 터져서 잔처럼 떨어질적 얼른 고만 손해 그 정도 봤을 때 고만두는 게 이롭다 빨리 서둘러서 안 그러면 줄기가 쭉쭉쭉쭉 뻗어나가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런 뜻이요 그래서 이제 그것을 이제
몽괘(蒙卦) 이용(利用)형인(刑人)이라고 봄철에 봄에 맞는 것이 그렇게 껍질 터트려가지고 잔처럼 떨어지는 거 싹이 발아 되려고 그렇게 봄에 맞는 것으로 된 모습이 혼몽함이 다가오는 것 어리석은 혼몽함이 다가오는 거 어린이 애가 싹이 터가지고 올라가려는 모습으로 그려놓게 된다.
그러니까 그렇게 될 적에는 얼른
손해 조금 봤을 적에 얼른 걷어치워라 걷어치우려면 이런 뜻이여 그다음에 이제 택뇌수괘(澤雷隨卦) 병마가 들었을 때 병 될 것은 앞서도 강론했지만 얼른 고쳐라 펑크 나기 전에 낡은 타이아는 얼른 새로 타이야 바꿔끼워 수리하게 되면은 큰 탈 없이 길에 나가서
왕왕거리고 달려나간다. 하더라도 큰 사고 없이 공로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니까 택뇌수괘(澤雷隨卦) 끝에 역상은 좋아 그래 갖고 또 그 병마갈이 말하자면 하는 빽도의 논리라 하더라도 그렇게 병(病)=관(官) 관(官)을 갖다가 병귀(病鬼)라 하잖아 관귀(官鬼) 관성(官性)을 갖다가 말하자면 병마(病魔)라 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나를 부리니까 그것을 얼로 병들 것을 새로 고치면
아
그러면 좋은 말하자면 성과를 두게 된다.
이런 것을 지금 말해주고 있다. 이런 뜻이 이 숫자 놀이가 그러니까 숫자 놀이를 본다면 상당히 좋은 거지 역상으로도 그러니까 아주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땅 눈에서 하늘 눈 가리키는 것이
예..
상당히 호명격으로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명리 체계를 좀 잠깐 이렇게 또 세워볼까 합니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丁 壬 戊 (乾命 62세)
子 子 未 寅 戌 (공망:戌亥,辰巳)
본(本)이 와해(瓦解) 붕괴(崩壞)된 방촌(方寸)지목(之木)
지지가 원진 적살에 인미 귀문이형성 되어 있다
75 65 55 45 35 25 15 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명리를 세워본다 할 것 같으면 무술태 임인년 정미월 갑자일 갑자 삭시 기준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은 목(木) 기운이 왕성한 걸 말하는 거야 정임합목(丁壬合木)하고 인미(寅未) 귀문(鬼門)을 세웠으니 귀문관살(鬼門關殺)을 세웠으니 인미(寅未) 중에도
역시 다 목기(木氣)가 다 박혀 있는 것 아니야..
또 무술(戊戌)이 태(胎)라 하지만 납음(納音)도 역시 평전 일수목(一秀木)이 되고 그러니까 목(木)이 상당 동방 갑을 목 하는 목 기운이 상당히 왕성한 그런 운명이다.
쉽게 말하자면 귀 귀문(鬼門) 관살에 농락이 있는 거지 인미(寅未)귀문을 세웠으니까 귀문 세운 것이 예 록줄이
년주(年柱) 임인(壬寅)하는 임인(壬寅)이 갑록재인(甲祿在寅)이라고 해서 록줄의 귀문을 세운 년도다 이런 말씀이지 또 미중(未中) 기토(己土)가 합이야 갑기(甲己) 합토(合土) 이렇게 되는 그런 말하자면 정재(正財)
격이 되는 거지 정재격의 월령을 얻은 모습인데 결국은 정임합목(丁壬合木)하고서 미중(未中)에 목고(木庫)니 오까니까 미중(未中)에 을목(乙木)도 있으니까 그건 비겁(比劫)이 되는 거지 결국은 뭐냐 이것이
예
비겁(比劫)으로 볼 것이냐 자기를 도와주는 것으로 볼 것이냐 전체적으로는 목(木)으로 화한 것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자기 위상을 크게 돋보이게 하는 그런 역할을 년도수와 월령이 하여 주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상당히 좋은 그런 호명격의
말하자면 운명이 된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도 이제 볼 수가 있는 거지 무술태 임인년 정미월 갑자일 갑자 원단 자시(子時)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요 아주 사주도 좋아 이제보니까 그러니까 뭐
그러니까 그릇이 사주 그릇이 좋은 것이지 사주 출생 시각은 모르잖아 지금 이렇게 천충지충 대운 계축(癸丑)대운에 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정계충 축미충해서 정미(丁未) 월령(月令)을 충파시키는
그런 말하자면은 대운에 와 있었어요.
예전에는 사람이 수명이 짧아서 그럴 적에는 그렇게 월령을 천충지충할 적에 좋지 못하고 그랬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관근(官根) 재성(財性)을 그렇게 축미 충파키는 거 아니야 촉중지토를
어
말하자면 그러니까 썽깔이를 내게 하는 것이지 크게 만들어주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 거야 쉽게 말하자면 천충지충이
이렇게 이제 이 아래 역상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 운명은 말하자면 토궁(土宮)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쾌괘(夬卦) 부귀(富貴)지상(之象)을 상징하고
아
쾌괘(夬卦)에는 그렇게 말하자면 토궁(土宮)을 금기(金氣)가 말아 올리는 거 아니야 이렇게 양기(陽氣)효(爻)가 말하자면 곤위지괘(坤爲地卦) 토궁(土宮) 순(純)토궁(土宮)을 하늘 기운 양기(陽氣)가 말려 올리는 거 그래서 이제
상효(上爻) 하나만 남은 게 아니여 음효(陰爻)로.. 그런데 그게 이제 토궁(土宮)괘라 이거여 그러므로 인해서 토궁 그럼 또 여기서 토(土)라 하면은 미중(未中) 기토(己土)를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그 터전 직장 터전 거주 터전 이런 데 영향을 받아서 그것이 이제
말하자면은 가부간(可否間)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어
거기 양기효기들이 이렇게 말아 올린 걸 말하는 것이지 상당히 좋은 운명이요 부귀지상인데 그런데 오효동이라 이런 말씀이오 현륙이 쾌쾌 하는구나 마부(馬夫)라 하는 놈이
자리공풀 독초를 먹고 삭이질 못해서 케케켁켁하는 모습이로구나 뱉터 내느라고 자리가 말하잠 잠자리 자리가 하기 휑하게 뚫힐 정도로 구멍 공(空)자(字)로 그러니 얼마나 지독한 독초야 하초(下焦)가 여성의 아랫도리를 하초라 하잖아
그 하초가 그만큼 독하다 하 그래 거기 코주부 사내란 놈이 코 박고서 말하자면 냄새 맡다가 케켁 하는 모습이다.
뜯어 먹을려다 보면 보니까 꽃에 물 주려는 행위를 하다 보면은 자연적 그렇게 냄새가 지독하게 되면 케켁할 수밖에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런 여러 가지 말하자면 약간의 약간의 말하자면 음단패설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런 것으로도 이제 말하자면 그려놓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내용은 그렇게 99라고 해서 비룡재천 이견대인이라고 그래서 상당히 좋네 하늘에 날아가 올라서 용사(用事)를 벌이는 용(龍)이 되어 있는 모습이로구먼
그리고 여기 이제 그 교련(巧連)의 말은 썩 좋지 못하잖아요.
不揣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인데 1수(數) 귀신(鬼神) 조종(操縱)을 받으니
誇父逐月(과부축월)杞人憂(기인우)天心小飽(천심소포)大利益茫然(대이익망연)
과부가 추월하 기인우로다 천심이 소홀하니 대이익이 망년이로다
아
부(父)를 사내놈이 말하자면 이 귀두(龜頭)라는 게 아비 부자(父字)는 종자 그릇을 말하는 것이거든 사내 그 남성 그 생긴 모습 아니여 아비 부자(父字)가
팔자(八字)에 이렇게 가입혀 생긴 것이 이 남성 뒤로가 생긴 모습이여 남성 현장 생긴 모습 성기 성기를 자랑하는 놈이 달을 쫓아서 아부하는걸 본다하면은 달이라는 건 살점 육자(肉字)를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음양 행위를 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다면 기 나라 사람의 근심이로구나
천심이 소홀하니 큰 이익이 없구나 큰 이익이 아득하구나 망연하구나 이렇게 이제 풀이가 되는데 이게 이제 지금 말하자면 왜 그렇게 임인년 정미월 갑자 일 갑자 원단 삭시(朔時)를
놓고 볼 적에는 어떻게 풀어 재키느냐 과부는 갑부(甲富)요 말하자면 껍질 갑자(甲字) 하는 게 첫째 가는 게 갑부라 하는 거 아니야 갑부가 달을 쫓는 거 달를 쫓는 것을 본다.
할 것 같 같으면 달을 쫓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월령을 쫓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런 뜻이지
일간이 우ᅟᅧᆯ령을 쫓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미중기토 갑기 합토 되는 걸 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걸 이제 여성 같으면 이제 남성이면 말하자면 여성 같으면 과부가 되는 거고 남성이면 과부하고 말하자면
짝을 맺으려 하는 모습이 이렇게 그려지는 것이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과부가 뭐 사내가 없는 걸 갖다가 과부라 하는 거 아니야
아
일찍이 말하지 혼자 된 여성을 갖다가 미망인을 갖다가 그런 논리도 여기 들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杞=나무 목(木) 변에 몸 기자 미중(未中) 기자(己字) 나무 목이 껍질 갑자 갑(甲) 목(木) 그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갑기 합토된 사람이 사람 인자(人字)변(邊)에
근심 우(憂)자 하면 뭐여 넉넉할 우(優)자 배우 연기 한다 이런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몫해 가지고 연기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배우 역할을 하는 것을 다 본다 할다 할 것 같으면 이런 뜻이지 어 천심이 싸래기 같으니 소홀이라 하는 것은 이 말을 싸래기 홀자야 이게 배부를 포자가 아니야 천심이
싸래기 같이 머리 그렇게 싸래기라는 게 좋은 거 아니지 않아 자질구레한 것 같은 그런 거만 논하니 큰 이익이 있을 수 있겠느냐 사소하게 싸래기 같이 그렇게 그런 거만
이러니 저러니 논하려 그러면 큰 이익이 뭐 있겠느냐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썩 좋은 말은 아니지 말하자면 이 호명격이라도 그렇게 사람이 대범하지 못하고 말이야 사소한 것 같이 말하자면 그렇게 논하려 든다면 큰 이익이 없다는 것이지
그래 뭔가를 이익을 취득하려고 하려고 이렇게 노력해보나 큰 감자 같은 거 고구마 같은 거 굵은 놈 그런 놈이 나와야 되는데 저 손가락 같은 거 이런 거 자질구레 한 거 이런 거만 걸린다 하면 또 좋은 게 뭐가 있겠어 생각을 해봐.
그런 거와 같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사람이
그렇게 과부축월이라고 아첨을 하면은 뭔가에 그렇게 얻겠다고 아첨을 너무 잘 하다 보면 결국엔 그렇게 자잘구래한 인간이 되고 만다 이게 대범하질 못하고 그러니까 아부도 잘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풀리는 거지
아부도 잘해야 되지 그리고 남보기에 이거 밉상으로 보이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린다고 이게 가부가 추구하는 게 있어다 먹은 마음이 쌀에 이처럼 그렇게 된 모습이 좌절 그래 어 있는 모습이니 어찌 큰 이익이 생길 것인가 큰 이익이 망연하구나 이런 뜻이 아득하구나 이런 묘연하구나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
이렇게 해서 어떤 사람 손바닥 뒤집기 한 사람
북에서 남으로 어 사상 이념을 이렇게 둔갑시킨 사람의 운명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상당히 호명격이야 그렇지만 결국에 끝끝내 소호명격이 되냐 끝끝내 환영받는 인사가 되면 인물이 될 것이냐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
언제든지 그 변절자 딱지는 떼지 못한다
아
아무리 말하자면 저 살겠다고
아
자기 나온 것을 어미국 등지고 다른 것을 데를 추종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생각을 해봐 그거 변절자 배신자 딱지를 띠겠어 그러니까 여러 사람 눈에는 그것을 이용하려 하는 사람은 좋다고 하는지 모르지만은 그것에 대하여서
말하잠 반감을 품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못한 비호감 인물로 비춰진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이야기해도 누구인지 대략 알 것이여 이 사람은 정치의 현재에 있는 사람이야 정치하는 정객이기도 해
현재 정치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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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揣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이 시구(詩句)로 강론을 해야 하는데 잘못 풀이가된 것 까닥하면 귀신한테 휘둘림을 당하는거다 검색하다 보니깐 오류가 되는 것임을 알수가 있잖아 그러나 아주 오류는 아니다 원래 그 이 시구(詩句)를 중심하여선 아래위로 같이 겸하여 보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맹자 말씀 근본이 무너진 이론은 방촌지목으로도 끝은 가지런히 할 수가 있다 이런 취지
伐柯伐柯 伐자랑할벌 부월(斧鉞) 하는 무(戊)자(字) 형(形)에 엇비슴하게 도끼자루가 깡궈져 있는 것을 상징 柯[자루 도끼자루 줄기나무 나뭇가지] 나무라 하는 의미인데 나무가 바르다 나무가 옳도다 그러니깐 1962년 출생한 자는 명리체계 목(木)이 많음 가(可)하다 옳다 바르다 목(木)많다고 바르다고 자랑한다 이런 취지가 된다 두 번 그러니깐 갑갑(甲甲)에 정임합목(丁壬合木) 인미(寅未)귀문(鬼門) 다수(多數)를 말하는 것으로서 윷가락은 나무로 잘만드는 건데 두 번이니 땅윷이 빽도로 인해선 하늘 윷으로 된다는 것이 두 번이다 두 개이다 두사람이다 여러 다수이다 이런 취지가된다 伐柯 그래서 伐을 과(誇)로 교련에서 표현하게되는 거다 자랑하다 자만하다 거칠다 이런 뜻
사촌이 땅을 사는지 이강사가 되려 배가 사르르 끓어선 똥을 대신 버지기로 싸게하는 고만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