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롱가 헨떼 아미가 코리아"에서 초청하는 DJ들은 수십 년 동안 동일한 밀롱가를 음악으로 채워온 명성 있는 DJ들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클래식한 밀롱가에서, 땅고를 아는 대중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 온 DJ들입니다.
이들이 한국에 있는 우리들을 위해 음악을 선사합니다. 여러분을 밀롱가 "헨떼 아미가 코리아"로 초대합니다.
🇦🇷헨떼 아미가 코리아🇰🇷 🥂5월 24일 금요일🥂 💌 5월의 헨떼 아미가 코리아 소식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울로 직접 찾아오는, 영감 가득한 멋진 밤, 우리에게 음악을 선사해 주실 디제이 분들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Hernan Alvarez Prieto가 돌아왔습니다. 유럽 투어를 마치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가 우리에게 음악을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또, 설명이 필요 없지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그 분, Carlos Rey가 다시 한 번 우리를 위해 음악을 선사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클래식하고 경험이 풍부한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직접 만나보세요!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8시~2시 ✔라벤따나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48 2층) ✔Live DJing from Buenos Aires🇦🇷 : 🎧 Hernan Alvarez Prieto (1부) 🎧 Carlos Rey (2부) ✔️사진은 김타구 작가님📸께서 맡아 주십니다. ✔친구들과 함께 테이블을 예약하세요!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테이블 예약은 페이스북 메세지 Suri Bae 또는 010-4129-1718 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