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녹는 얼음은 없다〃[1방울]

"리보호… 잠시 나를 보자구나…" - 훈장님 "네 ^-^" - 보호 "… 이 서당을 떠나거라 - !" - 훈장님 "… ! 저... 어찌 된 일인지.. 갑자기 저보고 떠나라하시면..." - 리보호 "너는 이제 고등학교를 가야될것이 아니냐? 이곳에서 만 배우면 충분히 지식을 얻지 못한다" - 훈장님 "하...하지만........ 네... 알겠습니다..!" - 보호 "밖에서 활동할때 예의를 갖추고 항상 자신을 낮게하라" - 훈장님 "네^-^ ! 그럼 바로 밖으로 가겠습니다^-^" - 보호 "어디 갈때는? 있느냐?" - 훈장님 "아니요^-^ 부모님들은 여행을 가셨으니 어디라도 알아 봐야죠^-^" - 보호 "돈은 내ㄱ.." - 훈장님 "아니요^-^ 여태 부모님이 보내주신 돈도 있고 제가 저금해 논 돈도 있어요^-^" - 보호 "그래…" - 훈장님 "그럼 이만^-^" - 보호 ' 휴~ 이제 어디로 가지? 아!아직 내 소개를 안했네^-^ 이름은 리 보호 라고 해^-^ 부모님은 여행을 가셨어^-^ 그리고 난 이 서당에 맏겨졌고… 그리고 내 나이는 17살이지^-^ 이제 고등학생이야~ 공부는 서당에서 배웠어 - 이제 막막하다~ 어디를 가지? 하숙집! 맞아!' * 해가 중천~ 어느 길 "음~ 하숙집~ 하숙집~ 아! 여깄다^-^" " 전화번호가... 어? 전화 번호가 없네? 뭐야? 찾아오라는거잖아? .............에? 길이 왜 이렇게 멀어~ 힝(글썽글썽) " "아... 다리야(글썽글썽) 이 근처인데.......! 아! 저기 있다!(환한 웃음)" (소리) 꾹 - 딩동~ 딩동~ "음..? 여기 불은 켜져 있는데~ 다시한번" 꾹 - 딩동~ 딩동~ "아이 어느 @#$#@%#...? 넌 누구야?" - ? "(놀란 보호)저....저기.......하..하숙집...한........다.." - 보호 "아? 하숙? 우린 그ㄸ" - ? "꺄하~♡ 전후야~ 전전후~ 하숙생이야? " - ? "ㅇ..." - 전전후 "어? 맞네? 하숙생? 여기 하숙생 받아요♡얼른 후딱 들어오세요^0^" - ? "아.....고맙습니다^-(꾸벅)" - 보호 "야 진서 @#$%$ 누가 하숙생 들여보내래? " - 전전후 " 상관 하지 말아요^-^ 방은 2층 첫번째 방이에요^-^ " - ? " 그런데 하숙인데 반대 하는 사람이 있으면... : - 보호 " 괜찮아^-^ 하숙비는 ....... 월...10만원? 싸게 해주는거에요^-^" - 박진서 " 네^-^ 고맙습니다;; 그럼 저는 올라갈께요 " - 보호 '휴^-^ 힘들게 찾아온 보람이 있었다 ^-^ 아.. 여긴가? 에? 벽지는 깨끗하다^-^ 시원시원한 연하늘 색보다 더 연한것 같으면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가구들도있네 컴퓨터도 있고 옷장도 있고 침대도있네? 책들도 있고^^ 어? 옷장에 옷도 들었다 아~ 책상도..; 없는게 없는것 같다...' - 보호 "저..저기" - 진서 "네?" - 보호 " 밥 드세요^^ " - 진서 "네^-^" - 보호 '난 그렇게 내려가 봤더니 !!! 글쎄 밥은 한톨도 안보이고 피자.....치킨....햄버거.... 자장면.......크헛! ' "저..저기 밥은 없나요? " - 보호 "네 ^-^ 저희는 밥 안해먹어요^^♡ " -? "저... 하숙비가 너무 싼것 같아서 제가 아침,저녁으로 밥해드릴께요^^" "정말요?" - 진서,♡ "야! 하지마~ 처음 보는사람한테 어떻게 믿고 맏기냐?" - 전후 " 괜찮아^^" - 진서 -----------------------------------------------------------------------------♡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로 쓸께요^-^ 많이 많이 봐주세요^^ 음.....이왕 리플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태클도 환영^0^♪